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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헤드폰AS맡긴지 3개월됬는데 원래 이렇게 오래걸리는지 몰랐습니다.
커뮤니티 게시판도 없고 AS센터는 근무시간도 짧고 전화를 받지 않네요
소비자와 소통 창구가 어딘지 답답합니다. 문의하기 창구로의 소통은 자동메일만 오네요.
원래 젠하이저가 친절하기로 유명한데 무슨일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젠하이저의 원래 기조가 닳으면 새 제품을 사세요.... 였습니다. HD600시리즈 헤드폰 패드도 지금 5만원이 많이 저렴해진 거예요... ㅠㅜ 24만원에 패드 여분 2셋트 사서 기분 좋아라한 기억이 납니다. ㅠㅜ
젠하이저 수입 as 바뀐 후로 As 불편하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고 말이 많더군요
젠하이저 쓰면 안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