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전체적인 그림을 보니 .. 끄네끼쪽에 조금 더 신경 쓰시면 더 좋은소리 들으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끄네끼를 꼭 달려야하나요? ㅠㅜ 함 시도해보겠습니다. 허리가 휩니다. 아. 어르신이 하사해주신 파워 케이블을 진공관 앰프에 매칭해볼께요! 저는 저렴이 벨킨 케이블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요즘은 오디오용 제품이 단종되고 출시도 안 합니다~~~
끈네끼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빈티지는 빈티지 소리로 만족하면 되는거죠.
저도 끄네기 신경은 안쓰는게 좋아 보입니다. 제 생각으론 끄네기는 2-30선으로도 그렇고 몇백을써도 그렇고 환경이나 장비가 최상일때 제대로된 효과가 있을건데 그냥 맜있는거 먹는게... 가성비가 제일 안나오는게 끄네기라고 봅니다.
비바! 승수 어르신의 조안으로 웹서핑하다가 무언가를 발견해 구입했습니다. 자세한 건 물건 오면 올리겠습니다. 요즘 끄네끼에 대한 저의 생각은 변화가 있다 없다 둘 다 맞다고 봅니다. 기기와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봐요. 소리 변화가 큰 기기가 있고 적은 기기가 있구요. 소리 변화가 좋으면 좋은거구 어니면 그 끄네끼를 팔면 됩니다. 문제는 가격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