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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탄트라 4 조 사라하 & 종려시
시사종교 > 상세보기 | 2010-11-06 21:14:38
추천수 20
조회수   2,272

제목

불교 탄트라 4 조 사라하 & 종려시

글쓴이

김재용 [가입일자 : 2000-05-20]
내용
Related Link: http://cafe.naver.com/growingsoul/2007



사라하의 노래



/Saraha



이제 곧 사라지고야 말

이 몸과 마음을 보고

그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네



'영원한 축복이여

세월이 가도

세월이 가도

영롱하게 불타오를

이 빛의 응결(凝結)이여'







만트라(眞言)의 암송(暗誦)을 통해서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러나



네 개의 문(FOUR SEALS)을 통과하지 않고는



깨달음의 저 바다에는 결코 이를 수 없다는 걸 명심하라



'우리는 깨달음을 얻었다'

그대들은 말하네

그러나 이는 착각이네



거울에 비친 반사체(反射體)를 보고

실체(實體)라고 착각하는 것이라네...





*네개의 문



1. karma mudra(행위)-업(남)으로 부터의 자유

2. gyana mudra(지혜)-앎(나)으로 부터의 자유

3. samamya mudra(통일)-시간으로 부터의 자유

4. maha mudra(초월)----공간으로 부터의 자유















3. 화살 만드는 여인



-찬양이란 무조건적인 것이다



<전체적으로 행함이 곧 완전히 자유로운 행위이다. 전체적이면 자유로울 것이다>



그는 뿌나 근처의 비다르바에서 태어났다.

그는 마하팔라 왕실에서 학식 높은 한 브라만의 아들이었다.

왕은 자기 딸을 사라하에게 주려 했지만, 사라하는 입산하여 수도승이 되었다.

그는 불승(佛僧) 스리 키르티의 제자가 되었다.



스리 키르티는 먼저 사라하에게 모든 학식을 다 버리라고 하였다.

세월이 흘러 사라하는 상당한 명상가가 되었다.



그런 어느날 명상 중에 사라하는 어떤 비젼을 보게 되었다.

장터에 한 여자가 보였는데 자신의 진짜 스승이 되리라는 거였다.

스리 키르티는 자신을 길로 인도하였으나, 진짜 가르침은 그녀에게서 받는다는 것이었다.

사라하는 스리 키르티에게 말하였다.

<스승님께서는 제 과거 인연을 깨끗이 닦아 주셨습니다. 이제 나머지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키르티는 사라하를 축복하였다.



사라하는 길을 떠나 비젼 속의 장터를 찾았다.

그리고 그 여인을 찾기 시작했다.

그 여인은 화살을 만드는 여인이었다.

낮은 계급의 여인이었다.

왕실의 학식 높은 브라만이었던 사라하가 천한 신분의 화살 만드는 여인을 찾아간다!

여기엔 큰 상징이 들어 있다.

그녀는 젊고 생생하였고 빛났다.

화살을 다듬는 일에 온통 몰입해 있었다.

그녀를 본 순간 사라하는 비상한 무엇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일에 완전히 몰입해 있었다.



사라하는 그녀를 주의 깊게 살펴 보았다.

이윽고 화살이 다되자 여인은 화살을 들어

한쪽 눈을 지그시 감고 보이지 않는 마음 속의 과녁을 겨냥하는 것이었다.

여인의 그 모습을 바라보는 순간 사라하에게 뭔가 일어났다.

그건 영적 메시지였다.



보이지 않는 과녁을 겨냥하는 그녀의 행위는 어느 쪽으로도 치우쳐 있지 않았다.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음.

가운뎃길.

그것에 대해 수많은 얘기를 듣고, 읽고, 숙고하고, 논의를 했었지만,

사라하는 처음으로

직접 눈으로 본 것이었다.

여인은 "행위"에 완전히, 전체적으로 몰입해 있었다.

그건 메시지였다.



"전체적으로 행함이 곧 완전히 자유로운 행위이다. 전체적이면 자유로울 것이다"



그 여인의 아름다움, 광휘는 전체적인 몰입에서 나오는 것이었다.

사라하는 처음으로

명상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었다.

처음으로 그걸 느낄 수 있었고, 맛볼 수 있었다.



사라하는 그 화살 만드는 여인의 인도 아래 탄트리카가 되었다.

스승과 제자.

그것은 영적 사랑의 관계이다.

사라하는 마침내 영혼의 동반자를 발견한 것이었다.



사라하와 그녀는 크고 깊은 사랑을 맺었다.

사라하는 그제야 처음으로 모든 경전과 지식을 내던질 수 있었다.

그리고 명상조차도 내던질 수 있었다.



노래가, 춤이 그냥 그에게 명상이 되었다.

그의 삶은 이제 축복 그 자체가 되었다.

사라하와 여인은 화장터로 가서 함께 살았다.

찬양하면서.

오직 죽음만이 있는 곳에서 찬양하면서.

찬양이란 무조건적이다.





<마 데바 와두다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中에서>

출처:탄트라(tantra)와 카마수트라(Kāmasūtra)







4. 사라하는 누구인가?





사라하(Saraha)는 누구인가?



━━━━━━━━━━━━━━━자료출처━━━━━━━━━━━━━━━━━━

『사라하의 노래 (The Royal Song of Saraha)』

사라하·頌 / 오쇼 라즈니쉬·講義 / 석지현 & 홍신자·共譯 / 일지사·出版

━━━━━━━━━━━━━━━━━━━━━━━━━━━━━━━━━━━━━





사라하(Saraha)는 누구인가?





사라하는 누구인가?

불교 탄트라(Tantric Buddhism)를 최초로 정립(定立)시킨 사람이다.



사라하는 누구인가?

불멸의 탄트라 도하(Doha) 문학을 남긴 사람이다.



다시, 사라하는 누구인가?

대승불교(大乘彿敎)의 창시자, 나가르쥬나(Nagarjuna, 龍樹)의 스승

이다.



그는 불멸후(彿滅後) 346년 남인도의 마하라수트라 지방 비다르브하

(Vidarbha)에서 태어났다. (또 다른 자료에 의하면 그는 불멸후(彿滅

後) 30년에 베나레스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전통적인 브라만(바라문)

가정에서 5형제 가운데 막내로 태어났다. 5형제는 모두 베다에 통달했

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사라하는 베다(Veda)의 최고 통달자가 되었다.

이러한 사라하의 일대기는 3단계로 나누어진다.





제 1기: 브라만(Brahman, 婆羅門) 시절



베다(Veda)의 최고 통달자가 된 사라하는 마하빨라(Mahapala)왕의 스승

이 되었다. 아울러 마하빨라왕궁의 최고 법정관을 겸하게 된다.

왕은 물론 인도 전역이 사라하의 깊은 예지에 고개를 숙이는 시절이다.

그러나 사라하는 차츰 지식에 싫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사라하는 마침내

극구 만류하는 왕의 일행을 뿌리치고 브라만 대사제에서 불교 승려가 된

다.





제 2기: 명상의 시절



불교 수행자가 된 사라하는 갖은 구도여행 끝에 쉬리 끼르띠(Srikirti)

를 만났다. 쉬리 끼르띠는 붓다로부터 정통으로 내려온 불교 탄트라의

제 3조(祖)로서 당시 최고의 명상가였다. 브라만의 대학자 사라하는

쉬리 끼르티 밑에서 그가 배운 베다의 모든 지식을 버렸다. 그리고 명상

에만 몰두하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탄트라 명상의 최고 경지를

얻은 사라하는 쉬리 끼르띠를 이어 불교 탄트라의 제 4조(祖)가 되었다.

이렇게 해서 붓다로부터 그의 아들, 라훌 바드라로 전해지는 불교 탄트

라의 법맥(法脈)은 라훌 바드라에서 다시 쉬리 끼르띠에게 전해지며,

쉬리 끼르티에게서 사라하로 전해진 것이다. 그러므로 사라하와 붓다

사이에는 라훌 바드라와 쉬리 끼르티, 오직 이 두 스승의 간격이 있을

뿐이다.

한편, 선(禪)은 마하가섭(Mahakasyapa, 大迦葉)→아난다(Ananda, 阿難)

→……→달마대사에게로 전해져 나아갔다.(『밀교의 세계』를 참고할 것.)



이제 사라하에게 남은 것은 명상, 그리고 끝없는 침묵이었다. 그렇게도

빛나던 베다의 학식은, 우파니샤드의 그 많은 지식은 이제 그에게서

모두 떨어져 나간 것이다. 아니, 그 스스로가 아무 미련 없이 내던져

버린 것이다. 이러자 이번에는 인도 전역에 브라만 사라하가 아닌

명상가 사라하의 이름이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 이렇게 하여 당대 제일

의 브라만은 이제 당대 제일의 명상 수행자가 된 것이다.



어느 날, 그가 깊은 명상 속에 들어 있는데, 그 명상 속에 시장바닥이

나타나고 거기 화살 만드는 한 여인의 비젼이 보였다. 사라하는 명상

에서 깨어나 급히 시장으로 달려 갔다. 아아, 거기 그가 명상 속에서

본 그 여인이 정말로 화살을 만들고 있었다. 삶의 온갖 희비애락이

뒤엉키는 시장바닥 삶의 그 한가운데에 앉아 그녀는 열심히 화살을

만들고 있었다. 화살 만드는 그녀의 그 행위, 과거에도 연결되지 않고,

미래에도 연결되지 않고 오직 <지금 여기>에만 몰입하고 있는 그 행위

에서 사라하는 깊은 암시를 느꼈다.



『비천한 여자여, 당신은 지금 화살을 만들고 있군요.』



사라하의 이 말을 들은 그녀는 일손을 멈췄다. 거기 승려의 오랜지빛

가사자락으로 전신을 감은 한 젊은이가 서 있었다. 그 젊은이의 모습

에서는 깊은 명상의 경지에 들어간 성자의 그윽함이 풍기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사라하에게 이렇게 말했다.



『젊은이여, 너무 냄새를 피우고 있군요. 붓다의 가르침은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그 명상의 세계까지 넘어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붓다의 의미는 상징과 행동으로밖에 표현되어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그녀는 크게 웃었다.

아아, 그녀의 웃음은 그렇게 생생할 수가 없었다.

전혀 인위적으로 다듬어지지 않은 그 생명력이 바다처럼 넘치고 있었다.

그 웃음소리를 듣는 순간, 사라하는 아찔했다.

그가 그토록 깊은 명상을 통해서도 맛볼 수 없었던 그 생명의 에너지가

그녀에게서 철철 넘치고 있었다.



『자, 나를 따라 오시오.』



그녀는 사라하를 데리고 화장터로 갔다.





제 3기: 비난의 시절



이 화장터에서, 시체들이 타고 있는 이 죽음의 한가운데에서 그녀는

사라하에게 중도(中道, Madhyama-Pratipad)의 진짜 의미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언어와 명상이 아니라, 세포 하나하나로 역력히 느낄 수 있

는 그 체험의 세계를 가르쳤다. 체험과 행동의 세계를 가르쳤다.

아아, 온갖 지식을 버리고 명상가가 된 그는 이제 명상마저 버릴 때가

온 것이다.



명상을 버린 거기에 살아 움직이는 체험과 불타는 행위가 있을 뿐이다.

갖은 고난 끝에 사라하는 마침내 깨달음의 참 의미, 중도(中道)를 터득

하게 되었다. 그녀를 통해서, 그 생생한 생명의 에너지를 통해서

사라하는 다시 태어난 것이다. 그녀는 몹시 기뻐했다. 그녀는 사라하를

부둥켜 안고 말했다.



『당신은 마침내 진리의 과녁을 적중시켰군요.

이제부터 당신의 이름은 사라하(Saraha, Sara = 화살, ha = 과녁을

적중시키다.)입니다. (사라하의 원이름은 Rahul-Bhadra였다. 부처님

의 친 아들, 라훌 바드라와 같다.) 아아, 당신은 마침내 미지의 과녁

을 적중시켰습니다.』



사라하는 그녀에게 깊이 절했다. 시장바닥의 화살 만드는 이 비천한

여자가 사라하에게는 쉬리 끼르티보다, 붓다보다 더 위대한 스승이었

다.



『자, 이 절을 받으십시오.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내 스승입니다.』



아닌게 아니라 이 화살 만드는 여자는 수카나타(Sukhanatha, 樂主) 부처

님의 화신(化身)이었다. 수카나타 부처님이 사라하를 제도하기 위하여

미천한 여자, 화살 만드는 여자로 변신하여 시장바닥에서 사라하를 기다

리고 있었던 것이다.



이후 사라하의 그 화장터는 춤과 노래의 축제장으로 변했다.

그렇다. 이 삶의, 이 환영(幻影)의 꿈에서 깨어난 그가 어찌 춤추고

노래하지 않을 수 있는겠는가? 죽음의 한가운데에서조차 춤추고 노래할

수 없다면 그 즐거움은 진정한 의미의 즐거움이 아닌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사라하에게로 사라하에게로, 이 화장터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불타는 이 혼(魂)의 자석에 끌려오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잠든 혼은 사라하에게 닳는 순간 불붙기 시작했다.

아니, 인도 전역이 이제 사라하의 불로 무섭게 타들어가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권위주의자들의 비난도 점점 격렬해져 갔다.

사라하에 대한 비난의 소리는 마침내 마하빨라왕의 귀에까지 들어갔다.

왕은 당황했다.



『당대 최고의 바라만 대학자요, 당신의 스승이었던 사라하가

이제 베다를 버리다니…….

화장터에서 그런 비천한 여자와 살고 있다니…….

아아, 이를 어쩌면 좋단 말인가?』



왕은 몹시 불안했다. 사라하를 설득시키기 위하여 왕은 네 명의 브라만

대사제들을 보냈다. 사라하는 이 네명의 대사제와 거기 모인 사람들을

위하여 160개의 노래를 지어 들려 주었다. 이것이 바로 사라하가 첫 번

째로 남긴 도하문학, 160頌, 즉 『People Dohas』이다.



아무리 기다려도 사라하를 설득하러 간 네 명의 대사제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그들마저 사라하의 불에 점화되어 버린 것이다.

이번에는 왕비가 사라하를 설득하러 가겠다고 자청했다. 그도 그럴 것이

왕비는 사라하에게 딸을 주려고까지 한 일이 있었다. 왕비는 그만큼

사라하의 재능과 지혜를 사랑했던 것이다. 왕비는 누구보다 사라하를

아끼고 있었다.



『아아, 그 젊은이가, 그렇게도 예지에 차 있던 젊은이가

이제 미치다니…….』



왕비는 급히 사라하의 화장터로 달려 갔다. 그러자 사라하는 왕비를

위하여 80개의 노래를 지어 들려 주었다. 이것이 사라하가 두 번째로

남긴 도하문학, 80頌, 즉 『Queen Dohas』이다. 그리하여 왕비마저

돌아오지 않았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마하빨라왕은 자신이 직접 사라하에게 찾아갔다.

그러자 사라하는 또 마하빨라왕을 위하여 40개의 노래를 지어 들려

주었다. 이것이 사라하가 세번째로 남긴 도하문학, 40頌, 즉 『King

Dohas』이다. 사라하의 40개의 노래를 들은 왕은 왕관을 벗어던져 버

렸다. 그리고는 사라하와 같이 화장터에서, 그 죽음의 한가운데에서

영원히 돌아오지 않았다.

이렇게 하여 『때가 오면 인도 전체가 텅 비게 되리라.』는 베다의

옛 예언이 마침내 입증된 것이다.



사라하의 이 세 개의 노래는 그의 제자요, 대승불교의 창시자인 나가르

쥬나(龍樹)에 의해서 편찬되어 불멸의 도하(Doha)문학으로 남게 되었다.

이 세 개의 노래 가운데에서도 특히 세번째로 왕에게 들려주었던,

『사라하의 노래 (40頌, King Dohas)』는 문학적인 면에서나 종교적인

면에서나 아주 중요하다. 무엇이 그토록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가?

그것은 다음의 셋으로 요약된다.



① 도하(Doha)의 비장본(秘藏本)이며, 도하문학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다.



② 불교 탄트라(Tantric Buddhism)의 경전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으며,

원형적(原形的)이다.



③ 모든 탄트라 경전이 이 『사라하의 노래 (40頌, King Dohas)』와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연관을 갖고 있다.



한편, 이 사라하의 노래(40頌)는 현대어로도 번역되어 서양에 소개되기

도 했다.



① 최초의 번역본은 불역본(佛譯本)으로…….

『Les chants Mystiquest de Kanha et de Saraha』

By Shahidullah, M. 1928, Paris



② 두 번째의 번역본은 영역본(英譯本)으로…….

『Saraha's Treasury of Songs』

By Snellgrove, D.L.

※ pp.224∼239 in E. Conze(ed) 『Buddhist Texts through the Ages』,

Oxford: Cassires, 1954



③ 세 번째의 번역본도 영역본(英譯本)으로…….

『The Royal Song of Saraha』

By H.V. Guenther, 1973 Berkely, U.S.A.



※ 이 중에서 1973년 서양에 소개된 『The Royal Song of Saraha』를

오쇼 라즈니쉬가 강의하였고, 석지현 스님이 번역하였다.

그리하여 <사라하>는 거의 2500년 만에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소개된

셈이다. 중국, 일본에도 일찌기 <사라하>가 소개된 일이 없었다. ※



[출처] 사라하(Saraha)는 누구인가? |작성자 봘트젤







고타마 붓다로부터 그의 아들, 라훌 바드라로 전해지는

불교 탄트라의 법맥(法脈)은



라훌 바드라에서 다시 쉬리 끼르띠에게 전해지며,

쉬리 끼르티에게서 사라하로 전해진 것이다.



http://cafe.naver.com/growingsoul/1399







불교 탄트라 법맥







1. 고타마





2. 라훌 바드라





3. 쉬리 끼르티





4. 사라 Ha





Saraha 中 道 = Sara 화살 + ha 과녁을 적중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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