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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나의 메인 스피커를 19년 정도 사용해왔을 뿐입니다.
무엇이라 말할 정도는 아니예요.
스피커에 대해서는 위와같이 공란으로 해놓아야할 듯 합니다.
세상에는 온갖 별의별 신기한 스피커들이 많습니다.
이 공란을 채워주실 분들은 여러분입니다.
'오디오 살림'을 연재하며 지금까지 제가 걸어온 길을 정리했습니다.
오디오 살림을 작성한 이후로 추가 작업이 들어간 부분이 있고 생각이 다소 바뀐 부분도 있습니다.
앞으로 캐비넷이 허름한 AR 스피커를 구해 한지로 외관 튜닝하고 삼베로 그릴망 바꾸고 스피커 유닛 보강작업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를 토대로 오디오 살림 시즌2가 나올지는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연재물을 애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