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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는 것에 대한 기준점이 다양하겠죠? 작고 아담한, 혹은 색이 예쁜, 또는 소리가 예쁜.. 스테레오는 스피커의 몫이 아닌 앰프의 몫입니다.
예전에 미션 M - isphere 스피커가 동그란 것이 제법 판매되었는데.. 신품으로 와싸다에서 저렴하게 풀렸는데... 중고는 어떤 분이 신품가보다 비싼 금액에 내놓으신 분이 있네요.
프로악 복각 이요.. 100만 언더에서는 최고 가성비라고 생각합니다. 아...조금 더 쓰셔서,,, 크리스 쿼드렉스가 그 가격대에서는 최고이겠네요. 요즘 알파 1~3 도 100만대에서 나오던데,,, 국산이 외관은 멋진게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