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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열리는 오됴 쇼에 함 나가는 것도 돈이 제법 깨진다던데
해외에 까지 나가서 그러는 건 좀 오바라 생각됨.
국내에서도 쌓지 못한 인지도를 어떻게 해외에서 쌓나. (완전 레드 오션)
지푸라기라도 잡겠다는 그 심정은 잘 알겠으나
아닌 건 아닌 거임.
그럴 시간과 열정이 있다면 자기 제품을 의리와 신의로 꾸준히 사용해주는 자기 유저들한테나 쏟으삼.
덕수 아저씨는 저딴 오됴 쇼에 안 나가도 앰프들 잘만 팔고 계심. ^^
누구심? 이 감동의 추천 딸랑 한개를 박으신 정의의 용사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