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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에 중성미자 Neutrino 가 ! / 불성 = 物 性 ?
시사종교 > 상세보기 | 2014-01-06 19:11:08
추천수 47
조회수   1,872

제목

온누리에 중성미자 Neutrino 가 ! / 불성 = 物 性 ?

글쓴이

김재용 [가입일자 : 2000-05-20]
내용
Related Link: http://blog.naver.com/dlfcprkgksk/60057740212

불성은 천지가 생기기 전에도 있었고



설사 우주가 무너지고 허공이 없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사라지거나 죽어질 수 없다.







불성은 말이나 생각으로 잡히지 않는 미묘 불가사의한 것이다.



한 점 찍어서 맛을 볼 수도 없는 허공처럼



형상과 감각을 초월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불성은 언어와 명상을 초월하여



홀로 뚜렷이 밝으며 난바도 없고 그리하여 무너질 바도 없다.



당당하고 밝고 꿋꿋하다고 말할 수 있다.



불성은 말을 떠나 있고 이름을 떠나 있고 글자를 떠나 있고



형상을 떠나 있고 변화를 떠나 있으니 평등하고 동일하여 변화나 차별이 없다.







불성은 이름해서 붙일 자리가 없다.



흘러옴도 없고 흘러감도 없고, 붙을 자리도 안 붙을 자리도,



그 말조차도 붙을 자리가 못 되기 때문에 바로 붙일 자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생명이 있는 것은 모두 불(佛)이니



불성이라는 것은 나의 근본 생명, 영원한 생명, 이 우주 전체를 싸고 있는 근본처를 말한다.



그런데 자기가 그 근본처에 들어 있는 줄을 모른다.



따라서 불이 중생을 미혹케 한 것이 아니라 다만 중생이 불을 미혹케 한 것이다.



자기 성품 중의 불성을 깨달으면 중생이 바로 부처인 것이다.>







분명코 있기는 있는데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거기서 조금 빠져 나온 것을 이름하여 유전자라 할 수 있다.



이 유전자가 자꾸 변전하니 나투어 돌아간다.



만법이 불성으로부터 벌어진 것이다.



불성은 유전자 그 이전이다.



불성은 마음내기 이전의 마음이다.







불성이 만법을 머금고 있으니



큰 것이나 불성이 사람의 성품 중에 있으니 만법은 또한 자성 가운데 있다.







얼핏 생각하기에 불성이라면



산 넘고 물건너 갖은 고난을 다 겪은 다음에



어디 머나먼 낯선 곳에서나 찾을 수 있을 것 같겠지만 그렇지 않다.



바로 내 안에 그 참 보배가 있어 설사 무식하다 할지라도



부처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니 그러기에 누구나 성불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참 보배가 어디 머나먼 험한 곳에 숨겨져 있다면



어찌 누구에게나 부처님과 동등한 불성이 있다고 하겠는가.



불법은 평등하고 광대 무변한 것이다.







퍼내어 써도 줄어듦이 없고,



퍼부어도 결코 한 방울도 더 늘어나지 않는



이 무량 광대한 진리의 맛은, 때로는 공공적적하여 고요하기 이를 데 없다가도



찰나에 이치에 응하여 모든 것을 바로 세운다.



평온한가 하면 일어나 소소영영하게 살아 있고,



움직이는가 하면 어느 사이엔가 측량할 길 없는 무한으로 되돌아간다.



그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참 생명이기에



산다 죽는다 하는 것까지도 진리이며 자비인 것이다.



그렇게 위력있고 그렇게 광대 무변한 줄은 맛을 보지 못하고는 결코 알 수 없다.







불성은 무한의 모든 것을



다 내도 줄지 않고 모든 것을 다 넣어도 두드러지지 않는다.



만약 삼천 대천 세계 우주 전체를,



아니 그것뿐만이 아니라 천차만별로 되어 있는 사생을 다 운집케 해도 두드러지지 않는다.







불성은 물들지 않는다.



똥통에 들어간 구더기의 몸은 더럽게 물들지언정



구더기의 본성은 물들지 않는 것처럼 부처의 본성,



나의 본성, 구더기의 본성인 불성은 물들지 않는다.







해가 뜨기도 하고 자기도 하는 국토에서는



해가 뜬다 진다 하는 개념이 있겠으나



해가 본래 떠 있기만 하는 국토에서는 떴느니 졌느니 하는 말이 있을 수 없다.



불성도 그와 같아 항상 밝아 있으니 사실은 밝힌다는 말이 있을 수 없다.







불성은 영과 다르다.



영은 보이지 않는 모습을 말하는 것이며 모습 없는 마음을 말하는 것이다.



영혼은 각자 생각내는 그릇에 따라 좌우된다.



그러나 불성은 더함도 덜함도 없이 움직이지 않으면서도 돌아간다.









■우주의 탄생과정 밝히는 키 '중성미자'





우주를 이루는 기본입자 12개 중 하나인 중성미자는



전하를 띠지 않은 미세한 입자로



질량이 0에 가까운 가장 가벼운 입자다.



질량이 가장 가볍기 때문에

우주의 다른 행성의 중력장이나 먼지, 가스 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초장거리를 여행할 수 있으며,



입자가 매우 작아 1초에 1㎠ 면적에



1000억개의 중성미자가 인체뿐만 아니라 지구를 관통할 수 있다.



지구를 통과하는 중성미자는 주로 태양에서 일어나는 핵융합 반응으로 만들어지거나 우주선이 지구 대기에 부딪힐 때 생성된 것이 대다수이지만 간혹 우리 은하 밖 외계로부터도 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는 중성미자는



눈에 보이지 않으며



물질과 반응하는 일도 거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외계에서 온 중성미자를 분석하면 우주의 가장 먼 곳에서 일어난 별의 충돌이나 폭발 등을 추적할 수 있으며 외계 은하의 생성 원리를 통해 우주의 기원과 진화 과정도 분석할 수 있다.





http://cjfrmsdb.blog.me/90187796590







"삶이란 건



그냥 움직이는 사랑에



불과하오.







사람들이 침체된 일상과 의무들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오.



휴식을 취하거나 휴가를 가거나,



아니면 그냥 취미생활을 즐기기만 해도 됩니다.







삶과 그냥 자유롭게 상호작용하면서



신선한 금강입자들을



새로 공급받기만 해도, 치유가 되거든요.







금강입자들을 들이마시고,



당신 주위에서 그것들의 풍요를 즐기시오."







[예수 / Love without End]







금강입자들이



자장에 반응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인간의 잠재력과 관련해서는







가슴이..



우리들의 자기(磁氣) 중심이다.







우리가 금강입자들을 자화(磁化)하는 건



가슴을 통해서이고,







우리가 그것들을 지휘하는 건



사랑에 의해서이다.







금강입자에 대한 지식은



입자 물리학이나 은하여행, 에테르 영역들에 한정되지 않는다.



그것은 바로 지금 여기에서의



우리 삶을 이해하는데 결정적이다.







이 생명력을 의식 차원에서 깨달을 때,



당신은 왜 식물을 사랑해주면



그 식물이 더 잘 자라는지를 이해하기 시작할 것이다.







살아 있는 실체들의 이 같은 역동적 상호작용은



사랑이 존재하는 곳에서는



금강 입자들이 자유롭게 교환되기 때문이다.







이 미립자들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복합형태들을



이루는



벽돌들이다.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이 미립자들이



사랑의 지휘를 받는다면



식물이나 애완동물 같이 생기있는 생명체들을



몸이 아픈 사람에게 주었을 때



그 사람의 회복 정도가 훨씬 빨라진다는 것이



뭐 그리 놀랄 일이겠는가?



이런 사랑의 선물이 크게 도움이 된다는사실은



치료와 치유의 많은 영역들에서 입증되고 있다.



.................







예수는 말했다.







"금강입자들을



함께 나누는 것이



생명의 숨결이오.







이 금강입자들의



지속적인 교환은



존재 전체에 걸쳐서



이루어집니다.







그것들은 유기체만이 아니라



행성과 바람과 존재하는 모든 실체들을 포괄하죠.







모든 것이 그 존속 기간 내내 숨을 쉽니다.



숨을 내쉬고 들이쉬면서



이 입자들은 삶에 기본 균형과 연결을 가져다 줍니다.







여기에 조율된 사람은



생명의 숨이 고르지 못한 상태가 질병이란 걸 확실히 알죠.



하지만 사랑이 있으면 다시 자연스레 균형이 이루어집니다.







서로 손을 포개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유가 이것이오.



이런게 접촉이나 간단한 포옹만으로도 발휘할 수 있는 치유력이오."



...........................







" 金 腔 粒 子 는



창조의



'첫 번째 빛'이자,



의식의, 영원한 빛이오.







금강입자는 생각이 현실로 발현 되는 데 필요한



연료와 역동적 에너지를 제공하죠.







그건 새로운 생명력과 아름다움과



영양과 치유를 생명에게 줄 뿐 아니라



영에게 육신을 제공하기도 하죠.







금강입자는 사랑의 지휘를 받아



자연과 영의 의지에 순응하기 때문에



어떤 차원에나 속해 있습니다."







"인간의 잠재력과 관련해서는



가슴이.. 당신들의 자기(磁氣) 중심이오.







당신이 금강입자들을



자화(磁化)하는 건



가슴을 통해서 이고,



당신이



그것들을 지휘하는 건



사랑에 의해서요."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discuss&mode=view&num=14218&page=0&view=n&qtype=subject&qtext=끝없는&part=board





당신들의 주류 대학들은 행성 지구가 하나의 껍질 또는 자기권으로 부르는 오비드ovid로 둘러싸여 있음을 이해합니다. 그들은 그 안에 플라즈마로 부르는 보이지 않는 충전된 물질 입자들이 있음을 일관적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사실 다우주Multiverse에 있는 물질의 지배적 상태는 플라즈마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들이 볼 수 있거나 측정할 수 있는 방사선radiation을 만들지 않으므로, 대학들은 플라즈마가 사실상 물질임을 아직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 존재를 암흑 물질dark matter로 이론화합니다. 그러나 진실에 있어 그것은 정말로 '검지dark" 않습니다. 시간이 되면 플라즈마가 당신들의 현재 전망으로부터 물질의 4번째 상태임이 이해될 것입니다.





물질은 고체, 액체, 기체라는 세 가지 국면들을 넘어서 존재합니다. 그것은 플라즈마로 존재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더 높은 전망으로부터는 정말로 '4번째 상태fouth state'가 아니라고,



오히려 옴니버스 우주학Omniverse Cosmology에서는 첫 번째 상태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 자체의 동심원적 차원들의 다양한 층들 속에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암흑 물질 안에 존재할 뿐 아니라, 반물질 안에도 존재합니다.





당신의 에테르 몸은 '보이지 않는' 생물학적 플라즈마이다.





Your Etheric Body is 'Stealth'







http://www.earth-keeper.com/EKnews_1-29-201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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