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턴테이블에 필이 꽂혀서 관련 자료들을 검색해 보고 있는데요
톤암 중에 뒷부분 무게추 있는 쪽에 비스듬하게 옆으로 또 하나의 보조무게추가 있는
제품들이 있던데요 이 무게추의 용도를 알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줄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안티 스케이팅 무게추 말고
메인 무게추 옆으로 안쪽으로 비스듬한 각도로 부착되있는 무게추가 왜
있는지요?
메인 무게추로 침입조정이 될텐데 굳이 작은 무게추를 하나 더 달아논데는
어떤 물리학적 원인이 있을듯 한데 요 부분은 아무리 검색해도 안 나오네요
이 무게추도 안티스케이팅하고 관련이 있을 라나요??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