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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이스카리옷은...그 분을 팔지 않았다 ? / 진짜 범인은..유다 이하리옷 ?
시사종교 > 상세보기 | 2014-02-26 20:59:28
추천수 58
조회수   3,562

제목

유다 이스카리옷은...그 분을 팔지 않았다 ? / 진짜 범인은..유다 이하리옷 ?

글쓴이

김재용 [가입일자 : 2000-05-20]
내용
Related Link: http://blog.naver.com/kingpinur/110151719350











http://blog.naver.com/kingpinur/110151719350 링크에 원문이, 첨부파일로~









[옮긴이의 말]







오늘날 우리가 사는 지구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다. 옛날부터 그 종교들은 제각기 어떤 절대적인 神이 자신에게 계시를 주었고, 자신은 그 계시를 기록한 경전을 가졌노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들은 그 경전을 신성시하거나 그것만이 절대적인 진리를 담고 있다고 선전하며, 더 나아가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을 인정하며 받아들이라고 강요한다. 그들은 그 경전에 담긴 정신을 무시한 채 字句에 얽매이거나, 그 자구들을 해석하는 것에 있어서 이렇게 해석하면 '正統'이 되고 저렇게 해석하면 '異端'이 된다고 주장한다. 이에 따라 많은 분파(종파)가 발생하였고, 그 가운데서 일단 '異端'이라고 낙인찍히면 이른바 정통 종파가 이단 종파를 무자비하게 박해하고 말살해 버리는 일에 서슴없었다. 그들 '정통' 종파들은 자신들이야말로 신의 말씀에 가장 충실한 사람들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진리와 신앙을 수호했다고 자랑스러워하곤 했다. 대표적인 예로서 기독교가 <성서>를, 이슬람교가 <코란>을 무기 삼아 오늘날까지 그러한 이단 재판과 박해의 역사를 만들어 왔다.







그러나 엄격히 말해서 모든 經典은 과거 인류 역사에 있었던 어떤 사실에 대한 記錄일 뿐이지 事實 자체가 아님을 아무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다시 말해 그것들은 단지 과거 사실에 대해서 주관적 견해를 가진 후대 사람들이 기록한 것에 불과하다. 예를 들어 <신약>의 복음서 가운데 가장 먼저 기록된 것으로 알려진 <마가복음>은 예수의 십자가 처형 사건 후 약 40년이 지난 AD70년경에 만들어졌다고 성서학자들이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예수의 실제 삶과 행적, 그리고 말이라는 사실 자체와 복음서 사이에 단지 시간적인 간격만이 아닌 많은 차이와 변경이 있었으리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은 이슬람교의 <코란>을 비롯한 다른 경전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그러한 가능성을 인정한다면, 우리가 그 경전들을 전혀 오류가 없는 기록으로서 신성시 또는 절대시하면서 오늘날까지 모든 사물과 행위를 판단하는 잣대로 사용하는 데에 문제가 있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

.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은 이 경전들에 생사를 걸고 연구와 설교를 계속했다. 또한 어떤 사람들은 그 경전 가운데 어느 한 구절 때문에 자신의 생명을 초개와 같이 버리기도 했는데, 후대에 와서 그런 사람들은 이른바 순교자나 성자로 불리며 추앙받기도 했다.



그런데 우리 한 번 솔직하고 진지하게 말해 보자. 이 세상에서 그 무엇이 자신의 생명보다 더 귀중할 수 있을까? 그 어느 것도 자신의 생명이나 생명 그 자체보다 귀중할 수는 없다. 다시 말해서 어떠한 종교나 철학, 사상, 윤리라도 생명보다 더 귀중할 수는 없다. 만일 자신의 생명 또는 그 어떤 것의 생명이라도 가볍게 여기게 만들고 순교를 미화하거나 권장하는 종교나 사상이 있다면 우리는 단연코 그것이 진리가 아닌 줄로 알아야만 할 것이다.







<임마누엘의 탈무드>는 이러한 점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가르쳐 주고 있다. 이 <임마누엘의 탈무드>는 결코 성스럽고 절대적인 권위를 가진 책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앞서 말한 여느 경전들을 대체할 만한 책도 아니다. 임마누엘의 제자인 유다 이스카리옷(흔히 가룟 유다라 부름)이 선생을 따라 다니면서 선생의 지시로 그의 행적과 가르침을 적은 기록이라고 한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임마누엘의 탈무드>는 <신약성서>의 어떤 복음서들보다도 먼저 기록되었고 또 권위도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이 기록이 전자의 경우처럼 절대적인 권위를 가지는 것은 아니다. <임마누엘의 탈무드>는 완전한 것이 아니며, 성경이나 성서, 성전 등으로 불려서도 안 될 것이다. 그리고 어떤 종파라도 이 책을 경전으로 사용한다거나 어느 누구라도 이 책에 바탕을 두고 새로운 종파를 만든다면 분명히 그릇된 일이다. 그 창시자나 새로운 종파는 결코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없고 세상의 혼란만 가중시키는 셈이며, 그것은 결코 이 책의 주인공인 임마누엘의 뜻이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원본의 1/4 정도밖에 되지 않으며, 원본은 폭격으로 불타서 남아 있지 않다고 여겨진다. 또한 이 책의 원문은 아람어로 기록되었는데, 그 뒤에 독일어로 번역되었고, 그것이 다시 영어로 번역되었다. 이 책도 영어판을 底本으로 해서 한글로 옮긴 것이니 어찌 誤譯의 가능성이 없겠는가? 그래서 이 책의 독일어 번역자인 빌리 마이어는 독일어 번역문을 함께 싣도록 요구했었다.



새로운 시대가 우리 앞에 전개되고 있다. 인간은 바야흐로 우주를 향하여 걸음마를 시작했으며, 지구적인 인간의 삶에서 우주적인 인간의 삶과 사상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임마누엘의 탈무드>는 이러한 때가 2천 년 뒤에 도래하는데 그때에는 이 책이 사람들을 위한 중요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예언한다.







이 책의 출판은 종교성이 풍부한 한국 사회와 보수적인 종파들에게 대단한 충격일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충격은 곧 두 가지 반응으로 나타날 것이다. 하나는 이 책의 출현을 도전으로 간주하여 문을 걸어 잠그고 진리 아닌 진리를 사수하려는 데 급급한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이 책의 내용을 자신의 경전과 이성적, 논리적으로 비교해 보는 것이다.



아무튼 이 세상의 많은 종파들이 제각기 자신이 신봉하는 교리만을 절대적인 진리라고 주장한다면 '종파에 대한 종파의 투쟁'이 계속될 수밖에 없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대립 요인이던 냉전 체제조차 무너진 이 마당에 민족 간, 종파 간의 갈등과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것은 매우 걱정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떤 종교를 믿든지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다시 한 번 종교의 本質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길 바랄 뿐이다. 끝으로 이 책의 출판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임마누엘의 탈무드>의 해설서를 기대한다.







1994년 11월 미국 L. A. 코리아타운에서 옮긴이 이재건 목사







[펴내는 말]







이 책은 실로 충격적이고 무서운 사실들, 그러면서도 인류 역사에 커다란 획을 그을 만큼 중요한 사실들을 담고 있다. 우리가 2천 년 동안 예수 그리스도로 불러 왔던 분, 그리고 자신이 후세에 그런 이름으로 2천 년 동안 불리게 될 것을 미리 알고 있었던 임마누엘이, 그 2천 년 뒤에 인류에게 새롭게 전하기 위해 제대로 된 본인의 삶과 가르침을 기록하고 보존하도록 안배해 놓았다는 것만 해도 무섭고 놀라운 사실이니, 그 분이 2천 년 동안 모든 면에서 발달하고 진보해온 우리 인간에게 밝히려는 그 내용이 얼마나 충격적이며 정신이 번쩍 들게 될 정도로 놀라운 것이겠는가!







이 책을 처음 한글로 번역한 옮긴이나 펴낸이는 기독교나 불교 또는 그 밖의 세계의 종교들에 관한 한 초심자들이 아니라고 감히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책을 출판하기로 결심한 이유를 허심탄회하게 말함으로써 이 책을 읽기에 앞서 마음 자세를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첫째로, 이 책은 지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담은 歷史書 및 豫言書로 보인다.



둘째로, 임마누엘이 전파한 진리에 관한 말은 시공을 초월하고 인종과 종교를 넘어선 眞理로 여겨진다. 이것도 물론 우리의 주관적 판단이므로 이를 염두에 두고 독자들이 스스로 판단해야 할 것이다

.



또한 이 책을 읽는 분들께 다음과 같이 부탁하고자 한다.



총체적으로는 이 책으로 인해 어떤 새로운 종파가 만들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부분적으로는



첫째로, 가톨릭이나 개신교를 믿는 분께 -

이 책을 자신의 종교에 대한 악의적인 비난이라고 보지 마시라. 단 한 마디라도 옳다고 생각되는 내용은 영혼의 양식으로 삼고, 비위에 거슬리는 내용이 있거든 환자의 환부를 도려내는 의사로 왔던 임마누엘이 환자를 미워해서 고통을 주려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시라.



둘째로, 다른 종교를 믿는 분께 -

세상에는 기독교 외에도 도교, 유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따위의 많은 종교가 있다. 이들 종교를 널리 섭렵하신 분은 임마누엘의 말이 그 종교들의 가르침과 일맥상통하는 것을 알 것이다. 옳은 말은 받아들이셔서 영혼을 살찌우시라.



셋째로, 이곳저곳을 다 돌아봤어도 삶의 중심을 못 찾았거나,

이제 새롭게 정신적 애벌레 상태에서 나비로 탈바꿈하려는 단계에 이른 분에게 -



이 책의 내용은 당신의 우주관이나 세계관을 올바르게 세우고 삶의 중심을 잡도록 도와줄 수 있는 귀중한 것이다. 마음을 가다듬고 경건한 자세로 읽어 주시라. 이 책을 읽기 전에 기독교의 성경, 불교 경전, 도가와 유교 경전 등의 종교서적이나 철학서적, 과학과 문학서적 등 영혼을 살찌우는 어떤 책들이라도 올바르게 많이 섭렵한다면 더욱 이해가 빠를 수 있다.





넷째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혼란만 가중되는 분이라면



책장을 덮고 잊어버리시라.



자신의 영혼에 혼란을 초래하는 것은

임마누엘도 바라는 바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의 靈魂이 眞理의 빛으로 밝아져서



創造와 하나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1994년 11월 펴낸이 김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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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셈야제가 전한, 임마누엘의 진짜 생애



* 임마누엘의 탄생은 지상의 마지막 플레이아데스 지도자인 플레요스(Plejos)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서 그는 지구를 떠나기 전에 ‘창조’의 가르침과 인생의 교훈을 수행할 예언자를 남기고 싶어했다.



임마누엘의 아버지는 플레이아데스인의 8순위 계급인 천사장(Arch Angel 대천신)직을 맡고 있던 가브리엘(Gabriel)이었다(「탈무드 임마누엘」에도 이렇게 기록되어 있음). 즉, 임마누엘은 성령에 의해 잉태한 것이 아니라



우리와 다름없는 유한한 육체적 생명을 가진 지구 밖 인간(우주인, 외계인)과

지구 인류(마리아) 사이에 태어났다는 것이다.



* 마리아는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조상인 고대 라이라인 영혼들 중의 하나였다.



* 임마누엘은 십자가 처형뒤에 실제 죽은 것이 아니고 가사상태에 빠져 있었다. 아리마대 요셉은 이러한 사실을 눈치채고 그를 인수받아 장차 자신의 묘지로 준비한 동굴무덤에 안치하였다. 그후 요셉은 자신만이 아는 뒤쪽의 비밀통로를 통해 3일 밤낮을 정성껏 치료하여 임마누엘을 회복시켰다(30: 48-72).



즉, 임마누엘은 성령의 힘으로 부활한 것이 아니라,

약과 인간의 치료로 빈사상태에서 살아났다는 것이다.





* 임마누엘을 배반한 것은 12제자중의 하나인 유다 이스카리옷(가롯 유다)로 알려져 있으나 이것 역시 왜곡되었다. 실제 범인은 바리새파 사람 유다 이하리옷이다. 임마누엘은 이미 이렇게 왜곡되어질 것을 예언한다(28: 41-42, 29: 13).



유다 이스카리옷은 임마누엘을 따라 인도로 여행하며 약 90세에 죽을 때까지 임마누엘의 전기를 기록한다.



* 임마누엘은 치료후 살아나서는 2년동안 시리아 다마스커스에서 살았으며, 그후 어머니 마리아, 제자인 유다 이스카리옷, 동생 토마와 함께 인도로 여행하였다. 어머니 마리아는 임마누엘이 38세 되던 해 사망하였고, 그녀의 무덤은 그 사실을 기록한 기념비와 함께 현재 마리(Mari : 영어로는 Murree)라는 파키스탄의 소읍에 있다.





* 임마누엘은 45세때 마리아(Maria)라는 인도 아가씨와 결혼했으며, 그녀는 많은 자손을 낳아주었다. 그는 115세 정도 되어 노환으로 자연사했으며, 인도 최북단의 슈리나가르(Srinagar) 마을 외곽의 알려지지 않은 묘지에 매장되었다.





* 제자 유다 이스카리옷이 사망한 후 임마누엘의 전기는 임마누엘의 장남인 요셉(Joseph)에 의해 이어져 기록되었으며, 임마누엘이 사망한 후 요셉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임마누엘의 전기를 임마누엘이 원래 묻혔던 동굴무덤안 석벽밑에 감추었다.



이것이 약 2천년이 지난 1963년 라시드에 의해 발견되고 그 일부가 번역되고

빌리 마이어에 의해 세상에 출판된 것이 「탈무드 임마누엘」이다.



http://cafe.naver.com/misteri/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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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8



8장





JUDAS ISCARIOTH



유다 이스카리옷









(* 현재의 성경은 ‘임마누엘’의 제자인, ‘가룟 유다’라는 사람이 임마누엘이 십자가형을 받도록 밀고하는 배신행위를 한 자로 묘사하고 있는데, ‘가룟 유다’라는 이름을 가진 제자는 없으며, 이 글에서는, 혹 제자 중 그 이름과 비슷한 ‘유다 이스카리옷’이 그라 할지라도 그는 배신한 제자가 아님이 밝혀지는 기록입니다. 성경이 날조되었음을 확실히 알 수 있으며, 여기서 우리는 왜, 열두 제자 중 ‘가룟 유다’(=유다 이스카리옷?)를 배신자로 지목, 조작했을까..를 짚어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









It came to pass in time, that Jmmanuel and his disciples went to Bethlehem where he continued teaching and demonstrating his teaching to the people. I, Judas Iscarioth, was among the disciples, but I think it far more appropriate to simply relate from the scrolls rather than comment to any great extent for it is truly so personal and sacred unto me. Justice is a strange bedfellow, brethren, it always finds its balance in perfection. So be it.



때를 맞춰, 임마누엘과 그의 제자들이 그가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증거하기를 계속한 베들레헴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나, 유다이스카리옷은, 제자들 사이에 있었으나, 대부분 논평보다는 오히려 단순히 두루마리와 관계되어 있습니다 함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참으로 나를 위한 일이며 나에게는 신성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재판관은 낯선 동료이지만, 형제들이여, 항상 균형을 완벽하게 찾아냅니다. 아멘.









Judas Iscarioth had become disloyal to the teaching of Jmmanuel and he followed only his desires. He secretly gathered up among the listeners of Jmmanuel gold, silver and copper in his money bag, so that he could idly indulge in his life style.



유다 이스카리옷은 임마누엘의 가르침에 불성실해졌고 게다가 자신의 욕망을 따랐습니다. 그는 비밀리에 임마누엘의 가르침을 듣는 사람들 사이에서 금화와 은화, 동전을 자신의 돈주머니 속에 거두어 들였고, 그리하여 자신의 생활 방식을 헛되어 충족시킬 수 있었습니다.









But it came to pass that Juda Iharioth, the son of the Pharisee, Simeon, informed Jmmanuel of the abuses of Judas Iscarioth, because he hoped he would be paid for this information. Jmmanuel thanked him but did not pay him with any gifts so that Juda Iharioth thought greatly of revenge, for he was greedy for gold, silver and goods of material worth.



그러나 바리새 사람 시몬Simeon의 아들, 유다 이하리옷Juda Iharioth은, 유다 이스카리옷의 그 악습을 임마누엘에게 보고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는 그 보고에 대한 대가를 받게 되기를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임마누엘은 그에게 고맙다고 했지만 그에게 아무 선물도 주지 않았으므로 유다 이하리옷은 크게 복수할 것을 궁리했습니다. 그는 금화와 은화 또 물질적인 가치를 탐냈기 때문입니다.









Jmmanuel responded to the information and led Judas Iscarioth into the desert, where he was taught by Jmmanuel for three days and three nights, the concepts of right and wrong so that the disciple repented and soon followed, again, the teachings in a most careful manner. And, therefore, when they returned to the city, he distributed all of his belongings and the things he had gathered among the poor and became a most faithful disciple and living example to the people.



임마누엘께서는 그 보고에 응답하여 유다 이스카리옷을 사막으로 인도하였고, 거기에서 유다 이스카리옷은 임마누엘로부터 사흘 낮과 사흘 밤 동안 옳고 그름의 개념에 대한 가르침을 받았으며, 그리하여 그 제자는 회개했고 곧, 다시, 가장 검소한 태도로 그 가르침을 따랐습니다. 그리고, 그로 말미암아, 그들이 도시로 돌아왔을 때, 그는 가난한 사람들로부터 거두어들인 것들과 그의 모든 재산을 나누어 주었고 또한 가장 충실한 제자가 되었으며 또 사람들에게 살아 있는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Judas Iscarioth had been most faithful in the recording of the lessons and demonstrations as presented by Jmmanuel; however, it came to pass that all the scriptures were stolen from Judas--all the carefully scribed teachings and writings. He went forth to Jmmanuel and told him thereof.



유다 이스카리옷은 임마누엘에 의해 제시된 학과와 증거에 대한 기록에 가장 충실하였는데; 그러나, 유다는 모든 기록물--정성들여 새긴 가르침과 문서들을 몽땅 도둑맞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는 임마누엘에게 가서 그것에 관하여 털어놓고 말했습니다.









Jmmanuel rebuked him and said, "Verily, verily, I tell you, Judas Ischarioth, you will have to suffer far worse things than having been robbed of your writings about my teaching and my life.



임마누엘께서는 그를 꾸짖었고, 그리고 말했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나는 그대에게 말합니다, 유다 이스카리옷, 그대는 나의 생애와 나의 가르침에 대한 그대의 문서들을 빼앗긴 것보다 훨씬 더 나쁜 일로 고통 받아야 할 것이오.









You will stand accused, undeservedly, of betraying me. This will last for over two millennia, because Simeon, the Pharisee, will see that it is so. His son, Juda Iharioth, will the be guilty culprit, for he is like his father, Simeon Iharioth, a Pharisee, who wants to take my life. He is the one who has thieved the writings from you, and brought them to the scribes and the Pharisees, so that they can judge and kill me accordingly. He received seventy silver pieces for your writings, and he is to receive another thirty pieces of silver when he makes it possible to deliver me to the constable.



그대는 부당하게, 나를 배신하고, 고발하는 위치에 세워질 것이오. 이 일은 2000년 이상 지속할 것인데, 왜냐하면 바리새인人, 시몬이, 그것이 그렇게 되는 것을 보고자 하기 때문이오. 그의 아들, 유다 이하리옷이 그 죄가 있는 범죄자일 것이오. 왜냐하면 그는 바리새 사람이며, 그의 부친인, 시몬 이하리옷과 같이, 나의 목숨을 취하려는 사람이기 때문이오. 그는 그대로부터 그 문서들을 도둑질한 자이며, 그 문서들을 유대인 율법학자와 바리새 사람들에게 넘겼으며, 그리하여 그들은 그것에 따라 나를 재판하고 나를 죽일 수 있소. 그는 그대의 문서들에 대하여 은화 70냥을 받았으며, 또 그가 나를 치안관에게 넘길 수 있도록 했을 때 은화 30냥을 더 받게 되오.









"Mark mine words from this day forward. He will most certainly succeed in doing that which he has been rewarded to do and you, Judas Iscarioth, will be blamed falsely and will become a martyr and this will stand unrebuked for two millennia.



“오늘부터 나의 말을 기록하시오. 그는 그가 하기로 한 일에 대부분 확실히 성공적으로 보수를 받을 것이고, 유다 이스카리옷, 그대는 잘못되어 죄를 덮어쓰고 순교자가 될 것이며 또 이 일은 2000년 동안 비난 받지 않게 될 것이오.









"Now, put thy remorse aside for you will write down my teachings and all about my life a second time, and added unto it, far into thy future. The time will come when your writings will be revealed, that is in two times a thousand years when it shall come to pass.



“자, 후회하지 마시오, 그대는 나의 가르침과 나의 모든 생애에 대하여 두 번째로 써내려 갈 것이며, 또 그대의 먼 미래 속에서, 그것에 덧붙이게 될 것이오. 그대의 기록물이 드러날 시기가 올 것이며, 그것이 일어날 시기는 2000년 (두 번의 1000년) 내가 될 것이오.









"Until that time my teachings will be falsified and become an evil cult, and much human blood shall flow because of it. However, people are not ready yet to believe in my teachings and to recognize truth, nor is it time for the realization of the prophecies. Human mankind is not ready to receive Truth.



“그때까지 나의 가르침들은 변조될 것이며 또 사악한 숭배의 대상이 될 것이며, 그리고 그로 인하여 많은 인간의 피가 흐를 것이오. 그렇지만, 사람들은 아직 나의 가르침을 믿고 진리를 인정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며 또 예언이 실현될 시기가 아니오. 인류는 진리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소.









"It will be only after two times a thousand years that an insignificant man will come forth who will recognize my teachings as truth and disseminate it most courageously.



“나의 가르침을 진리로 인정하고 그것을 가장 용기 있게 유포할 한 이름 없는 사람이 이 천년 후에나 나올 것이오.









"He will be cursed by the cults that have arisen and the adherents of the false teachings and be regarded as a liar, charlatan and fraud. Even his life blood shall be spilled, as will that of his innocent family and friends. So shall it come to pass in that time of the prophets' predictions when the final prophecies are coming to completion.



“그는 결의하고 행동을 개시한 숭배자들(or 종파들)과 거짓 가르침을 지지하는 신봉자들에 의해 저주받을 것이며 또 거짓말쟁이, 협잡꾼, 사기꾼으로 간주될 것이오. 그의 생명조차, 피를 흘리게 될 것이며, 마찬가지로 그의 죄 없는 가족과 친구들은 피를 흘릴 것이오. 그리하여 예언자들이 예언한 시기에 마지막 예언들이 완성되는 때가 오게 될 것이오.









(* 그리스 정교회 성직자인 ‘이사 라쉬드’가 고대 아람어로 쓰인 그 (‘탈무드 임마누엘’이라는 제목의) 두루마리를 예루살렘의 ‘임마누엘’ 무덤에서 발견하여 독일어로 번역하다 결국엔 바그다드에서 가족과 함께 암살당했고(1970년대 중반), 그 번역한 부분을 각국 언어로 다시 번역하여 출판한 스위스인 ‘마이어’는 여러 번 협박을 당하고 또 세 번의 암살 위기를 모면했다 합니다. - ‘탈무드 임마누엘’ 편집 후기에서- *)









"But as for you, Judas Iscarioth, you will be undeservedly reviled as a traitor and will be condemned, for this is what the falsity of the priests and the ignorance of the people desire. But disregard this and continue in our mission, for the teaching of Truth demands sacrifices of self indulgence and personal displeasures. Know that thy name shall be cleared in its proper sequence.



“그러나 유다 이스카리옷, 그대는 어떠냐 하면, 그대는 가치 없게 배반자로 욕을 먹고 비난 받을 것이오, 왜냐하면 이것이 허위의 성직자들과 무지한 사람들이 바라는 것이기 때문이오. 하지만 그것을 무시하고 우리의 임무를 계속합시다. 진리에 대한 가르침은 자기 방종과 인간의 불만에 대한 제물을 요구하기 때문이오. 그대의 이름은 적절한 차례가 되면 깨끗해질 것임을 이해하시오.









"In their spirit and knowledge, people are not yet very developed, and they have to first suffer much guilt and make many, many additional mistakes before they will learn. They must gather knowledge and wisdom in order to recognize truth. "Stay with me from now on, Judas, follow me and fulfill your duty as a writer of my teaching faithful, which is the teaching of the Laws of nature and thereby the original Laws of The Creation. No one's 'will' is ever to exceed the will of The Creation which is revealed in the Laws.



“그들의 영혼과 지식 안에서, 사람들은 아직 많이 발달해 있지 않으며, 그들은 첫째로 많은 죄로 고통 받아야 하며 또 그들이 배우기 전에 많고 많은 실수를 저질러야만 할 것이오. 그들은 진리를 인정하기 위하여 지식과 지혜를 쌓아야만 하오. “유다, 지금부터 나와 함께 머무시오. 나를 따르고 또 나의 가르침에 대한 충실한 기록자로서 그대의 임무를 완성하시오. 그것은 자연의 법칙과 또 그것에 의한 최초의 창조의 법칙The Laws of The Creation의 가르침이오. 언제나 사람의 ‘의지’가 법칙 속에 계시되어 있는 창조The Creation의 ‘의지’를 능가하지 못 하오.









"The Laws of The Creation are good for yesterday and today, as well as for tomorrow, the day thereafter, and for all times infinite. Thus, the Laws are destined and thereby predestined for things of the future which will have to transpire.



“창조의 법칙The Laws of The Creation은 어제와 오늘, 마찬가지로 내일, 그 후, 무한한 모든 시간 동안 선합니다. 따라서, 법칙은 예정되어 있으며, 그것에 의해 밝혀져야 할 미래의 모든 일은 예정되어 있소.









"It will come to pass in the appropriate time of two millennia, you shall be given contact with one contracted upon Earth to put thy truth to print that thy name shall be cleared and the teachings brought forth in purity in order to fulfill the prophecies. You are beloved of me and as with all within The Creation, the cycle will flow forth and back in its timeless justice. Errors are made but often it is through the errors that the prophecies can be in completion. So be it."



“그것은 이 천년의 적절한 시기에 발생할 것이며, 밝혀져야 할 그대의 이름, 그대의 진실과, 예언을 성취하기 위하여 순수하게 탄생한 가르침을 출판하기 위하여 지구에서 계약한 사람과 접촉이 주어질 것이오. 여러분은 내가 극진히 사랑하는 사람이며, 창조The Creation 속에서 모든 것과 함께 함으로써, 순환은 그 자체의 영원한 정당함 속에서 앞으로 또 뒤로 흐를 것이오. 잘못된 생각은 만들어지나 성취될 수 있는 예언들이 종종 잘못된 생각을 거치고 있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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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so be it, Dharma, for unto you this day am I humbly grateful. My life with the beloved God of Truth and Keeper of The Laws throughout the eons since Galilee have been ever glorious and my cup of joy has overflowed. It is no "penalty" to me for I stand so honored to be allowed to share the closing of a cycle in such greatness. This one who is my God, is also, first, my friend. Amen



그러할지어다(아멘), 다르마, 오늘 나는 그대에게 겸손히 감사드립니다. 수많은 세월을 통해 사랑하는 진리의 신God과 법칙의 수호자와 함께 한 나의 생애는 늘 영광스러웠으며 나의 기쁨의 잔은 넘쳐흘렀습니다. 이러한 위대함 속에서 순환의 마감이 허락되는 영예에 서게 되어 그것이 나에게는 “벌”이 아닙니다. 나의 신God인 이 존재는 또한 나의 첫째 친구입니다. 아멘.





I AM EVER IN THY SERVICE

I AM JUDAS OF ISCARIOTH

나는 늘 여러분의 봉사 속에 존재합니다.



나는 이스카리옷 가문의 유다입니다.





< 계속 > http://www.lightearth.net/index.php?mid=wisidom



[출처] 임마누엘께서 밝히는 신약성경 원본[25] - 배신의 진실|작성자 imo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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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이... 바울인가요 ?? 난 모름

본 동영상 중간 즈음에, 사울이...

바리새인 시이몬의 아들인 유다 이하리옷과 합세해서,, 어쩌구 저쩌구~~



정반대의,,,,,,,,,, 알 수 없는 내용~~~

판단은... 개인의 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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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이재건 목사님과

펴낸이 김경진님의 글에서,,



열린 마음의...... 진실된 탐구자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두 분의 글 자체로서만으로도,, 감사~~



검색으로 찾아볼수록, 서로 다른 글에서,,

뭔가 공통된 큰 줄기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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