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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유가 母 탄트라
시사종교 > 상세보기 | 2010-11-18 21:17:26
추천수 18
조회수   2,561

제목

무상유가 母 탄트라

글쓴이

김재용 [가입일자 : 2000-05-20]
내용
Related Link: http://cafe.naver.com/dorismuseum/1170

성유가는



오직 남녀의



절실한 만남에서



모든 것으로 들어간다







합일의 방법으로 가다보면



합일해야 할 것이 너무도 많을 것이다



남녀, 남남, 녀녀, 동물, 식물, 미생물, 광물, 달, 해, 별, 우주, 신, 공, 허,

다차원 우주



나열한 것을 떠나서도 끝이 없기에



무한한 합일의 방법은 결국 스스로 지쳐버려서 인생만 날리기 일쑤이다.







그래서



초월의 성유가는



하나로써 끝을 본다.







오직 남녀의



절실한 만남으로만 들어간다.





" 妙嫡淸淨句 是菩薩位" (묘적청정구 시보살위)"



- 理趣經(이취경) -







남녀의 사랑이



가장 절실하게 만나면



성(性)의 절정이 이루어지고,



거기 깨달음의 반향(反響)이 그렇게 울려온다





http://user.chollian.net/~slblue/01medita/01medi/06maha.htm

[출처] 61) 초월의 성유가 (바즈라다라 금강살타) |작성자 꼴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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