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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아데스 별자리를 알고있는 도곤족
시사종교 > 상세보기 | 2010-10-29 22:59:54
추천수 14
조회수   2,771

제목

플레이아데스 별자리를 알고있는 도곤족

글쓴이

김재용 [가입일자 : 2000-05-20]
내용
Related Link: http://blog.naver.com/jbn3588/50095282660

플레이아데스 별자리를 알고 그린 도곤족



"멜기세덱의 지구비망록"







오래전 부터 알고 있었지만 , 로버트 템플은 아프리카의



님북투 근처에 사는 도곤족이라 불리는 사람들에 대해서



어떤 사실을 밝힌 최초의 사람 가운데 한 명이다.







도곤족은 오늘날 세계의 상식으로는 어떤 기준으로 비추어 봐도



그런 정보를 인류가 우주속에서 고독한 존재라고 하는 우리들의



지식이나 인식을 완전히 깨뜨려 버린다.







도곤족의 땅은 깊은 산속까지 이어지는데 그곳에 한 동굴이 있다.



이 동굴속에는 700년 이상 된 그림이 남아있다. 부족 가운데



정해진 성자가 이 동굴을 지키기위해 입구 앞에 앉아 있는데



그것이 그의 평생 임무이다. 모든 사람이 그를 먹이고 보살피지만



혼자서 그에게 다가가거나 접촉할 수는 없다.







그 사람이 죽게 되면 대신에 다른 사람이 뽑힌다. 이 동굴 안에는 엄청난



벽화와 다양한 정보가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그를 먹이고



보살피지만 혼자서 그에게 다가가거나 접촉할수 없다. 그사람이 죽게 되면



다른 사람이 뽑힌다. 여기서는 그 중 두가지를 예로 들겠다.



그두가지 정보 가운데 두 개에 불과하다



우선 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별 시리우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현재는 시리우스라고 부른다. 오리온 자리의 세 별을 보면서 그 일렬로



이어진 별을 그대로 왼손 쪽으로 내력면 거기에 아주 밝은 별이 보이는데



그것이 시리우스다. 반대방향으로 그 거리의 두배 만큼 거슬러 가면



플레이아데스가 있다.







플레이아데스는 도곤족 동굴에 그려져 있다. 도곤족은 이 별에 관해서



아주 상세한 정보를 알고 잇다. 그들이 말하기로 그 별은 아주 오랜



되었고, 매우작다고 한다. 그들이 우주에서 가장 무거운 물질이라고



부르는 것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근접하기는 하지만 딱 들어맞지는



않는다. 그리고 이 작은 별이 시리우스를 도는 데에는 50년 가까이



걸린다고 한다. 이것은 상당히 상세한 것이다.







1862년 천문학자들에 의해서 백색왜성 시리우스의 존재가 증명되었고



그 밖의 정보에 대해서도 지금 부터 15년 전에야 확정되었다.







그런데 이제 곧 당신도 알게 되겠지만 별은 인간과 아주 흡사하다



별은 태어나고 개성이 있고 우리가 지니고 있는 자질 대부분을



갖고 있다. 먼저 과학적인면에서 성장 단계가 있다. 그것은 우리의



태양처럼 수소 원자 두 개가 융합반응에 의해서헬륨이 된다고하는



수소성 태양에서 시작한다. 이 과정은 그 별 위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과 빛을 결정하는 것이다.











별이 더 성장하면 헬륨과정이라고 부르는 다른 원자융합 과정이



시작되며 세 개의 헬륨원자가 하나로 되어 탄소를 형성한다.



이렇듯 별의 성장과정은 그 일생을 마칠 때에 도달하는 원자표의



툭정수준이 될 때까지 계속 여러 단계를 통과해 간다.







우리가 아는 한 별은 이러한 일생의 최후에 주로 두 가지 일을 한다.



하나는 폭발해서 많은 어린 별을 만들어내는 거대한 수소운인



초신성이 되는 것, 두 번째는 급격하게 모든 별을 잡아머근 대폭발을



일으켜서 적색거성이 되어 별들을 다 태우고 성계 전체를 붕괴시키는데



그 후 천천히 시간을 거치면서 백색왜성이라고 하는 작은 나이 든



별로 변화해간다고 한다.







시리우스 주위를 돌고 있는 것이 백색왜성아라고 하는 과학자의 발견은



도곤족이 말하고 있는것에 정확히 일치한다. 그래서 과학자들이 진짜



우주에서 가장 무거운 물질인지 아닌지 또 과학적으로 어느 정도



변화해 간다고 한다.







시리우스 주위를 돌고 있는 것이 백색왜성이라고 하는 과학자의



발견은 도곤족이 말하고 있는 것과 정확히 일치한다. 그래서 과학자들이



진짜 우주에서 가장 무거운 물질인지 아닌지 또 과학적으로 어느



정도 무게인지 검토했다.







약 20년 전에 나온 최초의 계산 결과는 1입방 인치당 약 907kg이었다.



이 수치는 확실히 무거운 물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과학으로 상당히 보수적인 추정치로 여겨진다. 가장 새롭게 측정된



추정으로는 이 입방인치당 150만톤 이라고 한다. 이것은 블랙홀을 빼고



우주에서 가장 무거운 물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이 백색왜성 1 입방인치를 지구상에 가져온다면 그것을 이디에 두든



아무것이나 뚫고 낙하하게 된다.지구 중심을 향해 점점 떨어져서 정확한



중심점에 멎을 때까지 오랫동안 지구 핵 근처를 왔다갔다 계속 요동칠



것이다.







덧붙여서 커다란 시리우스A 주위를 돌고 있는 시리우스 B의 공전주기를



계산했더니 놀랍게도 50.1년이라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이것은 도저히



우연의일치라고 생각하기 어렵다. 너무나 근접한 숫자이다. 그러나



이번 세기가 되어서야 겨우 계측되었던 그런 별의 상세한 정보를 도대체



어떻게 고대 원시 부족이 알고 있었던 것일까







그렇지만 이것은 도곤족이 지닌 정보의 아주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은 좀더 최근에야 확인된 해왕성, 명왕성, 천왕성을 포함해서



태양계의 행성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다. 그들은 태양계의 바깥쪽에서



들어올 때 이들 행성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데,



이것도 극히 최근에야 알게된 사실이다. 게다가 그들은 적혈구와



백혈구 같이 우리들이 최근에야 겨우 알게 된 인체의 다양한 생리학



정보도 가지고 있다. 이 모두가 원시적이라고 하는 부족이 가지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도곤족이 어떻게 해서 이 정보를 알았는지 조사하기 위해서



과학조사대가 파견되었다. 이것이 우선 아마 연구자들이 받아들인다면



그들이 그것을 어떻게 얻었는가 하는 사실도 그대로 받아들여야만



했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이 어떻게 그들이 그것을 얻었는가 하는



사실도 그대로 받아들여야 했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이 어떻게 이것을 알았던가 하고 물었을 때 도곤족 사람들은



동굴의 벽화를 가리켰다. 그들 벽화에는 우주선이 보이는 형태로 그대로



그려진 그림을 통해 공중에서 와서 세개의 다리로 지상에 내려앉는 것이



그려져 있다. 그리고 우주선에 타고 있던 생물이 지상에 커다란 구멍을



파고 물을 끌어들인 다음, 우주선에 타고 있던 생물이 지상에 커다란



구멍을 파고 물을 끌여들인 다음, 우주선에서 그 물속으로 뛰어 들어가



물가를 향해 헤엄쳐오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들 생물은 돌고래를 그대로 닮았다. 어쩌면 진짜 돌고개였는지도



모르지만 여기에 대해서는 확증이 없다. 그리고 그들은 도곤족과 닮았다.



어쩌면 진짜 돌고래였는지도 모르지만 여기에 대해서는 확증이



없다. 그리고 그들은 도곤족과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했다. 자신들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설명하고 이런 모든 정보를 도곤족에게 전했다고한다.







이상이 도곤존 사람들의 이야기다. 과학자들은 잠시 주저앉은 채로 있었다.



그리고 겨우 입을 열어 아니 아니 우리들은 그런 거을 듣고 싶은 게 아니야



라고 말햇다. 자신들이 알고 있는 범위에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마음속에



있는 장판 밑 어딘가에 이 정보를 숨겨 버렸다. 과학자를 포함해서 대개의



사람들은 참으로 이러한 사실을 어떻게 다루면 좋을지 모르고 있다.







이처럼 어떻게 다루면 좋을지 모르고 있다.또 이처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 수 없는 정보는 실로 많이 있다. 자신이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이러한 비범한 정보를 통합하는 수단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어딘가에 은폐해 버리는 것이다.



[출처] 플레이아데스 별자리를 알고잇는 도곤족|작성자 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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