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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loo 는 유튜브 본점에서 차단을 시켜버려서 업로드가 안 됨.
대신 이걸루.
-아바:무지많이 들었던 한창나이때가 있었는데--딥퍼플,제플린등을 위시하여--핑크 프로이드,킹크림슨등등 쪽으로 넓혀가면서도 간간히 한번씩 꺼내듣던--특히 move on 을 자주 접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 ㄴ다이어 스트레이츠야 음악듣는이들에게 필청이라는데 이견이 있을까마는-그런생각까지요~^^,,,
아바는 애 엄마가 참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다른 놈의 여자가 돼 있어서... 갑자기 울컥. 팝을 한 40년 정도 들었는데 저 두 누님보다 화음이 좋은 가수는 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제가 애기 엄마보고 그랬습니다. 니같이 성질 더러븐 거 델꼬 사는 놈이 언놈인지 궁금하니 함 만나게 해주라 했더니 절대 안 된다네요. 이거 우째야 합니까. 저런식으로 나오는데 꼬박꼬박 양육비를 줘야 합니까.
-안타깝고 화도 나겠다- 입장 이란거에야 누가 뭐랄수 있을까?!?! 싶겠지만--다른사람에 가서 행복하다면 본인과의 달랐던 상황에 대해서도 되돌아 볼 의미에 대한 상황은 있다고 봅니다.. ㄴ가정사에 있어서 깊은 내막을 함부로 판단해서는 못되지만 --어떻든 성찰이 있어야하는 상황인것 또한 있어야 할것 같지 않을까,,,싶네요,,,
나와 있을때 보단 좀 낫다는데 뭐 그다지 행복하지는 않대요.
-깊이있는 의견이 되지를 못합니다만--이러한 의견부분도 있을수 있다는것일뿐--마음 상하시게할 의도는 전혀 없음을 표합니다,,
날 처음봅니까. 이런 걸로 삐찌고 할 놈이 전혀 아님요. 어처구니 없는 이런 글에 시간을 내주신 것만으로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