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에 슈즈,스파이크를 사용하면 진동을 억제할수 있으니 소리가 좀 윤곽이 또렷해질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하고있으며(저는 마그네슘 슈즈사용) 하또그슈즈나 하이파이스테이 슈즈등 검색해보세요. 수십에서 수백까지하는 슈즈를
할일없어 사용하는게 아닙니다.
수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고 사용기가 있습니다.
그많은 사람들이 다 개소리하고 있을까요?
슈즈와 스파이크의 기본 원리도 모르는 개소리죠~~스파이크는 분산이아니고 끝으로 모으는겁니다.
물론 저가의 슈즈값도 안되는 유저들에겐 권하기 좀그렇죠~~
수백,수천짜리 스피커에 박사들이 도움이안되는데 스파이크를 끼워 판매하지않죠.~
https://m.blog.naver.com/concerto450/223078649128
구글이나 네이버에 스피커 스파이크의 작용등으로 검색하세요.
개소리는 꼰대의 개소리일뿐.~
Ps. 오디오룸에서는 어떠한것도 음향에 영향을 안주는것은 없습니다. 벽에걸린 액자하나에도 변합니다.그차이를 느끼냐 못느끼냐
차이일뿐~ 하또그나 하이파이스테이등의 볼이나 부상형 진동억제형 슈즈를 사용해보세요.
차이를 모르겠다하면 그냥 편한귀니 선재나 기타 엠프.스피커등의 업글기변에서 자유로울수 있으니
편하게 오됴생활하시면됩니다.~~
스파이크는 인클로저의 진동, 공진을 바다으로 분산시켜주는 역할을...합니다...
슈즈는 솔직이 음질을 깍아먹으면 깍아먹지 절대 사용하면 되지 않는 악세사리라고 봅니다...
굳이 슈즈를 받혀야 겠다면 차라리 스파이크 제거하고 바닥에 바로 세팅하는게..좋습니다....
그만큼 슈즈는 음질보다는 바닥 마루나 장판등을 보호(??)하는 용도밖에 안되는데
특정슈즈가 음질개선에 이바지 한다는 그야말로 개소리죠..ㅎㅎ
바닥에 일반 대리석을 깔고 스피커나 기기를 얹히는 경우 거꾸로 공진을..해소해주는게 하니라 더욱더 키우는 요소밖에 안됩니다. 차라리 오석이 나쁘지는 않은데 밑에 실리콘 재질인 매직헥사를 혼용하시면 꽤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