저도간헐적으로 들리는 앰프 지직거림에 몇 년간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인터넷 찾아 보고, 접점 부활제 사서 모든 접점에 발라 보고, 진공관 건드려 보고, 케이블 바꿔 보고, 등등 해 볼 것 다 해보고 해결이 안되어서, 아.... 포기!
이렇게 한 1년 정도 지났는데 한 쪽 스피커 소리가 점점 작아지더니 결국 한 쪽이 소리가 안나오더라구요.
뚜껑 열고 체크하니 초단관 하나가 나갔습니다. 오, 수명이 다 됐군 하고 교체했더니 그동안 지직거림이 다 없어졌습니다.
즉, 초단관 수명이 지직거림의 문제였죠. 접점부활제 뿌리고 닥고 조이고 등등 했던 것들에 웃음이 ....
남은 진공관도 거의 다 교체했습니다. 헐, 새 앰프가 됐네요.
참고하시라고 경험 나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