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제품 보내줬더니 몇일 쓰고 마음에 안든다고 반품한다는 미친 할배도 있어요.
뭐라더라 1주일안에 모든 제품은 반품가능하다고 하길래
차도 사서 일주일타고 계속 반품해서 타라고 했어요.
말이 안통하는 완전 또라이였어요.
다 그런건 아닌데 거래를 해보면 할아버지들이 진상이 많아서 전 나이 많으면 거래 잘안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20년이나 된 저가형 스피커인데 20~30에 팔리던것을 대단한 스피커처럼 포장해서 90에 파는 사람도있네요.
지뢰밭입니다.지뢰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