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크박스 이용했던 사람입니다.
맡기기 전 충분히 본인 기기의 상태를 먼저 확인한 후에 해결이 100% 가능한 경우에만 맡기세요.
실력을 믿고 수 십 만원 들여 오버홀 맡겼다가 개피본 사람이랍니다.
본인의 수리한 기기에 대해서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이상없으니 그냥 써라.
심각한 접지.험 문제로 이의제기했다가 별소리 다 듣다고 강퇴당했답니다.
이상이 있다 하니 "다시 점검해보겠다"가 아닌 "난 잘 했다, 나머지는 니가 알아서 해라"
근 1년 되어가는 시점에서도 이 문제는 아직도 해결이 되고있지 않습니다.
만일, 본인의 기기에 험이 있다면 그 험이 해결 가능한 것인지 꼭 확인하기 바랍니다.
그분이 못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자신감이 과해서 본인이 혹여 놓칠 수 있었던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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