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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보리스카 / 로즈웰 UFO
시사종교 > 상세보기 | 2013-08-08 17:07:49
추천수 61
조회수   5,647

제목

한국판 보리스카 / 로즈웰 UFO

글쓴이

김재용 [가입일자 : 2000-05-20]
내용
Related Link: http://cafe.naver.com/salvington/778

한국이든 러시아든,,,



다들 공통적으로 말하는 부분들은



결국 내면을 빛의 수준까지 변모 시켜야 함은 공통된 의견들이네요



출처: http://blog.daum.net/pspirit/15837656





화성(Mars)을 기억하는 아이 - 한국판 보리스카





한국판 ‘보리스카’를 만났다.



내가 알고 있는 어떤 분의 자녀가 이렇듯 특별하고 놀라운 기억을 풀어내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그리고 전후의 사정을 살펴본 바 그 아이는 다른 이들과 함께



화성에서 지구로 들어올 때 했던 약속과 더불어 “봉인”이 되어 들어온 것 같다.



그리고 어느 시기에 그 봉인은 풀리게 되고 그때가 바로 2009년 4월 전후, 그 즈음이었던 것이다.





이 화성의 기억과 우주에서의 이야기를 전해줄 존재는 지금 지구별 한국이란



나라에서 중학교를 다니고 있다. 그것도 1학년에.



아무리 어린 학생이라 해도 하나의 영혼으로서, 귀한 존재로서의 예우로 나는 그를 만나야 했다.



그 자리에서 그가 전하는 이야기를 다생소활 홈페이지에 올려도 좋다는 그의 승낙을 얻었다.



그리고 우리 둘은 자연스럽게 우주의 기억을 훝어내는 이야기 나누기로 들어갔다.



앞으로 이 란에 올려질 이야기는 이 존재의 말 또는 대화를 들은 대로



그의 부모님이 적어주게 된다.





1) 화성인들의 생김새가 어떤지 궁금한데 이에 대해 이야기 해 줄래?





대답 :

전에도 한 번 말했지만 화성인들은 6~7m정도로 키가 아주 커요.



그리고 황토색에 가까운 피부색을 가지고 있고 피부톤은 밝은 색에서 어두운 색까지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요. 그리고 손가락은 한 손에 세 개씩 모두 여섯 개이고 발가락은 아예 없어요. 하지만 이들은 손가락을 쓸 일이 거의 없을 뿐 아니라 발가락이 없어도 중심을 잘 잡아요.



공간을 이동할 때는 스스로 이동 포털을 만들어서 움직이기 때문에 사실 걷는다는 것은 거의 의미가 없거든요. 화성인들은 공중에 약간 떠서 움직이거나 아예 하늘 위를 날아다니듯 다녀요.”



“아기는 갓 태어나면 1m 정도의 키에 피부는 노인같이 쭈글쭈글하다가 자라면서 점점 젊은 모습에서 어린 얼굴로 바뀌어가요.



얼마 전에 상영한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상황설정과 일부 비슷한데요, 화성인들은 시간이 갈수록 키가 계속 자란다는 게 차이점일 거예요.



이들의 피부는 엄청나게 부드럽고 좋아요. 그리고 중성적인 외모에 아주 매력적인 짝눈을 가졌어요.



저는 키가 작은 편에 속하는 미인이었어요. ㅋ.ㅋ



화성인들은 평소에는 밝은 빛으로 존재하다가

차원이 맞으면 비로소 그 형태가 드러나요.”





“혹시 지구에서 초고대문명을 일구었던 무(Mu)인에 대해 알고 계세요?



이들은 화성인들의 혈통을 가지고 있는 종족이에요.



그들은 뛰어난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었어요.”





.

.



4) 1947년 미국 뉴멕시코주 로즈웰에 UFO로 추정되는 비행물체가 추락했던 사건이 있었는데 혹시 너도 이에 대해 알고 있니?



이로 인해 사람들은 우주선과 외계의 존재에 대해 차츰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소설과 영화의 소재로 많이 다루어지기도 했던 유명한 사건이지.







대답 :



“어떻게 그 사건을 아세요?



그때 우주선에 탑승하고 있던 존재들은 실은 나이가 어린 꼬맹이들이예요.



키가 120-130cm 정도 되는 연한 갈색의 피부를 가진 작은 종족이고요.



그들은 지구가 궁금해서 여행 삼아 잠시 방문했다가 사고를 당한 거였어요. 당시에 이 사건은 전체 은하계가 발칵 뒤집힐 정도로 큰 사건이었어요.



왜냐하면 이들과 같은 외계의 생명체가 지구 사람들에게 알려지기에는 여러 방면으로 미처 준비가 덜 된 부분도 있고 시기적으로도 조금 곤란했거든요.”





“우주에서는 어린아이들도 아주 능숙하게 우주선을 몰 수 있어요. 그들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그들은 지구에 있는 나쁜 에너지에 순간적으로 휘둘렸고 잠시 정신을 잃었어요.



그래서 우주선은 제어기능을 상실하고 지상에 추락하게 된 거예요. 모두 다섯이 우주선에 타고 있었고 그 중 셋은 추락 당시의 충격으로 사망했어요.



그리고 나머지 둘 중 하나는 옮기는 도중에 사망했고 마지막 제일 어린 존재는 미국 공군에 의해 감금되어 이들의 끈질긴 협박에 의해 사소한 기술 몇 개를 알려주게 되요. (우주에서는 사소하게 여겨지는 기술이지만 지구인들에게는 정말 엄청난 기술들이예요.)



사실 이 사건이 가지는 심각한 문제는 이 기술을 전수받은 자들이 선한 마음을 가진 부류나 정부의 사람들이 아니라 엄청난 부와 끝없는 욕망을 가진 탐욕스러운 개인들이라는 사실이지요.”



“그 이후로 마이크로 칩, 컴퓨터, 무기 관련 기술 등 인류의 과학기술은 짦은 시간에 엄청난 발전을 이루게 되요.



그리고 비밀기지에 갇혀 있던 외계의 존재는 가까스로 그곳을 탈출해서 지구인 사이에 감쪽같이 숨어 버렸어요.



비밀 프로젝트팀은 아직도 그의 행방을 몰라요.“





“미국은 로즈웰에서 우주선을 통째로 얻었지만 실제로 아직도 추락 우주선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 게 없어요.



심지어 연료가 무엇인지 어떻게 움직이는 지도 전혀 몰라요.



왜냐하면 우주선을 조종할 때는 운전자의 차원이 곧 시동키(비밀번호)이기 때문에 최소한 해당 행성의 진동수는 되어야 우주선 조종이 가능하거든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미국은 새로운 외계의 협력자로부터 우주기술과 관련된 많은 도움을 받게 되지요. 미국 정부는 오랜 기간 침묵으로 일관하며 사실을 은폐해 왔지만 이들은 지금 엄청난 우주기술을 소유하고 있는 게 사실이에요.



미국은 현재 처한 불황 타개를 위해 곧 우주기술을 공개하게 될 거에요. 하지만 전 세계의 화폐경제가 급속도로 붕괴되면서 실제로 그들이 기대했던 이익을 거두지 못 할 테지만요.”





(첨언: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은 "알고 있는" 일들로 세상을 조정하는 무리들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들의 행보가 지금까지의 "금(Gold) 본위주의"에서 무엇인가로 변모를 꾀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직 구체화 되어 드러나지 않는 듯 하지만 새로운 경제체제가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과거에 누렸던 그들의 '영광'? 이 지속되리란 보장은 불투명하다.



왜냐하면 시간이 갈수록 투명해지면서 단순한 물질적 부(富)에 대한 무조건적 복속, 혹은 숭앙을 하려는 사람이 점점 없어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흐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그들이지만 다가올 새로운 변화의 시대는 좀처럼 예측하기 어려워 아마 안개 속을 헤매는 것 같을 것이다. )









5) 지구 프로젝트를 방해하는 세력을 우리는 편의상 스파이라 불러왔지.



이들이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경우도 있지만 혹시 세력화해서 큰 흐름을 이끌어 가는 경우도 있을 것 같은데... 혹시 아는 것이 있다면 자세히 이야기 해 줄래?





대답 :



“사실 저는 미국의 다국적 기업, 전쟁무기나 항공기 제작사, 금융관련 업종 등 개인적으로 큰 부를 가진 집단 외에도 정치인, 특정 정당이나 시민단체(NGO) 등도 조금은 의심이 가요.”



지구 온난화를 막자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약간 의심스러운 게 그들은 이렇게 빨리 지구의 진동수가 올라갈 줄 모르고 방심하고 있다가 허를 찔린 거예요.



이제는 더 이상 큰 흐름을 막기는 힘들고 특정 캠페인을 펼쳐서 빙산이 계속 녹는 것으로 인해 자신들에게 도움을 주는 국가들(예: 영국, 일본 등)이 물속에 잠기는 것을 막기 위해 필사적이에요.



이들은 지구인의 몰살은 환영하지만 지구인 중에 일부 탈출자가 나와 자신들이 한 일이 우주에 알려지는 것을 제일 두려워해요.



과거에 화성을 멸망시킨 집단과 지금 지구에서 활동하며 지구 프로젝트를 방해하는 집단은 서로 교류하는 배후세력이 같아요!”



“양쪽 극지방의 19.5˚ 지역(피라미드의 꼭짓점)에서는 화산활동이나 거대폭풍 같은 지질학적 장애와 대기 장애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요.



한편 북극점은 지구 프로젝트 멤버들에게 다가오는 미래에 발생할 재난에 대해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벌어주는 역할을 해요.”









6) 혹시 인터넷에 떠도는 화성 탐사 사진을 본 적 있니? 1998년 민간 화성전역조사선 JPL탐사선이 찍어서 전송한 사진에는 화성표면에 몇 개의 구조물이 보이지.



혹자는 이것이 화성인의 유골이나 건축구조물로 추측된다는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주장을 펼치고 있단다. 혹시 네가 알고 있는 정보가 있니?





대답 :



“자세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모양의 구조물은 지하에 있는 세계로 들어가기 위한 출입구로 사용되고 있어요. 진동수가 다르면 출입구는 절대로 눈에 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대형 피라미드는 에너지 공급원이자 거대한 송신탑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아래의 질문은 대화의 기록자가 한 것입니다.)





1) 최근 TV 프로그램에서 지구 공동설과 함께 과연 지저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가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주장하는 사람들과 짧게 인터뷰한 내용이 소개된 적이 있었지. 혹시 이에 대해서 네가 알고 있는 지식이 있다면 말해 줄래?





대답 :

“지저세계에 사는 이들은 거인족 이예요. 화성인보다는 조금 작은 5-6m 정도의 키에 외모는 30-40세 전후의 지구인과 비슷하고 수명은 600~800년쯤 되요. 지상에서 가끔 발견되는 거대한 동물과 인간의 화석은 지저세계 사람들의 것이에요. 이들은 해를 숭배하며 살고 언어는 태양언어를 사용하고 있어요. 이곳의 차원은 지구와 화성의 중간차원인 4차원 정도에 해당하고 화성인과는 달리 서로 간에 의사소통을 할 때 텔레파시를 사용하지 않아요.”



“얼마 전 꿈속에서 제가 이곳을 방문했을 때, 서로 언어는 통하지 않았지만 스스로 희망할 경우 지저세계를 한 바퀴 둘러 볼 수는 있었어요. 지저세계는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공간이 아니라 차원의 구분에 의해 존재하는 세계에요. 가끔 지저세계를 보았다거나 방문했다는 사람들을 책이나 인터뷰 등 에서 만날 수 있는데 이곳은 누구나 볼 수 있지 않아요. 그리고 지구와는 서로 다른 시간 밀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저세계를 방문하고 난 후 다시 지상으로 나오면 순식간에 많은 시간이 지나간 특별한 경험을 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지상에 사는 몇몇 사람은 잘 믿기지 않겠지만 실제로 두 개의 세계를 자유롭게 오가며 살고 있기도 해요.”





“실제로 지구의 북극과 남극에는 지구를 관통하는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어요. 우리가 아는 각종 도감이나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극지방의 위성사진은 이를 공개하고 싶지 않은 특정계층이나 국가의 통제에 의해 뚫어진 부분을 편집하고 난 후 세상에 내보내는 게 맞아요. 이 부분은 순식간에 시공간을 이동하는 차원이동의 통로, 즉 차원 포털과 같아요. 만약 누군가가 우연히 북극에 있는 통로로 들어가면 몇 초 뒤 이 사람은 남극의 통로를 통해 빠져나올 수도 있어요. 과거에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던 버뮤다 삼각지대가 이를 설명하는 좋은 예가 될 거예요.”





기록자:

“‘지구 공동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 이유를 첫째, 북극 빙하는 모두 소금물이 아닌 민물로 되어 있고 북극 중심에는 온난기후가 형성되어 있다는 점. 둘째, 실제 북극에 사는 생명체들이 겨울이 되면 북쪽으로 이동하며 이 지역에서 사향소, 나비, 벌, 모기 등이 발견되기도 한다는 점. 셋째, 과학자들이 지구가 가진 기초자료를 토대로 지구의 무게를 산정해 보면 실제 얻어진 결과는 이론상의 수치보다 훨씬 더 가볍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고 주장하고 있거든. 하지만, 이를 근거 없는 가져다 붙이기식의 황당한 이론으로 몰아가는 반대쪽 이론 역시 팽팽하더구나.”





대답 :

“학자들의 이론이 어떻든 간에 지구의 극지방이 뚫려있다는 것은 사실이자 진실이에요. 지난번에도 제가 말했듯이 이를 숨기고 많은 반박이론과 자료를 흘리는 사람들은 모두 한 가지 목표를 향해 움직이고 있어요. 그것은 바로 일반적인 세상 사람들이 이 사실을 절대로 알면 안 된다는 것이고 이를 막기 위해서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들이 가진 모든 권력과 막대한 돈을 쏟아 부으며 이를 지키고자 필사적으로 매달린다는 거예요.”







2) 혹시 보이니치 문서(Voynich manuscript-x) 또는 보이니치 코드(Voynich Code)에 대해 들어본 적 있니? 이 책은 약 600년 전 중세시대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며 240여 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을 담고 있대. 모두 6개의 분야(약초학, 천문학, 생물학, 우주론, 약학, 처방전)로 나누어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는데 신기하게도 이 책에 사용된 언어는 지구에 존재하는 언어가 아니라는 거야. 게다가 이 책을 구입하여 궁전 정원사에게 하사했다는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이자 보헤미아의 왕, 헝가리 왕국의 왕인 루돌프 2세(1552~1612)는 신비주의나 오컬트에 심취한 사람이었지. 그런데 결정적으로 이 시대에는 허블망원경이나 현미경이 발명되기 훨씬 이전이라 이렇게 식물과 천체를 자세히 관찰하기는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과학자들은 설명하고 있어. 너도 이에 대해서 아는 게 있니?





대답 :

“보이니치 문서가 가짜라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는데 그건 사실과 달라요. 제게 떠오르는 기억을 설명해 볼게요. 이 책은 아마도 아틀란티스가 멸망하던 때에 바다 속에 가라앉지 않고 남겨진 책을 가까스로 살아남은 누군가가 계속 지니고 있다가 중세에 의식이 열린 한 지구인에게 이 책을 전수했어요. 그리고 이 책을 받아 적은 사람은 책에 담긴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었을 거예요. 당시 아틀란티스 사람들은 지구인들이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수명이 길었고 죽을 때에도 몸을 입지 않았기 때문에 그 사람의 빛만 사라지게 되요. 그들은 평소에는 텔레파시로 의사를 소통하지만 책에는 문자를 사용했어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찾은 이미지 자료를 보며 생각이 떠올랐는데, 이 책에 수록된 식물의 삽화는 불치병을 치료하는 약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고 여겨져요.”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인디고 아이들이 있었다니 놀라워서 글을 올립니다^^



[출처] 한국판 보리스카 (영혼의 길)) |작성자 멜기세덱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121106071&code=970211 전생이 화성소년 - 보리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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