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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그리고 인간 에너지장 MER / 호신강기
시사종교 > 상세보기 | 2012-04-25 23:56:37
추천수 43
조회수   3,905

제목

의식 그리고 인간 에너지장 MER / 호신강기

글쓴이

김재용 [가입일자 : 2000-05-20]
내용
Related Link: http://kr.blog.yahoo.com/choi450202/5







과학, 의식 그리고 건강과 관련된 인간 에너지장(HEF)

글로리아 알비노(Gloria Alvino)

번역 : 최 치 평





1. 서론

-예상치 아니한 것이 일어나기를 바라지 아니한다면 우리들은 결코 그것을 발견할 수 없다. -헬라클리투스 -



당초에 하나였던 과학과 기술이 두 개로 나뉘었다가, 이제 점차적으로 재결합을 위해 접근하고 있다.







치료과학 그것이 정통의학이 되었으며, 대체의학이 점차적으로 치료과학이 되고 있다.







이 주제의 역사는 매우 광범위하여 2천 년 전으로 소급된다.







5천 년 전, 인도의 고대 정신적 전통은 ⎾프라나(Prana)⏌로 불리는 우주의 에너지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 우주에너지는 모든 생명의 근원이다.



생명의 호흡(the breath 0f life)은 모든 형태를 거쳐 그들에게 생명력을 부어 넣는다.



요가수행자(yogist)들은 호흡기술, 명상과 신체단련으로



의식이나 수명의 변동상태를 가져오도록 하기 위하여 이 에너지를 활용한다.





3천 년 전, 중국에서 고대 기공사(氣功師)들은



인간 에너지장의 균형을 유지하고 원기를 북돋는데 그들의 명상훈련을 실행하였다.



그들은 그것을 활기(活氣)라고 불렀으며, 생물과 무생물의 모든 형태 안에 스며들어 있다고 여겼다.



기(Qi 氣) 바로 그 기(The Qi)란 신체의 생기(vital energy, 生氣)인데 반하여



공(gong, 功)은 이 기(Qi)를 움직이도록 하는 기술을, 그것을 활용하는 기술이다.



기공치료사(Practitioners)들은 정신제어(mind control)를 통해 기를 움직여 조정함으로써



건강증진과 장수(longevity, 長壽)뿐만 아니라 깨달음의 향상, 심적능력과 영적개발을 고양시켜준다.

고대의 기공사(ancient Qigong masters)들은



또한 태극권(Tai Chi, 太極拳) 쿵푸(Kung Fu) 그리고 무예(martial arts)를 발전시켰다.



이와 더불어 그들은 침구(Acupuncture, 鍼灸)를 위한 최초의 모델을 만들어 냈다.



침구사(Acupuncturist, 鍼灸師)들은 침(needles)을 삽입하거나 뜸쑥(moxa)을 이용하여



그리고 특정의 경혈점(acupuncture points, 經穴点)에 자석을 부착하여



인간 에너지장의 음(yin, 陰)과 양(yang, 陽)의 균형을 유지토록 해준다.



기(Qi)가 균형을 이루면 본체는 건강을 유지하게 되고, 균형이 무너지면 본체가 허약해지거나 또는 건강을 잃게 된다.





카발라(Kabbalah)는 기원 전 538 년경에 기록된 유대교의 신비적인 가르침에 관한 것으로,



이들 에너지를 성광(astral light, 聖光)이라 불렀으며,



그 후 기독교의 그림과 조각에서는 예수나 그 밖의 영적 지도자들의 머리의 주위에 후광(halo, 後光)을 보여주었다.



마찬가지로 우리들은 불상이나 불교의 그림에서도 이 후광을 볼게 되며,



인도의 많은 신(神)들의 손가락에서 에너지와 빛이 발산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사실 인간 에너지장(human energy field = HEF)의 현상 혹은 신체의 영기(aura, 靈氣)에 대하여는



97 종류의 상이한 문화 속에서 많은 문헌들이 있다고 존 화이트(John White)는



그의 저서 “미래의 과학(Future Science)"에서 지적하였다.





의학사(The history of medicine, 醫學史)에서도 마찬가지로



인간 에너지장에 대한 관찰과 그것에 대한 연구를 보여주고 있다.







기원 전 5백 년으로 거슬러 돌아가 피타고라스학파들은 자연의 모든 곳에 우주에너지가 깃들어 있다고 믿었다.



그들은 빛이 병든 환자에게 치료효과를 줄 수 있다고 가르쳤다.







1100년대에 리바울트(Liebault)는 말하길,



인간은 멀리 떨어져 있거나 또는 곁에 있는 다른 어떤 사람에게 반응토록 하는 일종의 에너지를 가진다고 하였다.



그에 다르면, 누구든지 다른 사람에게 건강하거나 또는 해로운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



단지 그가 나타남으로 해서 일어날 수 있다.



어떤 사람의 인체에너지장이 다른 사람과 조화를 이룰 수도 있고, 아니면 조화를 이루지 못 하기도 한다.



어떤 사람의 인체에너지는 다른 사람을 풍성하게 할 수도 있으며, 도리에 그를 메마르게 할 수도 있는 것이다.







1800년대에 메스머(Mesmer)는, 근대 최면술의 창시자로 암시하길,



전자기장과 유사한 장이 인체 주위에 있을 수 있다고 보았다.



메스머는 액체처럼 작용하는 것으로 그가 믿었던



이 전자기장의 힘이 다른 사람의 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암시하였다.







1800년대 중엽,



라이헨바흐 폰 백작(Count von Reichenbach)은 인간 에너지장 실험에 30여 년을 보냈다.



그는 그것을 오드의 장(odic field, ode란 어떤 상향이나 기질을 지닌 뜻임.)이라 불었다.



그는 이 장(field)이 1880년대 초에 제임스 클라크 맥스웰(James Clark Maxwell)이 기술한



전자기장에 유사한 많은 특징을 보이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그렇지만, 폰 라이헨바흐 또한 전극들이 끌어당기는 것처럼 오드의 작용도 같은 것을 보여주었다.



바꾸어 말하면, 같은 것들이 끌어당긴다는 점이다.



1851년 뉴욕에서 출판된 “생명의 힘에 관련된 그들의 관계 속에서,



자기, 전기, 열, 빛, 결정체, 그리고 화학작용의 역동성에 관한 물리학-생물학적 탐색



(Physico-physiological Researches on the Dynamics of Magnetism,



Electricity, Heat, Light, crystallization, and Chemisim, in Their Relation to Vital Force)"이란 책 속에서



폰 라이헨바흐(Von Reichenbach)는 양적기 전자는



자신의 몸체에 따뜻한 기운을 주면서 그것이 언짢은 느낌을 만들어 내며,



그와 반대로 음전기 전자는 시원한 기운을 주면서 상쾌한 느낌을 주는 것을 보여 주었다.

그는 또한 오드의 장(odic field)이 전선을 통하여 전도될 수 있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그것은 매초 13피트의 느린 속도로 흘렀다.



그 속도는 전선의 전도율보다는 밀도에 의존한다.



이 오드의 장의 일부가 빛과 마찬가지로 렌즈를 통과하여 초점으로 모여들 수가 있는가 하면,



여타 부분들은 렌즈의 둘레에서 빛을 내는데,



마치 촛불의 불꽃이 그 진로에 놓여 있는 물체의 주위에 빛을 발산하는 것과 같다.



공기의 흐름이 물론 오드 장의 이 부분을 움직이도록 한다.



이것은 가스와 비슷한 구성을 암시한다.



폰 라이헨바흐씨의 실험은 오드나 오우라 장(the odic or auric field)이 빛의 파장과 같은 에너지이며,



그리고 도한 유체(fluid, 流體)와 같은 미립자(particulate, 微粒子)임을 암시한다.



마찬가지로 몸의 오른쪽이 양전극(positive pole, 陽電極)이며,



왼쪽이 음전극(negative pole, 陰電極)임을 보여주었는데, 이것은 고대 중국에서 음양의 원리와 일치한다.



2. 인체 에너지장(HEF)에 대한 현대의 연구





1). 인체에너지장의 사진술(HEF Photography)





월트 킬너르(Walter Kilner) - 1900년대에 이르러 인체 에너지장에 관심은 의료계에서 증대되고 있었다.



1911년 런던의 성 토마스 병원에서 월터 킬너르(Dr. Walter Kilner)박사가,



인체 에너지장 또는 그는 그것을 오우라(aura)라고 불렀는데, 그것을 발견하였다고 보고하였다.



딕시아닌(dycyanin) 염료를 칠한 유리 스크린을 통하여 살펴보면서,



그는 신체 주위에 3겹의 분명한 구역으로 나뉘어 발산하고 있는 연무층(glowing mist)을 보았던 것이다.

가.피부의 가까이에 있는 ¼인치의 층,

나.보다 짙은 안개층인 1인치 폭으로 신체에 직각을 이루고 흐르고 있는 층,

다.희미한 윤곽선을 지니고 섬세하게 오부로 빛을 내고 있는 약 6인치 정도의 발광 층,

1965년에 간행된 “인간의 영기( The human Aura, 人間의 靈氣)"라는 그의 저서에서,



그는 영기의 모습은 각 사람의 신체적, 정신적 그리고 정서적 상태에 따라서 다르다고 기술하였다.



킬너르는 특별한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그가 발견한 일관된 차이점에 기초하여 진단체계를 실재적으로 발전시켰다.



그는 간질(epilepsy, 癎疾), 간장병(liver disease, 肝疾患), 종창(tumors, 腫脹), 충수염(appendicitis, 蟲垂炎),



그리고 히스테리 증세 등을 포함하여 많은 증상들을 성공적으로 다루었다.



그의 연구에 기초한 연구가 유럽에서 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① 세미욘 다비도비치 키를리언(Semyon Davidovich Kirlian)



- 1939년 흑해근처에 있는 러시아의 크라스노다르(Krasnodar)에서



전기기술자 세미욘 다비도비치 키를리언(Semyon Davidovich Kirlian)은



교사요 잡지사의 기자인 부인 발렌티나 키를리언(Valentina Kirlian)과 함께



전기요법기기의 전극과 환자의 피부 사이에 나타난 옅은 광선의 번쩍거림 현상에(a tiny flash of light) 매혹되었다.



여타의 러시아 과학자들도 이 에너지현상을 역시 살펴보았으나 그들은 그것을 무시하여버렸다.

그들이 마침내 개발한 장비와 그 과정은



바로 몸에서 발산하고 있는 이 빛나는 에너지를-즉 인체 에너지장을 필름에 기록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새로운 형식의 사진술을 발명하여 14 종류의 특허를 획득하였다.



그 독창적인 방식(the original system)은 손가락과 나뭇잎들에 대한 정적영상(static image)을 촬영하는 것이었으며,



다음은 이 발광하는 현상의 움직임을 관찰하기 위하여 특수한 광학기구들을 그들은 발전시켰다.



지금에 이르러 그들은 손을 살펴볼 때 번득이고 불꽃을 튀기거나 줄 곧 빛을 발하는 것으로,



아니면 빛의 입자들이 사라지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또한 사람들이 품고 있으나 아직은 증상으로 나타나지 않고 있는 인체 에너지장 안의 상이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② 전자공학(Radionics)



- 죠지 드 라 바르(Dr. George De La Warr)박사와 루스 드로운(Dr. Ruth Drown)박사는



생체의 세포조직에서 방사선을 감지하는 기구를 만들어 인체 에너지장을 활용하여



떨어진 곳에서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기구인 전자공학기구를 발전시켰다.



그들은 환자의 머리카락을 더듬이로 활용하여 사진을 촬영한다.



이들 사진들은 내부에 있는 질병, 간장 안에 있는 종창(tumors)과 종기 같은 것과 뇌 속에 있는 암을 보여 준다.



전자공학은 영국에서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으며,



이에 관하여는 1965년과 1967년 영국에서 드 라 바르(De La Warr)가 발행한 “생체전자기(Biomegatism)"



그리고 ”물질을 탐지하기 위한 음파의 사용(Using Sound Waves to probe Matter)“을 참고하기 바란다.



2) 현미경을 사용한 생체 에너지장(HEF Microscopic Studies)의 연구







- 일찌기 1900년대 초에, 프로이드(Freud)의 친구인 빌헬름 라이히(Dr. Wilhelm Reich)박사는



우주 에너지장을 연구하여 오르곤(Orgone)이라 이름 붙였으며,



“오르곤의 발견(The Discovery of the Orgone)"이란 책을 1942년에 저술하였다.



그는 신체적, 심리적 질병과 관련하여 오르곤의 흐름에 변화와 불균형을 조사하였다.



정신과 의사로서 그는, 동양인들이 기(Qi, 氣)라고 부르곤 하였던,



이들 오르곤 에너지의 차단을 해제하는 방법을 결합시킨 전통적 분석기법을 사용하였다.

라이히(Reich)는 이 오르곤 혹은 에너지를 집적시키기 위한 집적기(accumulator, 集積器)를 만들었다.



그런 후 이 튜브에 일상적으로 적재(積載)할 수 있는 양보다 낮은 정도의 전류가 흐르도록 하였다.



라이히(Reich)는 그것을 오르곤 집적기 안에 놓아둠으로써



방사성동위원소(radioisotope, 放射性同位元素) 핵의 자연붕괴비율을 증가시키도록 요구하였다.

1930년대에서 1950년대 사이,



라이히(Reich)는 그 당시까지만 하여도 가장 최근의 기구를 사용하여서



활성적인 것과 비활성적인 물체들의 에너지장을 관찰하는 실험을 하였다.



그는 실험실에서 미생물(Microorganism)과 사람의 혈액세포의 에너지장을 살펴보기 위해서



배율이 높은 현미경을 사용하였다.





구스타브 네쌩(Gustave Naessens)



- 고려해야할 또 다른 하나의 보다 널리 활용되고 있는 발전은



프랑스 세균학자(microbiologist) 구스타브 네쌩(Gustave Naessens)의 활동으로



그는 지금도 캐나다에서 자신의 부인 프란시세스(Francisise)와 함께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그의 혈액학(hematology, 血液學) 가운데



네쌩은 혈액 속에서 종래의 현미경 장비로는 확인할 수 없는 매우 작은 입자가 있음을 관찰하였다.



그는 생체측정현미경(Somatascope, 生體測定顯微鏡)이라 불리는 현미경을 발명하였다.



그것은 3만 배로 확대하는 것으로 춤추는 빛의 입자들을 살펴 볼 수 있는 정도인



150 옹스트롬(1mm의 I,000분의 일)으로 분해한 것이다.

그의 생체이론(somatid theory)에서 밝히고 있는 것으로,



그가 생체(somatid)라고 부르는 이 작은 생명의 힘(this tiny life force)



또는 에너지 입자(energy particles)의 출현 없이는 세포분열이 일어나지 아니한다는 주장이다.



네쌩은 “그 생체(somatid)가 바로 근원적인 생명의 불꽃이며, 에너지가 물질로 응축되는 핵심처(pinpoint)라고 믿었다.



네쌩에 따르면,



그 ”소마티드(somatid)는 신체적 특징을 지닌 매우 미세하고도 움직이는 우주에너지의 표명을 대신한다.“고



1993년 9월/10월 ”웰빙(Well-Being)"이란 잡지에서 “암에 대한 새로운 대답(A new Answer to Cancer)”에서 밝혔다.



3). 빛의 방사(Light Emission)를 통한 생체 에너지장에 대한 연구





①생체-에너지학(Bio-Energetics)



- 존 피에라카스(Dr.John Pierrakas) 박사와 에바 피에라카스(Eva Pierrakas)가



생체 에너지를 가시적(可視的)이며 펜듈럼에 유도된(pendulum-derived) 관찰에 근거한



심리적 장애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복합기계를 발전시켰다.



이 관찰에서 얻은 정보는 신체의 정신요법과 결합되어 마침내 생체 에너지학으로 발전하였다.



자심 에너지학(Core Energetics, 磁心 에너지학)이라 불리는 이과정은



1977년에 발행된 “자심 에너지학의 과정(Core Energetics Process) 속에 기술되어 있다.

피에라카스(Dr. Pierakas)박사의 연구가 암시하는 바는



바로 인체에서 발산되는 빛은 본인의 건강과 밀접한 관계를가지고 있다는 점으로,



이들 빛의 방사를 신뢰할 수 있도록 규준화된 빛을 측정하는 도구를 이용하여



의료전문가들이 진단이나 치료를 위해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② 라차드 도브린(Dr. Richard Dobrin)박사,



존 피에라카스(Dr.John Pierrakas )박사, 그리고 바바라 브렌난(Barbara Brennan)



- 1978년에 “도구를 이용한 인간 에너지장의 측정(Instrumental Measurement of the Human Energy Field)"를 출판하였다.



그들은 어두운 방안에 사람이 있기 전과 있는 동안 그리고 그 후의 상태에 대하여



350나노미터(1 nanometer는 10억분의 1meter 임)정도의 광선 수준의 파장의 길이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는 사람들이 그 안에 있을 때 광선이 약간 증가한 것을 보여 주었다.



그 속에 있는 사람이 약간 목이 마르거나 실망에 차 있을 경우 빛의 수치가 실제적으로 떨어졌다.



전자채색기법(colorizer)으로 그들은 오우라장(auric field)



또는 인체 에너지장(HEF)의 부위를 흑백 TV화면에 보여줄 수 있었다.





③ 히로시 모토야마(Hiroshi Motoyama)



- 수년간 요가를 수행해온 사람에서 나오는 낮은 빛의 정도를 측정하였다.



그는 이것을 어두운 방안에서 무비카메라로 촬영하였다.



또한 그는 치료 전과 치료 후에 시술자와 환자의 기경락(energy meridians, 氣經絡)의 강도를 조사하였다.



대부분의 경우 기를 보내는 사람의 수치가 내려갔다가 다시 상승하였다.



또한 환자를 치료한 다음 기를 보내는 사람,



혹은 치료자의 가슴부위 차크라[chakra : 육체적 수준에서 내분비계와 직접 관련된 회전하는 에너지의 중심지점으로,



에너지를 받아 진행시키고 전달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또한 교감신경계, 부교감신경계 및 자율신경계와도 상호관계를 맺고 있으며,



우리의 온몸 구석구석과 긴밀히 연결을 맺고 있다. HEF와 비슷한 기능을 한다고 볼 수 있음. 역자 주]에 있는



에너지가 증가하였다.



그가 인체 에너지장에 영향을 주기 위하여 개발한 운동을 위한



“요가 아사나스와 침구경락 간의 기능적 상호 관련



(The Functional Relationship Between Yoga Asanas and Acupuncture Meridians)" 1979년 출판 참조.





④ 발로리 헌트 박사(Dr. Valorie Hunt)



- 그리고 UCLA의 동료들이 “생체구조상의 신경근 에너지장과 정서적 접근 연구



(A Study of Structural Neuromuscular Energy Field and Emotional Approaches)"를 발행하였는데,



그것은 신체와 심리에 대한 롤핑(Rolfing = 근육을 깊이 마사지하는 근육물리요법으로



Ida Rolf<1897-1979>가 개발한 요법, 역자 주) 효과에 대한 연구이다.



그녀는 근육요법을 시행하는 동안 신체에서 낮은 정도의 밀리볼트 신호를 기록하기 위하여 피부에 전극들을 붙여 놓았다.



로살린 브루예르(Rosalyn Bruyere)는 롤핑시술자와 환자 모두의 오우라(auras)를 관찰하여 그 결과를 기록하였다.



브루예르(Bruyere)의 관찰들은 전자기상의 테이터(electronic data)와 동일한 테이프에 기록되었다.



그녀는 색깔, 크기 그리고 차크라 에너지의 움직임과 오우라(aura)의 연무 또는 인체 에너지장에 관한 것들을 기술하였다.

연이나 과학자들은 그 파장 형태들을



푸리에 해석(Fourier analysis, [푸리에변환에 근거하여 근사공식을 이용한



이산푸리에변환(discrete Fourier transform)을 계산할 때 연산횟수를 줄일 수 있도록 고안된 알고리즘이다]. 역자 주)과



음파진동수(sonogram frequency) 해석 기법을 사용하여 수학적으로 분석하였다.



로살린 브루예르(Rosalyn Bruyere)가 보고한 파장의 형태와 진동수는 보고된 색깔들과 명백하게 상호관련 되었다.



특별한 위치의 인체 에너지 장에서 브루예르가 푸르게 보았던 곳에서



전자기적 측정은 바로 같은 위치에서 청색파장형태에 속하는 주파수를 보여 주었다.

헌트(Hunt)는 다른 7명의 오우라(aura) 판독자들에게 이 실험을 되풀이 하여 보았다.



이 7명 모두가 역시 동일한 주파수 파장형태와 상호관련이 있었다.



1988년 그들의 연구 결과는 이들 색깔과 주파수가 상호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헌트(Dr. Hunt) 박사는 언급하길,



“민감한 감각을 가진 사람들(sensitives)이 오우라를 보고 기술해 온 수 세기를 통하여,



이것은 주파수, 진폭, 그리고 시간에 대한 최초의 객관적이고 전자학적인 증거로,



그들의 색깔 발산에 대한 주관적 관찰의 타당성이 인정된.”다고 하였다.



4).인간 에너지장에 대한 전자기장 연구





① 로버트 베커(Dr. Robert Becker)박사



- 뉴욕 주의 북쪽 변방에 있는 의과대학에 재직하고 있는 그는,



신체에 복잡한 전기장을 그려놓은 지도를 만들었는데,



그 신체는 몸과 중추신경조직과 비슷한 모양을 한 것이었다.



그는 이 전기장을 “직류제어시스템(the Direct Current Control System)"이라 이름 붙였는데,



그것은 1962년 같은 이름으로 출판된 바 있다.



그는 이 장이 신체적 그리고 심리적 변화에 더불어 형태와 세기에 있어도 변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1879년을 통하여 그는 실험을 계속하면서 이 장을 통하여 이동하는 전자들의 입자의 크기를 발견하였다.





중국 란쪼우 대학 쩽 론리앙(Dr. Zheng Ronliang) 박사는



“기공의 과학적 조사(Scientific Research of Qigong)"에서



광양자고안장치(photo quantum device, 光量子考案裝置)에 연결된



엽맥(leaf vein, 葉脈)에서 얻은 생물학적 검파기를 사용하여 인체에서 발산된 기를 측정하였다.



어느 한 기공사(Qigong Master)의 기의 발산과 투시자(clairvoyant, 透視者)의 에너지장을 연구하였다.



기공사의 손에서 발산되는 에너지의 박동은 투시력을 가진 자의 그것과는 본질상으로 전혀 다르다.



상하이 원자핵연구소(Shanghai Atomic Nuclear Institute of Academia Sinica, Sinica는 중화사상을 의미하며,



Academia Sinica 연구소장 리 위안저는 기초화학반응을 분석하기 위한 방법을 개발한 업적으로



1986년에 노벨화학상을 공동 수상하였는데 강연제목은 :



Energy, Environment and Responsibilities of Scientists 이었음. 역자 주)에서



기공사들에서 발산되는 일부 생기발광체(vital force emanation, 生氣發光體)들은



파동의 아주 낮은 정도의 반송파(carrier wave, 搬送波)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기(氣)가 소립자의 흐름으로서(as a micro particle flow) 감지되는데,



그 입자의 크기가 직경 60마이크론(1마이크론은 100만 분의 1미터), 속도는 20 - 50/sec라고 한다.





② 데잔 라코빅(Dr. Dejan Rakovic) 박사와 고르다마 비탈리아노(Gordama Vitaliano MD)의학박사



- 의식의 생물학적 특성(the biological nature of consciousness) 연구를 유고슬라비아에서 폭넓게 실험하였다.



현재 보스톤에서, 배일(Drs. Vale) 여박사는 심상파연구소(Mindwaves' Institute, 心象波硏究所)를 세웠는데,



배일 여박사의 우선적 연구계획은



신경망(Neural Networks, 神經網 = 다수의 뉴런 결합으로 복잡한 처리를 하는 생체작용을 현상실험하는 컴퓨터 시스템),



뇌파(Brain waves) 그리고 이온의 구조(Ionic structure)에 대한 것으로 ;



의식체계과정을 위한 하나의 새로운 생물물리학적 모델



(A New Biophysical Model for Conscious Systems Processing)에 관한 것이다.

1996년 1월 1일과 1월 15일 간행된 책자에서,



연구의 21번째의 쟁점에 관하여 라코빅(Dr. Rakovic) 박사와 배일(Drs. Vale) 여박사는



낮은 수준의 유전성 이온 구조(a low dielectric ionic structure)와 관련되고 있는



인체 에너지장이 내재하는 초저주파 전자기장과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그들은 또한 유사한 이온의 성질을 신경망(similar ionic neural network)을 갖출 수 있는



일종의 새로운 의식-표상화(consciousness-exhibiting),



두뇌와 같은 생체컴퓨터(brain-like computer)의 개발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5). HEF에 대한 원생질 전리기체 연구(Bioplasma Studies, 原生質電離氣體)





① 방사선공학과 전기통신과학기술 에이 네스 포포브(A. S. Popov)



전연방협회 생명정보연구소(Bioinformation Institute) 출신 러시아 과학자들은



1965년에 초감각적 지각(extra-sensory perception, 超感覺的 知覺)에 대한 긴급계획을 착수하였다.



그들은 텔레파시(telepathy)에 대한 그들의 연구에 물리학자들의 연구방법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이들 포포브(Popov) 그룹 과학자들은 후에 그들의 발견을 발표하였는데,



생명기관(living organism)들은 진동수 300 ~2,000 나노미터에 달하는 진동으로 발산을 보인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 에너지를 바이오 필드(the biofield, 생체장)



또는 바이오플라스마(Bioplasma, 역자는 이를 원생질 전리기체라고 번역함)라고 명명하였다.



생체에너지 전달에 보다 성공적인 사람들의 경우 바이오 필드가 더 강력하다는 것을 그들은 보여주었다.



이러한 발견들은 모스코바에 있는 의과과학원(Medical Sciences Academy in Moscow)에서 확인되었으며,



독일 폴란드 네덜란드 그리고 대영제국에서 지지받았다.





1950년대 이래,



러시아 카자흐(Kazakh) 대학교에서 빅토르 인유신(Dr. Victor Iynushin) 박사가



또한 인간 에너지장(HEF)에 대한 폭넓은 연구를 단행하였다.



그는 원생질전리기체 에너지장(bioplasmic energy field)의 실체가



이온(ions)과 유리양성자(free protons) 그리고 유리전자(free electrons)들로 구성되어 있음을 암시하였다.



그는 원생질전리기체 에너지장이 물질의 제5단계 상태일 수 있다고 보았다.



(4단계는 고체 → 액체 → 기체 → 전리기체[plasma ; 원자핵과 전자가 분리된 가스 상태]이다.)



인유신(Inyushin)의 연구는 바로 원생질전리기체 입자(the bioplasma particles)들은



세포 안에서 화학적 과정(chemical process) 에 의하여 끊임없이 새로워지고 지속적인 운동 상태에 있다.



상대적으로 안정된 원생질전리기체 안에서



양전기적 입자(positive particles)와 음전기적 입자(negative particles)들은 균형을 이루고 있다.



이 균형에 심각한 변동은 환자의 건강이나 또는 조직에 변화를 일으키는 원인 작용을 한다.



동시에, 건강한 상태에서는 이 에너지 또는 원생질전리기체의 일부가 공간으로 방사된다.



다음에 열거한 그의 4종의 연구서를 참조하기 바란다.

① 이론과 응용생물학의 제 문제(Questions of Theoretical and Applied Biology)

② 고주파 방사에서 조직에 대한 연구의 가능성(possibilities of Studying Tissues in High Frequency Discharge)

③ 인체조직과 동물(조직)의 생물학적 전리기체(Biological Plasma)

④ 키를리언 효과의 생물학적 본질에 대하여(On the Biological Essence of the Kirlian Effect)



6).인체 에너지 연구에 대한 결론





현대 과학은 인간 유기체가 분자들로 구성된 단순한 물리적 구조물이 아니라 ;



여타의 모든 것들과 마찬가지로, 에너지장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우리들은 끊임없이 변화고 있는데, 마치 바다와 마찬가지로 쓸려나가고 또 밀려오고 있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들 미세한 변화들을 측정하기 위하여 연구하고 있다.



인간 에너지장은 새로운 진단과 치료체계를 위한 현대적 연구. 발전을 위한 미개척의 영역이다.

우리들은 이 방대한 생명의 에너지 장, 사고의 장 그리고



몸의 둘레를 감돌고 펄럭이며 사라져가는 원생질전리기체의 형태 속에서 끊임없이 헤엄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과거에 이 현상을 감지하였던 것이며, 이제 우리들은 그것을 재발견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이처럼 하나의 새로운 현상이 아니라 ;



도리어 하나의 새로운 관찰, 하나의 증대하여가는 깨달음,

하나의 새로운 전망, 그리고 알려지지 아니한 것의 복잡 난해한 사물에 대한 연구에 새로운 관심인 것이다.



3. 인간에너지장(HEF) --과학적 연구





“하나의 인간 존재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속에 있는 일부로 우리가 우주라고 부르는 전체의 한 부분이다.



인간은 다른 것과 분리된 무엇으로 자신이 홀로 경험하고 생각하고 느낀다는 것은



-일종의 그의 의식의 시각적 망상(a kind of optical-delusion of his consciousness)이다.



이 망상은 우리를 위한 일종의 감옥으로,



우리들 자신의 욕망과 우리들 가까이에 있는 몇 사람들을 위한 애정에 우리를 가두고 있는 것이다.



우리들의 사명은 모든 생명체를 포용할 수 있는 동정심의 영역을 넓힘으로써



이 감옥으로부터 우리들을 자유롭게 하여야 하며, 그 자체의 아름다움 속에서 자연 전체가 되어야 한다.



이것을 완전히 이룰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나



그러한 것을 이룩하려는 노력이 그 자체 안에서 해방의 일부인 것이요,



내적 안전을 위한 기반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N. Y. Post, November 28, 1972



1). 서론





우리들은 우리의 서구 과학적 유산의 산물이다.



이 사실은 우리들이 우리와 겉모습보다 더 많이 충분하게 깨우침을 얻는 성장에 지장을 주어 왔다.



이제 과학이 새로운 이론 속으로 확장하여 감으로써 새로운 현상의 발견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우리들은 기존의 이론으로 그 현상을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지식의 일부를 포함하기 위해 새로운 이론이 전개되어야만 한다.



실험방법과 수학적 증명 간에 우리들이 동의를 얻을 때까지 새로운 실험이 기획되고 수행되어야만 한다.



그러면, 새로운 이론들이 물리학상의 법칙으로 받아들여지게 될 것이다.



우리들이 마침내 이들 새로운 법칙을 우리들의 일상생활 속에 통합시킬 때에는



우리들은 우리자신들을 다르게 보기 시작하게 될 것이다.

물리적 현상의 과학 분야에 변화가 많은바,



봄(Bohm), 가버(Garber), 프리브람(Peibram), 벨(Bell), 보어(Bohr), 쉘드레이크(Sheldrake),



왓손(Watson), 사르파티(Sarfatti), 브리그스(Briggs), 윌버(Wilber), 피트(Peat), 프리고진(Prigogine),



스텐저스(Stengers), 로텐베르크(Rothenberg), 로이에(Roye), 카프라(Capra), 에클레스(Eccles),



액터베르그(Acterberg), 등의 저술로,



우리들의 정보와 영감이 더해졌다.



뉴턴의 물리학은 물리적 세계의 연구에 초점을 맞춘 과학을 고무시켰던 것이다.



이제 상대성 기초에서 이론이 발전되어 가면서



전자기 이론(electromagnetic theory), 소립자이론(Particle theory), 양자물리학(Quantum Physics)으로 발전하였다.



우리들의 세계를



과학적, 객관적 기술과



주관적인 인간의 경험 세계 사이에 연관을 우리들은 보다 더 잘 볼 수 있다.

현재로서는 우리들이 에너지장(energy field)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생각을



실체에 대한 지금의 과학적 견해는 견지하고 있으며,



우주의 레이저 사진술입장을 제시하고 있다.



이 우주 안에서, 모든 사물은 내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아직도, 우리들은 끊임없이 운동에 대한 뉴턴의 법칙에 따라 질주하면서,



우주를 하나의 거대한 기계론적 체계로 묘사하는 경향이 있다.



모든 것은 객관적으로 기술되어질 수 있다.



뉴턴은 임종하기 전에 그의 당초의 이론에 의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법칙들은 17세기 후반부터 18세기 그리고 19세기에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였다.

우리들의 기본적 생활의 많은 부분이 아직도 이 같은 사고의 낡은 체계에 의하여 지배되고 있다.



모든 것이 여전히 직선적이다.



그러나 이제 세기의 전환기에 접하여,



과학은 새로운 조망, 이론 그리고 실체들을 포용할 준비를 갖추고 있는가?



2). 장이론(Field Theory)





① 인간 에너지장(HEF)의 연구는



루이지 갈바니(Luigi Galvani)의 공로에 감사드려야 하는데,



그는 이탈리아의 생리학자(Physiologist)로 1700년대 그의 연구들은



전류가 화학적 작용에서 결과될 수도 있다는 발견의 길을 안내하였던 것이다.



이것은 전류가 거리를 뛰어넘어 전달될 수 있는 파장으로 존재할 수도 있다는 것을 과학이 처음으로 인정한 표식이었다 .



이 발견이 있기 전에는 오직 정전기만이 인정되었고 기술되었던 것이다.





② 1800년대 초기,



미카엘 파라데이(Michael Faraday)와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James Clerk Maxwell)은



뉴턴주의적 물리학에 의해서는 서술될 수 없는 물리학적 전자기장의 새로운 형태를 제안하였다.



이것은 장의개념으로 유도하였는데, 그것은 힘을 만들어 내는 잠재력을 지닌 공간의 조건으로 묘사되었다.



각개의 전하(each charge,電荷)는 교란 혹은 그 주위에 하나의 상황을 발생시킨다.



그리하여 다른 전하가 나타나게 되면 힘을 감지하도록 한다.



이리하여 그들의 장이론은 ; 서로 작용하는 힘을 만들어 내는 장으로 충만된 하나의 우주라는 개념을 성립시켰다.



3). 상대성 이론(Relativistic Theory)





① 1905년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은 뉴턴주의적 세계관을 뒤흔들어버렸다.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 이론은 공간과 시간(space and time)이



4차원 시공연속체, “공간-시간"(a fourth dimensional continuum "space- time")을 구성한다고 말한다.



또한 그의 이론은 시간도 상대적이지 일직선이 아니며,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는 주장을 견지한다.



두 사람의 관찰자는 만일 그들이 관찰된 사건과 관련된 상이한 속도로 움직여 가고 있다면,



그들은 시간에 맞추어 사건을 다르게 정리할 것이다.



시간과 공간의 모든 측정은 그들의 절대적 의미를 상실하게 된다.



양자는 이제 현상의 기술을 돕기 위한 요소가 되는 것이다.





② 오랜 뉴턴적 사고방식에서 제외된 모든 경험들을 제외시키는 일을 이제는 멈춰야 할 때이다.



우리들은 실체의 짜임새를 넓혀야만 한다.



다른 문화들은 이미 그렇게 하여왔다.



그들은 시간을 지금(Now)과 그 밖의 다른 때(All Other Time)로 나누었다.



오스트랄리아의 원주민(Aborigines)들 역시 두 종류의 시간을 가졌는데,



그것은 지나가고 있는 시간(the Passinf Time)과 영겁의 시간(the Great Time)이 그 것이다.



그 영겁의 시간(the Great Time)은 과정은 지녔지만 날짜로 측정될 수는 없다.



그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들 또한 절대적 매개변수(Parameters)의 사용을 정지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



4). 양자이론(Quantum Theory, 量子理論)





① 1920년 물리학자들은 자연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그 자연은 하나의 역설적인 대답(a paradox ; 틀린 것 같으면서도 바른 이론, 역자 주)하였다.



물리학자들은 우여곡절 끝(somehow)에 그 역설적인 대답이



아원자 세계(subatomic world, 亞元子 世界 ; 원자보다 작은 입자)의 내부에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일련의 실험계획을 세워서 빛이 하나의 소립자(a particle,素粒子)임을 증명하였다.



실험에 있어 아주 작은 변화가 있으면 그 때는 빛이 하나의 파장임이 증명되었다.



우리들은 이리하여 ~이던가/ 아니면 다른 무엇(either/or)이라는 낡은 생각보다는,



~이며/그리고(both/and)이란 개념에 기초하여 하나의 우주 속으로 파고 들어갔다.





② 20세기 전환기에 접어들면서 ,



맥스 플란크(Max Planck)는 방사열 에너지(the energy of heat radiation)가



지속적으로 발산되는 것이 아니라 양자(quanta, 量子)라 불리는 “에너지의 묶음다발(energy packet)"인 것을 발견하였다.



이들 빛의 양자들은 소립자들인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하나의 소립자는 하나의 에너지 묶음다발이다.



원자보다 낮은 입자 수준에서, 자연상태의 물질은 변덕스럽다.



이 원자구성요소의 수준에서 물질은 절대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그것은 존재하려는 경향을 보여 주는 것이다.

물리학자들은 소립자들이 파동이면서 그리고 동시에 소립자들일 수 있음을 발견하였다.



실재로, 하나의 사물로 존재하는 그런 사물은 사실적으로 없다고 그들은 말하고 있다.



그들이 사물이라고 부르고 있는 그 무엇은



진정으로 사상(events, 事象 : [우연현상(偶然現象)에 있어서 일어날 수 있는 하나하나의 가능성에 대하여



확률을 대응시키려고 할 때 그 대상이 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를테면, 주사위를 던져 나오는 수의 사상은 6개이다.])이거나,



또는 사상을 만들 수 있는 경로(path, 經路 ; 일이 진행되는 형편이나 순서.)이다.



우주는 이와 같이 상관성(interconnectedness, 相關性),



나눌 수 없는 에너지 형태의 역동적 기연(dynamic web, 力動的 起緣),



항상 관찰자를 포함하는 하나의 역동적이고도 불가분의 전체(a dynamic, inseparable whole)로,



하나의 파동과 같은 형식의 세계로 규정될 수 있다.



우리들은 전체와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그 전체인 것이다.



5). 레이저 사진술(Holographic Theory ;입체영상 이론)





① 프리브람(Pribram)과 봄(Bohm)의 연구는



“우리들의 두뇌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본원적 실체를 갖춘 의미를 지닌 영적인 하나의 다른 차원에서,



판단할 수 있는 주파수에 의해서 ”구체적(concrete)" 실체를 수학적으로 구성한다는 이론을 결합시키는 일이다.



두뇌는 하나의 홀로그램(holography에 의해서 기록된 간섭도형으로,



입체영상적 우주를 해설하고 있는 것이다.(입체영상적 파라다임. 1982, 켄 웰버)

그의 책 “함축된 질서(The Implicate Order)" 속에서



데비드 봄(Dr. David Bohm) 박사는 말하길,



일차적인 물리적 법칙은 세계를 부분으로 쪼개려드는 하나의 과학에 의해서 발견되어 질 수 없다.



그는 들어난 상태로 존재하지 아니하는



”암시적 복합질서(implicated unfolded order, 暗示的 複合秩序)“라고 소위 그가 부르는 것에 대하여,



그것은 모든 명료한 실체들이 의존하고 있는 기초라고 기술하고 있다.

봄(Bohm) 박사는 우주의 입체영상적 견해가



암시적으로 감추어진 그리고 설명가능하고 표출된 질서들에 대한 이해의 시발점임을 암시한다.



입체영상(Hologram) 개념은 제각기의 부분이 아무리 작다고 하더라도 전체를 대표자(representation)이며,



전체를 재구성하는데 사용되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② 1971년 데니스 가버(Denniss Garbor)는 처음으로 입체영상(Hologram)을 구성한 공로로 노벨상을 수상하였다.



그것은 렌즈를 사용하지 아니하고 찍은 사진인데,



그 속에는 한 물체에 의해서 흩어진 하나의 광선 파장이 감광판 위에 하나의 간섭형태로 기록된 것이었다.



그는 입체영상(hologam) 혹은 사진영상장치(photograph recording) 위에



한 개의 레이저 빔(Laser beam)-간섭성 광선(coherent light, 干涉性 光線 ; 빛이 간섭성을 가지려면



반드시 같은 광원에서 동시에 나와 두 개 또는 그 이상으로 나뉘어,



서로 다른 길을 취하여 진행한 후 다시 한 곳에서 겹쳐져야 한다.



따라서 빛이 간섭성을 띄려면 하나의 광원에서 갈라진 빛일 경우와 레이저를 사용할 때 가능하다.)을 비췄으며,



그 본래의 파동형태가 3차원의 영상 안에 재생되었다.







칼 프리브람(Dr. Karl Pribram) 박사는 10년을 지내는 동안, 인간두뇌의 심층구조는 입체영상적임을 보여주었다.



두뇌는 청각(hearing), 시각(sight), 취각(smell), 그리고 미각(taste)을 입체영상적(holographically)으로 구조화한다.



그는 이것을 시간적 그리고 공간적 주파수들에 대한 정교한 분석으로 입증하였다.



프리브람(Pribram)은 두뇌활동의 순수한 결과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고 진술하였다.

칼 프리브람(Karl Pribram)의 연구들은 인간의식의 모든 가시파장역을 포함한다.



그는 두뇌가 시냅시스(synapses, 신경세포의 자극 전달부)에서 접합에서,



또는 축삭돌기(axon) 가지에서 미세한 섬유의 연결망을 통한 세포간의 연결에서 상호작용에 의존할 수 있다고 제안하였다.



신경자극들은 느린 파동 안에서 나타난다.



두뇌 속에서 정보는 하나의 입체영상으로 분산처리 될 수 있는 것 같다.



이 작업은 우리들의 과학적 태도와 우리들의 개별적인 생명체에 심다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③ 윌버(Wilber)는 말하길 ,



“수년 동안, 인간 의식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은 깊은 생각으로 예증(emerging paradigm)을 말해 오고 있으며,”



그것은 하나의 필수적 이론으로, 과학과 정신의 경이적인 야생생물들을 모두 붙잡아 맬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여기에 최종적으로, 하나의 이론이 있는데 그것은 개방된 체계 안에서 생물학과 물리학이 결합하는 것이다. ;



즉 우리들의 모순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과학이 갈구해 오고 있는 역설적인 경계가 없는 패러다임이다.



이 근본적이고도, 만족스러운 패러다임은 프리브람(Pribram)에게서 나타났다고 하는 것은 타당한데,



그는 두뇌연구가 - 신경외과 의사로서, 서양인으로서 선을 가르치는 교사(Zen teacher, 禪師)인



알란 와츠(Alan Watts), 이론물리학저인 봄(Bohm)의 친구이고,



크리쉬나무르티(Krishnamurti)의 절친한 친구이며, 아인슈타인 학회 창립회원이다.

(1982년 Ken Wilber가 쓴 “입체영상의 패러다임(The Holographic Paradigm)에서 인용



6). 초광속 이론(Superluminal Theory)





① 1964년에 제이 에스 벨(J. S. Bell)은 벨의 정리(Bells' Theorem)을 간행하였는데,



그 책은 아원자 입자(subatomic particles)들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어찌하든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수학적으로 증명하는 내용이다.



어느 하나의 입자에 일어나는 것은 무엇이든지 모든 다른 입자들에 영향을 준다.



이 영향은 즉각적이거나 아니면 초광속적이다.



아안슈타인은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른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벨(Bell)의 초광속 이론은 실험에 의해서 보강되고 있다.



벨(Bell)과 함께, 우리들은 이제 아인슈타인을 넘어, 그리고 파동/입자이론을 넘어서 가고 있다.



순간연결작용(instantaneous connectedness, 瞬間連結作用)이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학습함으로 해서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그리고 우주에 우리들의 순간연결을 의식적으로 감지하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② 로버트 쉘드라크(Robert Sheldrake)는,



그의 형태발생의 장이론(the theory of morphogenetic field)에서,



모든 체계들이 알려진 에너지와 물질인자에 의해서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아니하게 구성하고 있는 장들에 의해서 통제된다고 의견을 내 놓았다.



어느 한 종(species, 種)의 구성원이 새로운 행위를 학습할 때 마다,



그 종(species, 種)을 위한 원인이 되는 장(the causative field)이 변화된다.



만약 그 새로운 행동이 충분히 오랫동안 반복된다면



그것의 “형태적 공명(morphic resonance, 形態的 共鳴)”은 전체의 종(species, 種)에 영향을 준다.



리얄 왓손(Lyall Watson)은 이 현상을



그의 100번째의 원숭이 원리의 기술(in his description of the Hundredth Monkey Principle)이라는 글에서 밝혔다.



데비드 봄(Dr. David Bohm) 박사는 그와 같은 일이 양자물리학의 진리라고 주장한다.



하나의 아원자 입자(one subatomic particle)가 모든 입자에게 영향을 끼친다.





③잭 사르파티(Jack Sarfatti)는



초광속적연결성(superluminal connectedness, 超光速的連結性)이 존재하는 방식은



실체의 고차적인 수준을 통해서라고 말한다.



고차적 수준에의 도달로 우리들은 어떻게 순간적인 연결이 작용하는 것인가를 우리들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사르파티(Sarfatti)는 이들 개념을



그의 다중공간적 실체(multi-dimensional reality, 多重空間的 實體)라는 이론을 밀고 나가는데 사용하였다.



7). 실험적 증명(Experimental Proof)





① 특히 중국에서는 과거 10년 동안 다양한 유형의 기공(Qigong, 氣功,



[또는 Gigung, Chigung 등으로 표기하나 발음은 모두 Cheegong으로 함.])의 숙련된 스승들의



특별한 기량(skills and powers, 技術과 能力)을 활용하여 많은 실험을 행하였다.



기(the Qi, 氣)란 신체의 활력(vital energy of the body, 活力)을 의미하는 반면,



공(gong, 功)이란 기를 움직이는 기술,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활동하는 것을 뜻한다.



수행가들은 건강을 증진시키거나 장수(長壽)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자각(awareness, 自覺), 심령능력(psychic powers, 心靈能力)



그리고 영성개발(spiritual development, 靈性開發)의 향상을 위해서



기를 움직이고 통제하기 위하여 마음을 조절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②“기공의 의료적 적용(Medical Applications of Qigong)"이



케네스 엠 산시에르 철학박사(Kenneth M. Sancier, ph, D.)에 의해서



보완요법 책자(Edition of the Alternative Therapies)로 1996년에 나왔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신체기능에 대한 기공의 효과(The Effect of Qigong on Human Body Functions)"가



산시에르(Sancier)에 의해서



1994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5차 국제기공 심포지움(the Fif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Qigong)이 열렸고,



라리 도세이(Larry Dossey, M.D.) 의학박사 또한



“정신, 치료 언어들이 미치는 유효범위 : 기도자의 능력과 의술의 시행



(The Reachof The Mind, Healing Words; The Power of Prayer and the Practice of Medicine.)"이란



전국적 행사에서 증거를 보여 주었다.

전통적 중국의술(TCM ; Traditional Chinese Medicine)의 시행은



신체의 기(Qi ; 생명의 에너지)가 강해야 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그 사람을 위해서 질서의 균형 상태에 있어야 한다는 전제에 근거한다.



지난 10년간, 의료적 적용에 관련하여 기공(Qigong, 氣功)에 대한 과학적 논문들이 수 백편이 나왔다.



이 주제(主題) 관련, 국제회의에서 발행된 요약서가 837편이나 더불어 만들어졌다.



이중 반 이상이 영어로(in English)되어있어서 서양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다.





③ 양신(Yan Xin, 嚴新)씨는 서양의학과 전통적 중국의학의 지식을 겸비한 의사로,



기공Qigong)의 옛날 형식을 - 다소 변형하여서 - 현대적 문명의 요구에 부합시켜 가르치고 있다.



이 훈련은 얀신기공(Yan Xin Qigong)이라 불린다.



중국에서는 매일같이 6만 명 이상이 그들의 건강과 장수를 위해서 훈련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 세계에 걸쳐 이 훈련에 참가하는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얀신(Yan Xin) 박사는 중국에서 많은 과학적 실험을 하였다.



외부로 발간하는 기(氣)를 생체와 비생체의 몇 가지 유형(several types of living and non-living)으로 나누어



그 특징상의 측정 가능한 변화를 유도하였다.



지난 10년 동안 그는 실험적 방법론에 기초하여 3가지의 주요한 영역에서 실험을 단행하였다.

가.외부로 발산한 기(氣)의 성질을



검파기와 분석도구감지기(detectors and sensors of analytical instruments)를 사용한 조사

나.외부로 기(氣)가 발산되는 동안,



생리학상의 매개변수(physiological parameters) 변화와 인체조직 그리고 다른 생명기관들에 대한 감지 측정

다.기(氣)가 내부에서 순환하는 동안,



생리학상의의 매개변수(physiological parameters) 변화와 인체조직 그리고 다른 생명기관들에 대한 감지 측정

라.외부로 발산되고 있는 기(氣)의 적용으로



시험관내(in vitro)에서 암세포(cancer cell)와 여러 가지 형태의 박테리아에 기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개인적인 심리상의 방해 가능성 때문에 사람들에게 적용하는 실험을 배정하는 것이 어려운 때문으로,



실험들은 맹물(tap water), 염분수용액(normal saline solution 0.9%) 포도당용액(glucose solution 50%)



그리고 메디마이신 용액(Medemycine solution) 1.5mg/mol을 사용하여 행하여졌다.



이들 실험에서,



외부로 발산하는 기(Qi)가 아주 멀리에 떨어져 있는(약 1,000 km)에 있는 선별된 샘플(sample)에로 유도된다.



맹물(tap-water), 염분수용액(saline solution), 포도당(glucose solution)



그리고 메디미이신용액(medemycine solution)의 레이저 라만 주파수역(laser Raman spectra)에서의



변화를 주는 결과들을 입증하였다.

기공(Qigong)의 외부적 기(Qi)의 영향 하에 맹물, 염분수용액, 포도당 그리고



메디미이산용액의 레이저 라만관찰(Laser Raman observation¹ on Tap-Water, Saline,



Glucose and Medemycine Solutions Under the Influence of the External Qi of Qigong",



중국 지란 잡지(Ziran Zazhi<自然 雜紙> 1988년 간행 권 11, 페이지 567-571 참조)에서 설명한 것처럼,



얀싱기공(YXQ)의 외부적 기가 이들 수용액의 구조에 영향을 미쳤던 것이다.





1990년 12월에서 1991년 6월까지,



새로운 실험이 외부적 기(Qi)의 결과와 그것이 끼친 영향에 관한 조사가 단행되었으며, 그것은 다음 상황,

가. 방사성원소의 방사성 붕괴율,

나. 탈이온화 물의 자외선 흡수율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이었다.

그 결과 증명된 것으로,



얀신(Dr. Yan Xin 미국에서)박사가 외부로 발산한 기(Qi)가



아메리시움(Americium 인공방사성 원소 번호 95) 동위원소 241의 방사성 붕괴비율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는 것이 입증되었으며,



그리고 그것은 탈이온수(de-ionization Water)에 뚜렷한 영향을 주었고 자외선(Ultraviolet)흡수 주파수역을 변화시켰다.

이 실험에서 가장 특별한 특징은



바로 외부로 발산하는 기(Qi)가 미국에 있는 기공사(a Qigong Master) 발산하는 것이



베이징에 있는 - 1만 km가 넘는 거리에 있는- 실험실에 전달된 것이다.



이들 긍정적 결과들이 신문에 보도되었는바,



“미국에서 베이징으로 발산하는 발공의 실험(The External Qi Experiments from United States to Beijing ."



얀싱 중국의 기공 Vol. 1. pp.4-6, 1993.이다.

전통적 중국의학 연구는 인체내부만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 내에 존재하는 것으로,



생명력 또는 기(Qi)의 개념을 중심하여 행해지고 있다.



이 기(Qi)는 인체의 경락(meridians)을 통해 흐르다가 경혈점(Acupunture Pionts ; 經穴点)을 통해



신체 주위에 있는 기(Qi)와 교환한다.



이와 같이,



사람의 기(Qi = HEF)는, 그리고 모든 생물, 지구



그리고 통일된 장(the unified field)은 끊임없이 교환하고 있는 것이다.



8). 인체에너지장에 대한 과학적 이론(HEF Scientific Theory)----- 결론(Conclusion)





딱딱하고 굳은 물체로 구성된



우리들의 뉴턴적 세계(our Newtonian World)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유체의 세계(a fluid world of radiating energy)로 둘러 싸여 잠겨있는 것이다.



그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으니 ; 춤추고 왕복하며, 빛의 빛나는 소립자, 에너지와 정보의 바다이다.



생각하고, 보고, 표현하는 우리들 제반활동의 연장은 이 새로운 실재를 받아들이도록 확장되어야 한다.

지금은 과학, 실체 그리고 의식의 새로운 패러다임 또는 모델이 필요한 시기이다.



지금은 과학과 보조과학, 물리학과 형이상학,



그리고 외적인 과학적 실험과 내적인 인간의 경험 사이의 간격을 연결하여야 할 때이다.



이것은 정신, 에너지 그리고 의식의 개념들을 통합하여 훌륭히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에너지를 연구하려는 우리들의 마음을 활용하여 동시에 우리들은 의식을 하나이자 동일한 것으로 규정하여도 좋은 것이다.

최근에, 미세 에너지(Subtle Energies)와 에너지 의학(Energy Medicine) 연구를 위한 국제학회에서



라리 도씨(Dr. Larry Dossey) 박사는 하나의 예날 이야기를 자세하게 소개하였는데,

“어느 날,



신(gods,神)들은 인간 남녀들이 생명의 비밀을 찾지 못하도록



어느 곳에 감출 것인가를 가지고 다투었는데,



한 신이 말하길 산 밑에 묻어두자 그러면 그 들이 결코 발견치 못 할 것이라고 말 하자,



다른 신들은 아니라고 반대하였는데,



그들이 언젠가는 산 밑을 파고 들어가서 찾아낼 날이 있을 수 있다고 하였다.



이에 다른 신은 말하길 그것을 깊은 바다 속에 가라 앉혀버리자.



그러면 그곳은 안전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다른 신은 아니라고 반대 하였는데,



인간들이 바다 깊은 곳까지 퍼 올리는 기계를 만들어 그것을 쉽게 찾아 낼 수도 있다는 것이라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다른 신은 말하길, 그곳을 그들 몸 안에 넣어 두자.



: 인간 남녀들은 그것이 그 곳에 있으리라고 결코 생각을 못 할 것이니까.



그래서 모든 신들이 찬성하여 생명의 비밀은 인간들의 몸 안에다 감추게 되었다.”

전체적(wholistic)이고 또는 전일론적(holistic)인 깨달음은



직선적인 시간이나 3차원적 공간의 너머에 남아있으며,



그래서 쉽게 감지되지 아니 한다.



우리들은 그것을 감지하기 위해서 전체적(wholistic) 경험을 실천해야 한다.



우리들의 언어, 우리들의 오랜 관념, 또는 패러다임은 여전히 우리들의 성장을 제한하고 있다.



명상, 얀신기공(YXQ)과 같은 여타의 많은 훈련들은



상호연결성(interconnectedness)의 다차원성(multidimensionality)을 경험하기 위해서,



그리고 우주 에너지, 통일된 장 또는 의식과 더불어



우리들의 단일성(oneness, 單一性)을 체험하기 위해서



단선적(linear, 單線的)인 마음의 한계성을 초월하는 방법들인 것이다.



저작권 1996년 모든 권한은 글로리아 알비노(Gloria Alvino)에게 있음. HeartGlo@aol,com

저자에 관하여 :



글로리아 알비노(Gloria Alvino D.Ph., B.S. in Pharmacy, M.S. in Health & Human Science)박사는



자선, 교육을 위한 비영리법인 마음과 마음(Heart to Heart) 협회 설립자 겸 회장이다.



동 법인은 교육과 개인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한 연구의 창달을 위해 봉헌되었다.



주 1. 기(氣)의 작용 실험



물의 구조변화 - 라만 분광분석

(1989년1992년 1993년 1996년)



라만 분광분석은 분자물질의 결정구조를 연구하는데 많이 쓰인다.



파장이 일정한 빛을 물질에 쪼여주면 빛이 물질과 부딪치면서 흩어지는 산란현상이 일어난다.



산란되어 나오는 빛에는 물질마다 특정 파장의 다른 빛이 섞여 나오는데 이것을 이용하여 물질의 구조를 탐구할 수 있다.



이것을 발견한 Raman은 이 공로로 1930년에 노벨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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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ginature/508 게시자 : 백강(drilsan)



액정에 대한 실험 결과를 보고



주위의 동료들이 루에게 라만분광분석을 이용한 실험을 제안하였고



루는 칭화대학교 분석센터에 소속된 라만분광연구실의 도움으로 실험을 실시할 수 있었다.



루는 물을 선택하여 실험을 하였는데 생체의 60 %~ 70 %가 물이라는 점도 감안하였다고 한다.

실험용 물로 두 가지를 준비하였는데 하나는 수돗물이고



다른 하나는 이온 교환수지를 이용하여 물 속의 모든 이온을 제거한 탈이온수였다.

이 실험은 앞서 설명한 레이저 편광면 회전 실험과 같은 시기인 1986년 12월에 진행되었다.



실험에 참여한 앤은 수돗물과 탈 이온수가 각기 들어 있는 밀봉된 모세관을 건네받고



I~2분 정도 쳐다보더니 되었다고 하였다.



발공(發功)이 끝난 직후에 측정한 결과그림 4-7에서 보듯이 수돗물에서 현저한 차이가 관찰되었다.

그림 4-7(a)는 기처리를 하기 전의 수돗물로부터 얻어진 결과로서



3,430 cm-1의 솟구침은 0H의 신축진동(stretching vibration)으로 인한 것이고



1,535 cm-1의 약한 솟구침은 OH의 횜진동(bending vibration)으로 인한 것이다.



수돗물에 대한 기처리가 끝난 다음에 측정한 결과



그림 4-7(에서 보듯이 1000 cm-) _ 3000 cm-) 의 파장대에서 OH신축진동의 18배나 큰 새로운 솟구침이 관찰되었다.



흥미로운 것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이 솟구침이 점점 약화되더니



그림 4-7(c)에서처럼 2시간 후에는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는 점이다.



이 실험 결과는 기 처리에 의해 물 분자의 구조적 변화가 일어났고 그 변화는 영구적이지 많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온수에서는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다.

따라서 위의 구조적 변화는 물에 용해되어 있는 미네랄 성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솟구침의 폭이 넓은 것으로 보아 어느 특정 분자 결합과 연관이 있는 것이라기보다



물 분자 덩어리들 간의 결합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것은 특히 파장이 길다는 것과 시간이지나면서 솟구침이 사라지는 것으로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물에 대한 실험은



1년 동안 앤을 포함하여 19인의 기공사를 대상으로 100회 이상 반복하였으며



물의 구조적 변화가 반복적으로 뚜렷하게 나타났다.



심지어는 미국에서 중국으로 발공하여도 현저한 변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루는 곧이어 0.9% 소금물, 50%글루코스 용액, 그리고 1.5 mg/ml 미드마이신(medemycine) 용액에 대해



같은 실험을 되풀이할 계획을 세웠다.



실험이 끝나고 수일 후에 실시될 예정 이었던 2차 실험에서 앤은 실험 장소에 올 수가 없었고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루는 레이저 편광 회전 실험에서처럼 앤의 원거리 발공법에 의존하였다.



발공 후 측정결과 소금물에서는 248 cm-1 의 솟구침이 238 cm-1 으로 이동하였으며



50% 글루코스 용액에서는 710 cm-1 및 1240 cm-1 의 솟구침이 사라지고 2940 cm-1의 솟구침이 높아지는 결과가 얻어졌다.

이 실험에서 흥미로운 것은



앤이 1차 실험에서 20 m 떨어진 거리에서 발공(發功)을 하였다는 것과



기(氣)의 영향이 오래 지속되도록 할 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글루코스 수용액의 경우, 2 일이 지나도록 바뀐 구조가 그대로 있는 것이 확인되기도 하였다.



더욱이 전화를 이용한 2차, 3차 실험에서



7 km 내지는 1,900 km 떨어진 먼 거리에서 발공에도 불구하고



변화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이러한 구조적 변화는 술에서도 관찰되었다.



술을 대상으로 0.1 m ~ 2.0 m. )50 km, 2,000 km 의 원거리에서 약 10 ~ 30 분 동안 발공처리한 다음에



라만 분광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3260 cm-1 근방에서 주요한 변화가 있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1989년 8월에 텐진(天津)에서 있었던



중국인체과학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윤난(雲商)대학교의 루오(Luo 池)는



8명의 기공사들을 대상으로 증류수에 대한 라만분광분석 실험을 수행한 결과 모두 변화가 있었다는 결과를 보고하였다.

이것은 물의 분자구조적 변화를 유발하는 효과가 앞서와 마찬가지로



앤에게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는 결과로서 기공의 일반적인 응용 가능성을 시사한다.



Ma'at의 영혼 : 나무와 풀의 연결성 ----- Vol 3, No 1

참고 : Ma'at란 태양신 ⎾Ra⏌의 딸이라고 믿어진 신으로, ⎾진리와 정의의 하모니의 여신⏌이다.



Ma'at는 이 땅위의 모든 것들이 조화롭게 이루어지도록 돕는 여신이며,



파라오들은 Ma'at에게 제사지냄으로써 자신들의 통치가 정의롭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알리고자 하였다.



머리에 깃털 한 개를 꽂은 여신으로 또는 간혹 그저 깃털로도 표현되기도 한다.----- 역자 주







☯ 식물의 내적 생명에 대한 고찰(Viewing the Inner Life of Plants)

콘스탄틴 코로트코프(Dr.Konstantin Korotkov) 박사와

파울라 피터슨(Paula Peterson)의 대담



러시아 출신 물리학자 콘스탄틴 코로트코프(Dr. Konstantin Korotkov)박사는 진정한 의미에서 하나의 개척자이다.



그의 기술적 진전은 실체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가져 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 에너지장(Human Energy Field) 연구를 위한 혁신적인 기준을 만들고 있다.

코로트코프 박사의 연구팀은 식물(그리고 인간)의 에너지장을 촬영할 뿐만 아니라



특별한 조건을 위한 의학적 치료효과에 대한 보고를 가능하게 하는 사진기를 개발해냈다.



그것은 기체방출영상장치(GDV : Gas Discharge Visualization, 氣體放出影像裝置)라 불리며,



그리고 코로크코프는 말하길,



그것은 종전의 키를리언 사진기(Kirlian Cameras)를 하나의 자전거에 비유한다면



이것은 메르세데스(Mercedes)의 수준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파울라 :



당신은 생체-전위기록술(bio-electrography, 生體-電位記錄術) 분야의 세계적 개척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귀하께서는 어떻게 해서 이와 같은 흥미로운 분야에 몰두하게 되었는가요?



코로트코프 박사 :



1970년대 중반, 당시 본인은 젊은 연구자로



고체(solid matter,固體)의 상이한 양자과정(quantum processes,量子過程)에 관련하여



신체전자학 분야(in the field of physical electronic(consciousness,意識)의 )에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나는 의식 다양한 측면에 대하여,



특별히 사람과 물질계에 의식이 미치는 영향에 매우 흥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는 키를리언 사진술(Kirlian photography)에 대한 프로젝트가



우리의 과학원(Academy of Science)에서 착수되자, 나는 참여를 자원하였지요.

그것은 이미 25년 전의 일이었으며,



줄곧 나는 이 매혹적인 분야에 종사하여왔으며,



이제 21세기의 최신과학과 물리학이 영성(spirituality,靈性)과 상호관련 되어있으며,



재킷과 타이를 맨 마법사들은 의식과 우리들 세상의 에너지를 조절하는 사람들입니다.



파울라 :



당신의 경험에 기초하여, 생명체 안에서 에너지장(energy field)을 어떻게 설명하고 기술하겠습니까?



코로트코프 박사 :



에너지장은 생물학적 세계를 위한 하나의 구성조직(organizing structure)입니다.



이 생각은 20세기가 시작되면서 러시아의 과학자 알렉산더구루비치(Alexander Gurvich)에 의해서 소개된 것으로,



그는 미생물의 종(microbiological species,微生物의 種)들이 양광자(photons,陽光子)들을 교환할 수 있으며,



그리고 이 방법으로 그들의 활동을 조정하고 있음을 자신의 실험에서 증명하였습니다.



그는 모든 물질은 생물학적 장에 의해 통제된다는 생각을 제시하였습니다.



파울라 :



귀하는“생물학적 장(biological field,生物學的 場)”이란 용어를 우리들에게 규정하여 설명해 줄 수 있습니까?



코로트코프 박사 :



그것은 상이한 장, 상이한 특질 그리고 상이한 근원의 복합적인에너지 구조입니다.



거기에는 전자기와 중력의 장(electromagnetic and gravitational fields),



마찬가지로 미분자의 장들(fields of molecules) 그리고 어느 정도 밝혀지지 아니한 특질의 장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살아있는 물체의 “생물학적장”은 또한 생명체의‘오우(aura)'로 알려진 그것으로



유일하고도 연합된 체계를 만들어 내기 위한 그들의 활동에 서로 관계하고 있는 하나의 보이지 아니하는 구조인 것입니다.



파울라 :



가스방출영상 카메라(GDV camera) 속에, 당신은 놀라운 기술을 만들어 냈습니다.



본인이 이해하고 있는 바로는 GDV가 생명체의 오우라를 측정하여 사진으로 영상화한다는 정도입니다.



어떻게 그것이 이 일을 해내게 됩니까?



코로트코프 박사 :



우리들의 GDV기술은 우리들로 하여금 카메라를 만들도록 한 20년간의 연구를 거쳐 개발되었으며,



또한 소프트웨어가 이를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그 카메라 작동은 몸체에서 발산되는 아주 작은 양광자(photon,陽光子)와 전자방출의 자극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양자수준(quantum level,量子水準)에서 작용하고 있으며,



그리고 이와 같이 그것은 한 사람과 또는 하나의 식물에 관해서 그리고 그것의 생물학적 기능에 대하여



우리들에게 말해줄 수 있습니다.



그 양자수준(陽子水準)은 신체적, 정서적, 지적, 그리고 정신적 활동에 아주 민감합니다.



이점이 바로 가스방출영상 카메라가 어느 한 기능의 상이한 수준에 민감한 이유입니다.



그 카메라는 하나의 손가락이나 또는



기구의 특수 섬유광학 접시(fiber-optic plate, 纖維光學접시) 위에 얹혀있는 하나의 식물을 감싸고 있는



고-명암도 전기장(a high-intensity electrical field, 高-明暗度電氣場)을 만들어냅니다.



이 전기장은 피사체 주위에 가시적기체발산광(a visible gas discharge glow, 可視的氣體發散光)을 만들어 냅니다.



이 영상이 즉각적으로 컴퓨터에 포착되고



우리들의 특허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여러 가지 방법으로 처리될 수 있는 것입니다.



파울라 :



가스방출영상장치가 종래의 키를리언 사진술과 어떻게 다른가요?



코로트코프 박사 :



가스방출영상 생체전위기록술(GDV bio-electrography)과



키를리런 사진술과의 차이점은



바로 자전거와 메르세더스의 차이와 같은데 :



두 가지 모두 운송도구이며 교통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지만 나타나는 결과는 다르지요.



정보를 얻어내는 큰 이점 중의 하나는



암과 같은 상태를 위한 다양한 치료방법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능력으로,



어떤 치료가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방법인가를 결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점은 연구자나 환자에게 개인들의 건강한 모습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이는



균형상의 이상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관련된 신체조직부분을 보여주면서



어떤 기존의 균형상의 이상 진단을 아주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점입니다.



신체적, 감성적, 지적, 그리고 정신적 상태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믿을 수 없는 예상되는 결과는



의학(medicine), 심리학(psychology), 음향치료(sound therapy), 생물물리학(biophysics),



유전자윤리(genetics), 법과학(forensic science), 농업(agriculture) 그리고 환경(ecology) 등



- 일부만을 열거하더라도 - 이제 바로 시작된다고 할 것입니다.



파울라 :



당신이 개발한 기술은 실체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개척하고 있는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점에 대해 좀 더 설명해 줄 수 없습니까?



코로트코프 박사 :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 기술이 개발되고 6년이 지난 지금, 서로 다른 여러 국가들에서 수많은 연구자들이



그것은 정말로 실체의 새로운 이해를 탄생시키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거의 모든 의학적 기술들이 여전히 생명을 단단한 구조물로 보고 있지만,



우리들은 그것을 하나의 에너지망(a web of energies) ; 장의 망(a web of fields)으로 보며,



그것들은 움직이고 있고, 변화하고 있으며,



우리들의 세상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포용하고 있으며,



그리고 인간들 사이에, 그리고 인간과 환경 사이에,



그리고 인간들과 동물들은 물론 우리들의 세계에 대한



전체적 인지권(entire noosphere,人智圈 = 인간활동 때문에 변화가 현저한 생물권을 말함. 역자 주)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그 점이 바로 우리가 다른 관점에서,



- 즉 변화하고 있는 에너지라는 시각에서, 우리의 세계를 바라보는 이유인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생명의 실체를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파울라 :



이 기술이 식물들에게 어떻게 적용될 수 있습니까?



코로트코프 박사 :



식물에 대한 연구에서 그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되어왔지요.



여러 해 전, 미국의 잡지에는 일부가 잘려나간 식물들의 키를리언 사진을 실으면서,



“환엽효과 phantom leaf effect, 幻葉效果) - 사라진 잎의 부분을 위해 남아있는 부분이



이를 보충하고 있는 빛을 보여 주었습니다.



연이나 이 자료(data)를 다시 만들어 보려는 많은 시도들이 있었습니다.



마침내 몇몇 연구자들이, 우리들의 연구진을 포함하여,



그 환엽효과(phantom leaf effect)는 서로 엉켜 붙어 집합적으로



그 식물에서 발산되는 참으로 아주 특수한 형태라는 사실을 이해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곳으로부터, 식물들 역시 그들 내면적인“은밀한 생명(secret life)"을 가지고 있다고 우리들은 이야기할 수 있는데 ;



그것들도 다른 세포들의 활동성을 서로 연결시키는,



- 즉 한 식물의 부분들이 전체가 되도록 허용하는 내부의 장(inner field)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채식주의자들이 자신들은 생명체를 죽이거나 먹는 것을 바라지 아니한다고 말 할 적에,



그들은 살아 있는 식물들을 죽이고 먹는다는 사실을 잊고 있는 것입니다.



식물들도 그들 자신의 삶 -- 그들이 반응하고 교신하며,



그들의 환경과 그리고 생명의 전부와 상호작용하는-- 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파울라 :



당신의 기술을 식물들에 사용하였을 때,



가장 흥미로웠고 가장 중요하였던 경험들 중에서 몇 가지만을 설명해 줄 수 있습니까?



코로트코프 박사 :



우리들의 가장 흥미로웠던 경험의 하나는



여러 가지 다른 식물들의 생체-전위기록사진의 빛(the bio-electrographic glow)을 조사하였을 적에



종자(seeds)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들은 싹트는 기간 동안 매 6시간대로 종자들을 그룹으로 하여 측정하였으며,



처음에는 그들의 광체(glow)에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서서히 그 광체는 강해지기 시작하였지요.



새싹이 종자에서 싹터 나올 때, 그 빛은 참으로 밝았고 약 12시간 동안 강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그 후에 그 빛은 점차 줄어들었습니다.



본인에게, 이 실험은 씨앗 간에 담겨있던 에너지의 내재하는 잠재력을



우리들이 보고 있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시사하는 것이라는 점을 지적해준 것입니다.



이 종자가 생명을 깨우칠 때, 그것은 에너지의 놀라운 폭발을 일으켰으며,



그리고 우리들의 생체-전위기록 사진기록장치는 그것들을 측정하고 있었습니다.



파울라 :



식물의 에너지장이 요동치던가요? 만일 그렇다면, 그것은 생각을 시사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감정일까요?



코로크코프 박사 :



식물들의 에너지는 낮에 가장 강하게 꿈틀거립니다.



식물들은 그들 자신의 주기(cycle,週期)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사람들의 주기보다 훨씬 강합니다.



그러나 물론 거기에는 생각이 없지요.



식물들은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단지 살고 있는데, -- 그들은 살아서, 단지 성장하는데, 그것이 바로 그들의 살아가는 이유인 것입니다.



파울라 :



당신의 생각에,



식물들이 인간의 생각, 감정, 그리고 행동에, 즉 위험스러운 상황, 혹은 사랑과 친절 같은 것에 반응한다고 봅니까?



코로트코프 박사 :



예, 인간들의 감정에 관하여 여러 다른 식물들의 반응을 우리들이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은 아주 흥미롭습니다.



우리들은 다른 형태의 감정(emotions)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방안 에서



화분에 담겨있는 식물(a potted plant)의 잎들을 측정하는 특별한 실험을 수행하였습니다.



식물들의 전위기록상의 활동성과 그것들의 방출에 대한 측정할 수 있는 변화들이 기록되었습니다.



그 측정은 각기의 감정(emotion)에 따라 달랐습니다.



이 실험을 하는 동안, 그 식물들이 위험한 의도에 노출되었을 때(exposed to dangerous intentions),



그 에너지장은 줄어들었고,



그 의도가 긍정적일 때, 즉 물이 담겨있는 통을 가져 오거나 미소를 띠고 접근하였을 경우,



그 식물의 에너지장은 증가하였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가르쳐주는 다른 또 하나의 사실은



바로, 사랑, 친절과 관심은 식물들의 에너지장에 즉각적으로 반응을 일으키도록 하는



인간으로부터 나오는 놀라운 힘이라는 것 입니다.



실로 이 에너지장은 모든 환경적 상황에 ;



식물들, 다른 사람, 그리고 물 - 우리들 주위의모든 상황들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파울라 :



하나의 식물 또는 인간 존재의 생명력 에너지(life-force energy)가 그것의 건강상태에 대하여 무엇을 말해줄 수 있습니까?



코로트코프 박사 :



우리들의 많은 실험은 그들 생체-전위영상기록 유형(bio-electrographic patterns)에 의해서



식물의 건강상태를 결정하는데 유용한 상호관련성을 발견토록 하였습니다.



만약 어느 식물에 질병이나 병적인 불균형이 있을 경우,



그것은 무엇보다 먼저 그 에너지장에 반영되는 것입니다.



병든 식물은 아주 균일치 못한, 아주 제한된 빛을 지니고 있음을 우리는 발견하였으며,



때로는 그 빛이 실재로 사라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 숙성하고 건강한 식물들은 매우 강한 에너지 빛을 지니고 있으며,



이것은 인간존재(human-being)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파울라 :



당신의 생각에,



사람들(one)이 자연신(nature spirits,自然神), 악신(devas,惡神), 요정(fairies,妖精)



혹은 꼬마요정(elvas)이라고 부르는 것이 식물들 중에도 감지되고 있습니까?



코로트코프 박사 :



식물가운데도 영혼이 있다고 본인은 분명히 주장합니다.



그것은 어떤 특별한 하나의 풀이나 또는 나무가 아니라 식물군락(plant vegetation):



삼림(a forest,森林) 또는 정원(a garden,庭園)등의 집단적 인식(a group intelligence)입니다.



자연의 모든 곳에서, 숲이나 정원 같은 곳에서 당신은 이들 정령(spirits)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은 꼬마요정이나 악신들을 느낄 수 있지요.



이것은 나무와 풀들의 집단적 정령들 - 하나의 전체로 그들의 집단적 정신입니다.



파울라 :



살아있는 물체의 생명력 에너지장(life-force energy field)과 더불어 일하면서,



당신은 자연 속에 모종의 절대자(something divine)와



- 소위 우리가 부르는 신(God) 또는 섭리적 지성(Divine Intelligence),



혹은 고차적 영혼(Higher Spirit) - 접촉하고 있다는 느낌을 가져 본 적이 있습니까?



코로트코프 박사 :



우리들은 수 년 동안 생명체(living being)의



- 사람, 동물, 식물 - 에너지의 힘(the energy force), 생명의 힘(the life force)과 더불어 연구하여왔으며,



높은 차원의 힘(higher force)과 직접적으로 교섭하여 왔음을 우리들은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가 행하고 있는 모든 연구는 이 높은 차원의 힘(higher force)의 안내를 받아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는 그 증거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우리가 내딛는 걸음마다



이 고차적 영혼(this Higher Spirit)을 만납니다.



우리들은 금전과 같은, 또는 이러저러한 것을 어찌할 것인가 하는 것에는 관심을 느끼지 아니하였는데,



우리는 단지 숭고한 차원의 지식, 고차원의 영혼(Higher Spirit)에 집중하여



우리의 기원을 빌고, 그리고 모든 것이 어떻게 나타나는가를 보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파울라 :



당신의 고안품(device,考案品)은 어떤 식물이나 꽃들이 사람들의 상태치료에 이용될 수 있는가를 검증하여 줄 수 있습니까?



코로트코프 박사 :



우리들의 카메라는 어떤 식물과 꽃들이



어느 특정의 개인에게 가장 적합(most positive)한가를 탐지하는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식물과 사람의 에너지장 사이에 상호작용입니다.



그 에너지의 형태에서 우리들이 살피고 있는 사람과 식물에서



어떠한 상생적 또는 상극적(how positive or negative) 작용이 일어나는가를



-- 즉 이 기(氣)를 보내는 측이 누구이고 또 받는 측이 누구인가,



그리고 어느 식물이 사람에게서 에너지를 빼앗아 가고 또 그 반대가 되는지를 발견해 낼 수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점으로, 인간과 그 환경간의 상호교신(intercommunication)인데,



신의 섭리(God's deeds)를 우리들은 오직 우리를 감싸고 있는 세계를 통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통해서만이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신은 자연 속에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 속에서 자신을 들어냅니다.



대부분, 신은 우리들의 지구 안에서 모습을 들어내고 있는데



-- 세상에 있는 모든 식물과 꽃들은 하나님의 섭리의 힘과 하나님의 절대적인 힘에 의한 것입니다.



인간사이의 상호교섭은 신의 섭리계획(God's Divine Plan)의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우리들"은 모두가 함께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다 함께, 우리는 하나의 기관(Orginization) -- 우리 인간성의 기관을 만들어 냅니다.



다 함께 모든 식물과 함께 우리는 지구라고 불리는 생명의 기관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인간과 식물들을 모두 포용하여 하나의 유일한 체계가 있다고 말할 수 있으며,



그 것 없이는 지구에서의 생명은 불가능해질 것입니다.



파울라 :



당신의 기술은 또한 지구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측정하여 사진을 찍습니다. 이에 대하여 좀 더 말해줄 수 있습니까?



코로트코프 박사 :



우리들은 지구 에너지장을 직접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지구의 상이한, 은밀한 곳에서 발산하는 에너지들을 측정할 수 있는



특수 감지기(special sensors,特殊感知機)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우리들의 실험실에서 검사를 받고 있으며,



특허를 받게 되면, 어떻게 인간의 삶과 상호작용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성소(sacred places,聖所)의 에너지들을 측정하는 일이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모두 에너지장과 양자에너지들에 대한 착상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파울라 :



당신의 연구는 러시아의 대학교에서 실행하였습니다.



러시아는 미국보다 훨씬 더 개방하여 이 분야에 대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분야에 대한 러시아인들의 견해에 대하여 언급해줄 수 있습니까?



코로트코프 박사 :



러시아에서는, 과학에 대하여 실용적 접근(practical approach)과 함께



철학적접근(philosophical approach) 간의 상호관련의 전통을 항상 견지하여왔습니다.



이같은 발상은 20세기의 많은 과학자와 연구자들을 위한 활동기반이 되었던 것입니다.

자연과학분야에서 우리들은 무엇보다 우선하여 두 분의 유명한 과학자요 철학자인



베르나드스키(Vernadsky)와 치체프스키(Chizhevsky)를 언급해야만 합니다.



러시아의 과학은 새로운 발상에 항상 열려있습니다.



그것은 소비에트 제국의 몰락이후 더욱 그렇습니다.



그 때부터 줄 곧 러시아인과 과학자들은



모든 것들이 얼마 후에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향후 수 년 후이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는 사람이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이 분야에서 개척하고 있는 많은 흥미로운 과학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과학자들이 과학적 연구 활동을 여하히 구성하는데 있어 엄격한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러시아에서는 과학분야 종사자들의 보수가 낮습니다.



그리고 과학자들은 급여에 의존할 수 없습니다.



우리들은 월급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하는데 자유롭지요.



수입이 적기 때문에,



우리들은 정말로 흥미로운 연구활동을 조직화 할 수 있습니다.



파울라 :



당신의 고안품들은 어떻게 사용되나요?



코로트코프 박사 :



러시아에서 , 그것은 의료기구로 인증을 받습니다.



그리고 전문가들과 임상병원에서 매일 같이 치료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40여 국가에서 환자들의 에너지장 분석을 위하여, 또 연구를 위하여 사용하고 있지요.



파울라 :



당신의 기술을 사용함으로 해서 누가 가장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일까요?



코로트코프 박사 :



이 같은 접근이 세계적으로 알려진 때가 되면,



모든 이들에게 혜택이 될 것이라고 본인은 확신합니다.



그것은 모든 병원에서 장비로 갖추어야 할뿐만 아니라,



-- 원리상으로, 그것은 가정의 기구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들의 계획 속에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미국에 있는 친구들과 동업자들의 많은 도움을 받아 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파울라 :



끝으로, 우리들이 알아야 할 다른 어떤 것이 있으면 말해주십시오.



코로트코프 박사 :



이 개발은 단지 러시아에 있는 특정한 팀의 연구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여러 다른 나라의 연구센터와 실험실의 많은 사람들의 연구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우리들의 기술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눈부신 업적을 본인은 언급하여야만 하는데,



---수잔 깁손(Dr. Suzanne Gibson) 박사와 낸시 리조 로버트(Dr. Nancy-Rizzo- Roberts)박사의 연구보고서들,



그리고 7월 말까지 보완하여 작성될 자네트 던럽(Jannet Dunlop)의 연구서이다.



이들 연구보고는 아주 흥미로운 내용들입니다.



이제 우리들은 미국의 국립보건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Health in U.S.A.)로 부터



방대한 지원 하에 다양한 대학들이 참여하는 연구조직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매우 희망적으로, 이것은 우리들의 삶이 단지 신체적일 뿐만 아니라,



--- 모든 것들, 물질(Matter), 정신(Mind)과 영혼(Spirit)을 포용하는 에너지들, 장들, 정령과 그것은 관련되어 있습니다.



파울라 :



코로트코프 박사님, 우리들을 위해서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시어 대단히 고맙습니다.



박사님께서는 우리들의 눈과 가슴 그리고 마음을 경이로운 세계로 열도록 하여주심으로 하여



아름답고도 환상적인 봉사의 준비에 전념하고 계십니다.



콘스탄틴 코로트코프(Dr. Konstantin Korotkov)박사는



러시아의 성 피터스부루크 주립 공과대학교 의약과 교수로,

1.사후의 조명: 사후에 대한 실험과 관념⏌



(Light After Life: Experiments and Ideas on After-Death Changes of Kirlian Pictures, 1998, NY, Backbone Publishing Co.),

2.오우라와 의식:과학적 이해의 새로운 단계⏌



(Aura and Consciousness: New stage of Scientific Understanding 1999, St. Petersburg),

3.인간 에너지장: GDV생체전위영상장치를 활용한 연구⏌



(Human Energy Field: Study with GDV Bioelectrography, 2002, NY, Backbone Publishing Co.)

4.인간 에너지장의 측정⏌



(Measuring Human Energy Fields, 2004, Backbone Pub. Co.)을 포함한 4권의 저자이며,

5.의식과 물리학적 실체⏌(Consciousness and Reality)의 연합편집인이다.



이 밖에, 의약, 생물학 관련 주요 잡지에 70 여 편의 논문이 있음.



그리고 생물물리학 분야에 12종 달하는 발명특허를 획득하였다.



코로트코프 박사의



25년에 걸친 연구경력은



엄밀한 과학적 방법론을 정신과 영혼 그리고 모든 생명에 대한



깊은 경외심에 관한 결코 만족할 수 없는 호기심과 연결시켰음.



그는 철학자이면서 또 20년간 열렬한 등산가이기도 하다.



코로트코프 박사는 24개 국가에서 강의, 세미나와 훈련과정에서 강의를 하고,



40여 회의 국내외 토론회에 기고문과 워크샵에 참석,



브라질 꾸리찌바에서 열린 제5차 의학과 응용 생체전자영상 국제학회에서 저명한 학자들에 의해



회장에 추대되어 역임한바 있음.



코로트코프 박사와 그의 저서, 그리고 G.D.V.카메라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위해서는 홈 페이지

GDVResearch.com, Kirlian.co.uk 그리고 GDVPlanet.com에서 확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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