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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손 / 북두칠성(北斗七星) - 한인들은 어디로부터 왔는가 ? / 펌
시사종교 > 상세보기 | 2013-10-21 20:13:56
추천수 37
조회수   2,134

제목

천손 / 북두칠성(北斗七星) - 한인들은 어디로부터 왔는가 ? / 펌

글쓴이

김재용 [가입일자 : 2000-05-20]
내용
Related Link: http://youtu.be/qd8q_O0qmrI

환국(桓國) 환인 계보 (7대, 재위년수 : 3,301년)





1대 안파견(安巴堅) 환인(B.C.7199)

2대 혁서(赫胥) 환인,

3대 고시리(古是利) 환인,

4대 주우양(朱于襄) 환인,

5대 석제임(釋提任) 환인,

6대 구을리(邱乙利) 환인,

7대 지위리(智爲利) 단인(檀仁이라고도 한다)





신시배달국 환웅 계보 (18대, 재위년수 : 1,565년)





1대 거발한 환웅(居發桓, 94, B.C 3897, 120세, 일명 배달 환웅)

2대 거불리 환웅(居佛理, 86, B.C.3803, 102세)

3대 우야고 환웅(右耶古, 99, B.C.3717, 135세)

4대 모사라 환웅(慕士羅, 107, B.C.3618, 129세)

5대 태우의 환웅(太虞儀, 93, B.C.3511, 115세)

6대 다의발 환웅(多儀發, 98, B.C.3419, 110세)

7대 거련 환웅(居連, 81, B.C.3320, 140세)

8대 안부련 환웅(安夫連, 73, B.C.3239, 94세)

9대 양운 환웅(養雲, 96, B.C.3166, 139세)

10대 갈고 환웅(葛古 또는 독로한(瀆盧韓), 96, B.C.3070, 125세)

11대 거야발 환웅(居耶發, 92, B.C.2970, 149세)

12대 주무신 환웅(州武愼, 105, B.C.2878, 123세)

13대 사와라 환웅(斯瓦羅, 67, B.C.2773, 100세)

14대 자오지 환웅(慈烏支, 109, B.C.2706, 일명 치우천황, 151세)

15대 치액특 환웅(蚩額特, 89, B.C.2597, 118세)

16대 축다리 환웅(祝多利, 56, B.C.2453, 99세)

17대 혁다세 환웅(赫多世, 72, B.C.2452, 97세)

18대 거불단 환웅(居弗檀, 48, B.C.2380, 일명 단웅(檀雄), 82세)





단군조선 단군 계보 (47대, 재위년수 : 2,096년)





가. 송화강 아사달(하얼빈)시대: 초대 단군임검∼21세 소태(蘇台) (B.C.2333∼1286 : 1048년간)

1대 단군 임검(王儉, 93, B.C.2333)

2대 부루 단군(扶婁, 58, B.C.2240, 태자)

3대 가륵 단군(嘉勒, 45, B.C.2182, 태자)

4대 오사구 단군(烏斯丘, 38, B.C.2137, 태자)

5대 구을 단군(丘乙, 16, B.C.2099, 羊加)

6대 달문 단군(達門, 36, B.C.2083, 牛加)

7대 한율 단군(翰栗, 54, B.C.2047, 羊加)

8대 우서한 단군(于西翰, 8, B.C.1993, ? )

9대 아술 단군(阿述, 35, B.C.1985, 태자)

10대 노을 단군(魯乙, 59, B.C.1950, 牛加)

11대 도해 단군(道奚, 57, B.C.1891, 태자)

12대 아한 단군(阿漢, 52, B.C.1834, 牛加)

13대 흘달 단군(屹達, 61, B.C.1782, 牛加)

14대 고불 단군(古弗, 60, B.C.1721, 牛加)

15대 대음 단군(代音, 51, B.C.1661, ? )

16대 위나 단군(尉那, 58, B.C.1610, 牛加)

17대 여을 단군(余乙, 68, B.C.1552, 태자)

18대 동엄 단군(冬奄, 49, B.C.1484, 태자)

19대 구모소 단군( 牟蘇, 55, B.C.1435, 태자)

20대 고홀 단군(固忽, 43, B.C.1380, 牛加)

21대 소태 단군(蘇台, 52, B.C.1337, 태자)



나. 백악산 아사달시대 : 22세 색불루(索弗婁)∼43세 물리(勿理) (B.C.1285∼426 : 860년간)



22대 색불루 단군(索弗婁, 48, B.C.1285, 욕살 고등의 아들로 우현왕을 거쳐 단군으로 즉위)

23대 아홀 단군(阿忽, 76, B.C.1237, 태자)

24대 연나 단군(延那, 11, B.C.1161, 태자)

25대 솔나 단군(率那, 88, B.C.1150, 태자)

 



26대 추로 단군(鄒魯, 65, B.C.1062, 태자)

27대 두밀 단군(豆密, 26, B.C.997, 태자)

28대 해모 단군(奚牟, 28, B.C.971, ? )

29대 마휴 단군(摩休, 34, B.C.943, ? )

30대 내휴 단군(奈休, 35, B.C.909, 태자)

31대 등올 단군(登 , 25, B.C.874, 태자)

32대 추밀 단군(鄒密, 30, B.C.849, 아들)

33대 감물 단군(甘物, 24, B.C.819, 태자)

34대 오루문 단군(奧婁門, 23, B.C.795, 태자)

35대 사벌 단군(沙伐, 68, B.C.772, 태자)

36대 매륵 단군(買勒, 58, B.C.704, 태자)

37대 마물 단군(麻勿, 56, B.C.646, 태자)

38대 다물 단군(多勿, 45, B.C.590, 태자)

39대 두홀 단군(豆忽, 36, B.C.545, 태자)

40대 달음 단군(達音, 18, B.C.509, 태자)

41대 음차 단군(音次, 20, B.C.491, 태자)

42대 을우지 단군(乙于支, 10, B.C.471, 태자)

43대 물리 단군(勿理, 36, B.C.461, 태자)



다. 장당경(開原) 시대 : 44세 구물(丘勿)∼47세 고열가(古列加) (B.C.425∼B.C.238 : 188년간)



44대 구물 단군(丘勿, 20, B.C.425, 욕살) : 나라 이름을 대부여라 고치고 三韓을 三朝鮮으로 개정

45대 여루 단군(余婁, 55, B.C.396, 태자)

46대 보을 단군(普乙, 46, B.C.341, 태자)

47대 고열가 단군(高列加, 58, B.C.295, 대장군)



계해 58년(B.C.238) 단군조선을 폐관하고,

이후 6년간 오가(五加)들이 함께 다스린다.







한인들은 어디로부터 왔는가? <출처: 여인왕국/桓人>





밤하늘의 많은 별들 중에서 이상 하리만치 우리와 친숙한 별이 있다. 매일 밤 북쪽 하늘을 바라보면 특별한 빛을 발하는 별이있다. 어린시절 할머니 무릅에서 옛날 이야기속에 등장하고 전설 속에서도 항상 우리들 기억속에 가까이 떠오르는 별이 바로 북두칠성(北斗七星)이라는 별이다. 우리의 의식(意識)을 별속으로 빼앗기듯이 고향과도 같은 그 별은 학명(學名)으로는 큰곰(Ursa Major)이며 지구에서의 거리는 약 100광년 거리에 있다.



우리 한인(桓人)들은 바로 이 북두칠성에서 왔다. 북두칠성에서 지구로 온 목적은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였으며 북두칠성에서 지구로 오게 된 배경은 일곱 별중에서 제3성과 제7성의 영혼들이 수행을 하는 과정에서 깨달음의 길 보다는 신선(神仙)의 길을 걷고 있었기 때문에 북두칠성의 일곱 의식들이 이 영혼들을 바른 길(깨달음의 길)로 인도하고 자, 은하계에서 가장 감각적이고 진화가 빠른 별중의 하나인 지구를 선택해서 윤회를 거듭하는 수행을 시키며 기나긴 진화의 과정을 몇 만년에 이룰 수 있으므로 우리 한인들은 지구로 오게된 것이다.





여기에서 나머지 별들(북두칠성 1,2,4,5,6행성)의 영혼중에서도 지원자를 모집하여 거대한 모선(U.F.O)에 태워서 지구에 입식(入植: 지구인으로 태어남)을 시작하였다.



지금의 중국 천산산맥 밑에 위치한 타클라마칸 사막 지역에 최초의 무우인이라고 할 수 있는 나반(아담)과 아만(이브)이 탄생했다. 이것은 BC약 64000년전의 일이다. 지구성에는 18만년 30만년 50만년 150만년 3백만년 그 이전에도 인간과 같은 존재들의 역사는 있었다. 그러나 최초의 무우인 나반과 아만이 탄생했을 때 그전부터 있었던 지구인은 흑인들이었다.(그들은 18만년전부터 지구에서 생활) 북두칠성에서의 기억은 모조리 잊어버린채로 나반과 아만은 최초로 만난 인간인 흑인들에게 어느정도 지구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도움을 받았으나 선과 악을 너무도 명확하게 구별하는 그들의 종교관이 싫어서 미지의 땅으로 이주를 하게되는데 이곳이 바로 지금의 태평양상에 위치한 무우대륙이다.



세월은 말없이 흐르고, 인구는 늘어나고 (북두칠성에서 온 영혼들은 모두 나반과 아만의 자식으로) 또한 죽어가며 자신들이 북두칠성인 이라는 사실을 망각한채 윤회의 수레바퀴 속에서 끝없이 돌고 돌며 선악의 갈림길에서 방황하고 번뇌하며 그렇게 살아갔다.





나반과 아만의 자손들은 세월의 흐름 속에서 분열되었고, 여러 나라로 나뉘게 되었다. 같은 핏줄이었건만 사소한 일에도 전쟁을 하였고 서로가 죽이지 못해 안달이었다. 그럴즈음 북두칠성인에게 가르침을 펴기 위하여 저 아름답고 신비로운 푸레데아드#1)인들이 찾아오게 되었다. 그때가 나반가 아만의 자손들의 역사가 펼쳐진 지 1만 5천 년이 지난 무렵이었으니, BC 49000년경이었다.



푸레데아드인들은 삶의 전문가였고 역사의 흐름을 뒤집어버리는 혁명가적 인물들이었다. 드넓은 뮤대륙 전역에 여섯 나라로 나뉘어진 나반과 아만의 자손들 속에 푸레데아드인들이 차례대로 태어나 어느 시기에 이르렀을 때에 역사의 흐름을 바꾸어놓게 되었다. 그것은 혁명이었고 희생과 고통 없이는 될 수 없는 일이었다.



#1) 지구에서 약 400광년의 거리에 있으며, 동양의 28숙(宿)의 앙(昻)으로 알려져 있다. 일명 7자매로도 유명하다.





푸레데아드인들은 몇 번에 걸쳐서 나반과 아만의 자손으로 둔갑하여 태어나 오랜 희생과 고통을 감내하면서 수천 년의 역사를 이끌어가게 되었다. 그들의 희생은 곧 사랑이다. 그리하여 언제부터인가 나반과 아만의 수많은 자손들은 전쟁을 하지 않는 역사가 되었고 점차 미소를 머금는 나날이 되어갔다. 이것은 푸레아드인들이 역사를 그렇게 유도시킨 것이었다.#2)



#2) 우주에는 불간섭 원칙이 있다. 지구인을 교화시키기 위해서는 지구인으로 태어나 함께 고통을 겪으면서 가르치는 것이다.





그와 함께 자재신의 법을 전파하여 뮤대륙 인 전체를 사랑으로 유도했다. 뮤대륙 인들의 역사가 성숙해지고 사랑에 눈을 뜨는 존재들이 늘어가자 푸레데아드인들은 더 이상 나반과 아만의 자손으로 태어나지 않았다. 이제 나반과 아만의 자손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삶 그 자체가 자제신으로 가는 길을 생각하게 되었다. 수행자를 존경하며 귀족과 왕족보다도 더 놓이 평가하였다.



이렇듯 모든 뮤대륙 인이 전쟁을 하지 않게 되고 자재신의 이름을 부르게 되자, 푸레데아드 역사작전은 성공리에 끝이 나고 곧 철수가 되었다. 세월은 흘러 나반과 아만의 역사가 2만 4천 년이 지날 무렵이었다. 역사는 언제나 번창하고 또 쇠퇴하기 마련이다.



창조가 시작되고 유지가 된 다음 소멸하는 것을 1주기라고 한다면, 뮤대륙 인들은 2주기 끝말에 살아가고 있었다. 1주기는 나반과 아만 이후로부터 시작하여 푸레데아드인들에 의해 막을 내리게 되었다. 이때에 엄청난 싸움으로 인하여 수없는 사상자가 있었고 모든 것이 폐허가 되었다. 그로부터 역사는 새롭게 시작되어 오랜 세월 동안 번창되어갔다. 2주기는 결국 나반과 아만의 자손들의 역사라기 보다 푸레데아드인들이 이끌어가는 역사였다. 뮤대륙 인들이 드디어 2주기에서 3주기로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발생하였다. 그것은 우주적인 일이었으며,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때는 BC 40225년, 북두칠성의 네 번째 별에서는 우주 창성이래 드물게 보는 대대적인 신들의 회의가 열리게 되었다. 상상을 초월하는 이 회의에는 8천억에 달하는 각 태양계의 대표의식과 12성좌의 의식, 그리고 밝음의 의식과 어둠의 의식이 함께 자리하는 뜻깊은 회의였다. 이때에 회의의 주제는 욕망에 몸부림치는 우주인간들을 어떻게 교화하느냐 하는 것이었다.



신들은 이 주제를 놓고 열띤 논의를 하게 되었다. 드넓은 우주공간, 수많은 행성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기막힌 일들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는 상태였다.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행성들에 침입하여 무자비한 살생과 폭력을 휘두르고 우주적 재물을 약탈하는 파괴적인 우주인간들이 너무나 많았다. 성좌와 성좌 사이를 왕래하며 인간들을 납치하여 팔아먹는 인신매매범들이 우글거리는 가 하면, 고도의 과학지식을 훔쳐내어 무기를 만들고 행성을 위협하는 무리들까지 이루 헤아릴 수 없었다.



특히 각 행성마다 성좌마다 가장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은 인신매매범들이었다. 그들은 언제나 자신의 행위에 대하여 잘못을 모르고 있었고 정당하다는 착각 속에 있었다. 그들은 깊은 혼돈 속에 있는 존재이며 자신을 망각한 존재였다. 회의는 오랫동안 진행되어 마침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어내기에 이르렀다. 우리 2세계 2우주 내#1)의 중성 우주권 내에 있는 전쟁광들, 인신매매범들, 그리고 흉악범들 모두를 총력을 기울여 잡아들여 그들을 지구성에 가두어버린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문제는 지구성이었다. 북두칠성 네 번째 별에서 존재의 의식들이 정해 놓은 지구성의 삶, 그것은 눈앞이 캄캄한 삶이 아닐 수 없었다. 우주의 저편으로부터 시작하여 이쪽 편에 이르기까지 온갖 건달들만 축출하여 지구성에 몰아넣었을 때 그 역사는 과연 어떠하겠는가? 아아- 그것은 비극적인 삶이 아닐 수가 없었다. 이 세월에서 더할 수 없는 극악한 마음을 가진 존재라고 할지라도 그 역시 잠자는 자재신이 아닌가. 수많은 건달들은 '사리(비)아토 바바'라고 명명된 우주의 경찰들에 의해 속속 잡아들여졌다. 경찰은 단호한 의지를 나타내며 건달들의 뿌리를 뽑는다는 결의를 하였고, 그 작전은 지금 이 순간에도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1) 1세계에는 12우주가 있으며, 3세계 12우주 의식의 체를 초월하여야 깨달은 존재라고 볼 수 있으며, 깨달음에도 차원이 있으리라. 우리가 속해 있는 지구성은 2세계 2우주 의식의 중심권에 있다. 이스틴 은하계의 '야르한(슬픈 목마라는 뜻임)' 태양계이다.



사리아토 바바들에 의해 잡혀온 수많은 우주계의 건달들은 BC 40000년경부터 지구인으로 태어나기 시작하였다. 나반과 아만처럼 전생의 모든 기억을 상실당한 체 육체인간으로서 지구성에 태어난 것이다.



일이 이렇게 되자 당초에 북두칠성의 수행인들이 지구성에 태어나 지금은 뮤대륙 인이 된 존재들에게는 계획을 바꿀 수밖에 없었다. 뮤대륙 인의 근기와 사리아토 바바들의 조치로 태어난 자들의 근기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신통력을 발휘하는 사회가 되도록 유도했다. 일시적인 방향전환이었다. 새로 태어나는 존재들과 뮤대륙 인들을 서로 뒤섞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이같은 새로운 역사가 뮤대륙 인들에게는 3주기에 해당되는 때였다.

사리아토 바바들의 안내로 태어난 수많은 인간들의 새로운 삶은 애틀랜티스 대륙에서 시작되었다.#2)



#2) 현재의 대서양상에 존재했던 사라진 대륙 중 하나이다. 이미 플라톤의 저서인<티마이오스>와 <크리티어스>의 두 대화편에 자세히 언급되어 있다.





이들은 모두가 개성이 독특하고 또한 난폭하기 이를 데 없는 자들이었다. 욕망에 몸부림치며 자신을 상실한 자들이었으니, 이들의 삶은 그 출발부터가 싸움으로 시작되었다. 광폭한 시리우스 계열의 영혼들과 사자좌의 영혼들이 가장 먼저 육체인간으로 환생되었다. 이들의 모습은 지금의 백인 모습을 취하고 있었고 파란 눈동자를 지니고 있었다. 이들에게는 사랑이 망각된 상태였지만 지혜는 놀라웠다. 아니, 지혜라기보다 타인을 괴롭히고 더욱도 흉악한 삶으로 가는 기술이 발달되어 있었던 것이다. 건달의 삶, 바로 그것이었다. 성숙하지 않은 깊은 잠 속에서 헤매이는 우리들의 마음, 그래서 우리는 우주의 건달일 수 밖에 없다.



인간이 인간을 팔아먹는 이들의 흉악한 마음, 그들은 지금 너무나 깊은 잠 속에 빠져 있는 것이다. 깊은 잠속에서는 잘잘못을 가릴 수가 없다. 조금이나마 깨어 있어야만 잘잘못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 곁에는 수많은 흉악범들이 판을 치고 있다. 인간이 인간을 팔아먹는 자들, 그들은 우주 저편에서도 그와 같은 행위를 하였고, 그것이 정당한 행위라고 잠꼬대하던 자들이었다. 얼마나 잠에 취해 있으며, 얼마나 꿈을 꾸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행위이다. 그러나 이들도 잠에서 깨어나기만 한다면 자재신이 아닌가. 만약 지구성이 잠에서 깨어난다면 우주는 분명 해탈 속에 있게 될 것이다.



정신적인 수양과 깨달음을 얻기위한 삶을 사는 무우인들과는 달리 역사적 1주기의 삶을 시작하는 아틀란티스인(백인)과 레무리아인(흑인)들은 전쟁만을 일삼으며 살아갔다. 마치 전쟁을 위해 태어난 종족같이 전쟁을 수행하기에 모든 삶을 살아갔다. 그결과, 문명이 창궐하면 전쟁으로 폐허가 되고 또 창궐하면 전쟁으로 폐허가 되고 하는 순환을 반복해나갔다. 그러한 전쟁의 순환속에서 삶에 지친 아틀란티스인들 중에서 무우대륙으로 건너와서 무우인과 같이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게 되었고 이를 알고 있는 무우인들이 무우대륙의 한 귀퉁이에 그들의 국가를 세우고 살기를 허락했다.



이때에 무우인들은 깨달음의 길로 들어서기 바로 직전(영혼을 인도할 스승이 없이도 진리를 깨우칠 수 있을 정도로 정신적 성숙이 완성)에 있었으나 마음의 눈으로 머나 먼 미래를 볼 수 있었던 무우인들은 백인과 흑인들 모두가 무우인과 같은 상태로 되기까지는 수없는 나날의 삶과 윤회를 거듭해야 함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무우인들 만의 해탈이 아닌 전 인류가 똑같이 해탈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자비(慈悲)의 씨앗을 뿌리게 되었다. 그 행위는 무우대륙에 살던 아틀란티스인들과 무우인들이 하나의 삶속에서 어우러지는 것이었고 그 사이에서 자식이 태어나게 하는 일이었다. 깨달음의 직전에 있던 무우인들이 행한 이런 행위에 대하여는 어느 누구라도 이해할 수 없으리라. 그러나 깊고 깊은 마음의 눈으로 바라 본 다면 이때에 무우인들이 행한 이런 행위는 분명 자비의 행위였던 것이다.



수업겁의 윤회를 통하여 치러야 할 고통을 그나마 단축시킬 수 있는 매우 지혜로운 방법으로서 선택한 이 행위는 윤회의 고통을 무우인이 분담 함으로써 업장을 빨리 소멸시킬 수 있는 업장소멸의 길이었다.



태어난 자식들은 당연히 반신반인이었다. 즉, 반은 신(무우인)이고 반은 인간(아틀란티스인)이었다.



반신반인(半神半人)들은 인간의 모습이었으나 신통력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삶의 비애를 느끼기 시작했다. 즉, 무우인도 아니고 아틀란티스인도 아닌 것이 그들을 괴롭혔으며 그들은 점점 더 경거망동해지고 방자해져갔다. 그러나 무우인들은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 잠시후면 지구에 파멸이 올 것 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무우인은 지금의 만주, 시베리아, 고비사막, 백두산등지로 흩어져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무우인이 사라지자 반신반인들은 본국 아틀란티스에 가서 정권을 가로채 버렸다. 그리고 모진 박해를 가하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2천년동안 백인들은 반신반인들의 지배하에 노예같은 생활을 했다. 이때 안드로메다 별에서 온 사파엘라라는 위대한 성자의 영혼이 백인들을 이들로부터 자유롭게 해주었으나, 그동안 반신반인들에게 당한것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던 백인들은 수많은 세월을 기다리다 급기야는 반신반인들과 전쟁을 일으켰으며 그 전쟁의 피해로 무우대륙과 아트란티스대륙, 레무리아대륙이 바다속으로 가라앉아 버리게 되었다.(BC 약 1만여년 전으로 추정됨)



그 후에 피신해 있던 무우인이 세계의 역사를 유도하기 위하여 12연방(聯邦)의 국가를 건설하고 신시개천(神市開天) 시대를 시작한다. 그리고 흑인과 백인의 영혼을 빨리 진화시키기 위한 역사를 유도하기 위하여 업을 같이 쌓기로 결정한 환웅시대(약 BC 4000년전)를 거쳐 세계 각지에 한인들의 정신과 문화 그리고 역사를 전해주기 위한 단군왕검(檀君王儉) 시대 (약BC2300년전)가 이어졌다.



그 옛날의 한인들은 신선과도 같은 존재들 이었으나 중생들을 구제하기 위하여 업을 쌓기로 결정한 뒤 자신들의 능력을 점점 낮추어 갔다. 그 과정이 신시개천시대와 환웅시대를 거쳐 단군왕검(檀君王儉)시대에 이르러 비로서 중생들과 같은 수준이 되었다.



즉, 단군왕검(檀君王儉)시대에 이르러 제3의 눈이라고 하는 송과체를 막아 버렸던 것이다. 세계 각지로 퍼져나간 한인들은 세계의 모든 종족과 국가들에게 문화를 전해주고 그들의 정신세계를 높은곳으로 인도하기 위한 일들을 시작했던 것이다.





여러 부족의 형태로 살던 한인들은 지금의 인도, 중국, 유럽, 소련의 종족들에게 정신적 가르침을 전해 주었으며 즉 지구상의 모든 종족이나 민족의 기초를 세우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그러나 그것과는 반대로 한인들의 국가는 점점 축소되고 왜소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구상의 모든 업들은 한인들 스스로가 짊어지길 원했으므로 그들은 자신들의 개념이 선택적으로 받아들여진 부분적인 역사가 필요치 않았었고 다른 종족들이 그들의 현란한 역사를 세워갈때마다 한인들은 그 역사에 버금가는 침략과 박해를 받고 살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그 업이 모두 끝나가고 있다. 이제는 우주의 또다른 계획아래 새로운 지구를 창조하는 일만이 남았다. 이것이 우리 한인들이 알아야 할 기록된 역사이전의 모습인 것이다.



또한, 세계 모든 민족 역시 깨달음으로 가기 위해선 윤회를 통해서 진정한 자기 본 모습을 찾기 위해여 왔음을 알아야 하는데 너무 저급한 의식들의 소유자이기에 수많은 윤회를 통해서만 알 수 있으리라. <깨달음을 찾기 위하여 취하여 온 여러 방법중에서 아무런 저항없이 가장 값진 댓가를 지불하면서 까지 그토록 매달려온 종교라고 이름 되어진 것의 뿌리는 바로 무우대륙으로 부터 즉, 한인들로부터 시작되었음이다.>







천부경(天符經)





"엘리 엘리 레마 사박다니"라는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기 전 했다는 이말중에 천부경의 옛글이 보이며 예수를 위하여 들에서 잎 많은 생나무 가지들을 꺽어다 길에 깔으며 이렇게 외쳤다. "호산나 호산나"하며...



오른손에 일곱별을 쥐시고 일곱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말씀하신다.(요한계시록 2장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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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kingpinur/100005327267 원문출처



http://youtu.be/qd8q_O0qmrI 링크 Ancient Alian and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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