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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대 PhotobBelt / 몽고반점 - 시리우스의 흔적 ? 펌
시사종교 > 상세보기 | 2010-10-29 08:54:21
추천수 15
조회수   4,200

제목

광자대 PhotobBelt / 몽고반점 - 시리우스의 흔적 ? 펌

글쓴이

김재용 [가입일자 : 2000-05-20]
내용
Related Link: http://cafe.naver.com/growingsoul/2028

몽고반점







몽골반[蒙古斑] :



한국인 대다수 아이의 엉덩이 ·허리 ·등에 나타나는 크기가 고르지 않은 푸른 반점으로,



아반(兒斑)이라고도 한다.



4∼5세경부터 없어지기 시작하여 13세경에는 없어진다.



아시아 지역의 아이에게 많이 나타나며, 유럽 ·미국인에게는 3 % 정도만 나타난다







몽고반점이라고 하는이유는



몽고족 계통의 어린아이에게서 많이 나타나기 때문이죠.







미국의 병원에서 어떤 분이 아이를 낳았는데



커다란 몽고반점을 보고는 의사들이 너무도 신기해 했다고 하더군요...



















우리는



왜 삼신할미가



엉덩이를 때려서 만들었다고 말해왔을까?







열린 마음으로



들어보자니 특이한 정보가 들어온다...







환인이.....



시리우스 출신이라는 것이다..



시리우스 사람들은 피부색이 파랗다고 하네요..







환인에게 가까이 있던



몽골리안에게는 파란색의 피부가 더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되네요...







시리우스와



우리가 어떤 관련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







피부색으로서 무엇을 따지는게 우습기도 하지만...



실제 피부색을 가지고 역사적 왜곡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석가모니 라는 이름에 있어서도...







어떤 분들은 '석가 = 흰 피부를 가진'이므로 고타마는 아리안족이라고 주장하고요..



어떤 분들은 실제의 고타마는 갈색피부를 지닌 드라비다족이라고 주장하거든요..







이것은 사소한 것 같지만, 문명의 충돌로 번지기도 합니다.







아리안 vs 드라비다



아트란티스 vs 레무리아



물질문명 vs 정신문명



지배 vs 평화



남성 vs 여성







그렇지만 발전을 위해서는 두가지 모두가 다 필요하다고 봅니다.



















< 시리우스 >











아래의 포톤벨트 내용을 찬찬히 읽어보니.....



기대가 되네요....







환인이



홍익인간의 뜻을 품고



사람들을 도우러 왔듯이~



많은 우주의 이웃들이 도와주려고 애쓰는 것 같아 좋으네요~~











모든 것을 주께 맡기고



네 이웃을 네 눈동자와 같이 사랑하라~ *^^*









━━━━━━━━━━━━━━━━━━━━━━━━━

포 톤 벨 트 (Photon Belt)

- 광 자 대 -

━━━━━━━━━━━━━━━━━━━━━━━━━

시리우스별은 이집트,마야문명 등 인류의 고대문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천랑성 별자리(개자리)로,



고대 이집트인은 별칭으로 소티스(Sothic Star)라고 불렸다.

그들은 이 별이 7일 동안 두아트(下界)에 숨었다가 동쪽 지평선에 나타난다고 믿었으며,



이때 시리우스는 태양과 함께 떠올라 이것을 근거로 시리우스 달력이 만들어졌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이 현상을 매우 중 요시하여 중요한 건물을 건축할 때,



정문입구에서 내부로 통하는 중앙통로에 시리우스의 첫 일출시의 빛이 비치도록 정교하게 설계 건설했다.



Pleiades의 비망록(대원 출판사 간)의 저자 바바라 핸드 크로우의 우주인 채널링에 의하면



우리의 태양은 Pleiades 8번째 항성이라고 했는데 북두칠성(묘성, 7자매별, seven stars라고도 불린다.)의 일곱 별과



우리 태양이 합쳐서 8개의 별이 한가족이란 뜻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우리 태양이 시리우스 A성(남십자성, 남쪽 하늘에 가장 밝게 빛나는 별)과 쌍성 (雙星)이라고 했는데



시리우스 A성과 한짝으로 음양을 이루고 있으며 긴밀하게 에너지적 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다.



이 우주에는 하나의 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2개의 별이 짝을 이루고 서로 공전하고 있 는 쌍성이 수없이 많이 있다.

우리의 태양이 시리우스 A성과 쌍성이라니 놀랍고 흥미로운 일이다.

쌍성은 두 개의 별이 하나로 보인다고 하지만



우리별 태양과 시리우스 A별과의 거리는 9 광년(nine year)이나 떨어져 있다.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는 빛으로 8분 10초의 거리이다.)

 

외계문명시리즈를 발간하면서

80년대에 불어닥친 신과학 운동은 90년대 중반의 뉴에이지(New Age)운동으로가속화되었다.

뉴에이지 운동의 핵심은 인류의 환경파괴와 물질문명의 반성에 힘입어



새로운 생명의 탐색을 기본주제로 생명공학(노화방지효소 개발, 유전자정보지도해독)과



식품공학(청정식품 개발),



현대물리학(우주의 출발점인 빅뱅 당시의 특이점으로부터 모든 논점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천체물리학,



신비주의 등의 모든 정신세계로 파급되어 나아가고 있다.





외계인은 있는가?



시리우스인들이 전해주는 본서의 메시지는 이러한 질문 자체가 얼마나 초라한 것인지 잘 웅변해 주고 있다.

특히 지구의 잊혀진 고대사와 2012년 무렵에 종결되어지는 지구 태양계의 광자대 진입과 지축의 정립,



그리고 3차원 세계에서 5차원 세계로 변모하는 지구 태양계,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의 핵전쟁으로 인해



하늘을 둘러싼 2개의 크리스탈 천공이 파괴되어 초래된 지구문명의 파괴와 대홍수,



그리고 이로 인해 6쌍의 DNA 염기구조가 1쌍으로 돌연변이 되어 과거를 송두리째 망각한 채



수명도 수백 세에서 수십 세 단위로 단명하며 살아온 인류 문명….



그러나 이제 광자대 진입으로



1쌍의 DNA구조가 다시 6쌍으로 복구되어



누구나 1,000세 이상의 장수 장명을 누리게 된다는 것과



인체의 영적 에너지 중추인 차크라 수가 새로이 11개로 늘어나게 되어



지구인간은 문명이 수천 년앞선 플레이아데스, 시리우스인처럼



반 에테르 광명체의 신선으로 화하게 된다는 사실은 실로 기존종교에서 말한 이상세계 그대로가 아닐 수 없다.

여기에서 우선 독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





은하계 생명체 탐색에대한 객관적인 연구는



이제 출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초보적인 수준이다.

따라서 어떠한 독단과 편견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다양한 은하인류가 지구인에게 전해주는 메시지의 양은 실로 엄청난 것이며 그 내용 또한 상식을넘어 충격적이다.

게다가 그 정보의 치밀함과 정교함 등은 이미 여러 가지 측면에서



기존 종교의 수준을 넘어설 정도로 초고도화 되어 있다.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기존종교가 이미 예견한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종합적이고 구체적으로 승화시킨 차원에서 전해주고 있다.

이미 이것은 학계는 물론 출판 광고 언론 영화 등 모든 분야에서



“21세기의 화두”라 할만큼 초미의 관심사가 되어 이미 정신세계에 있어



뉴에이지 운동이란 이름은 지구인류의 거대한 추세가 되었다.



중요한 것은 다양한 은하인류가 지구인에게 전해주는 메시지 안에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의미심장한 어떤 공통성이 분명히 있다는 것이며,



성좌에 따라서로 다른 신념체계와 행동성향을 지닌 이들의 목소리가



상호 다른 주장을하고 있는 부분도 상당수 있다는 점이다.



은하계 생명체에 대한 보다 객관적인 연구는 다양하게 목하 진행중이다.



따라서 수많은 은하인류 중 특히 시리우스인이 전하는 본서의 내용만을 보고



맹목적으로 100% 옳다 그르다고 하는 양시양비론은 너무 조급한 판단이다.



인류역사의 거대한 정신적 흐름, 또는 대국적 추세(mega trend)인



외계생명체에 대한 뉴에이지 운동의 흐름을 일단 편견없이 객관적으로 일별해본다는마음으로 접하면



최종적 판단의 몫을 이 계통의 정보를 소화하는데 장기적으로 더욱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포톤벨트에 대한 NASA의 답변





그 글에는 Stromlo관측소의 천문학자와의 인터뷰등 플레아데스 성단에 관한 약간의 사실을 담고 있기는 하나



지구가 이 상상속의 광자대에 진입하면



인간의 존재 자체가 새로운 차원의 모습이 된다고 까지 하는 환상의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이 글의 원본은 또다른 호주의 잡지에 1991년 실렸는데,



당시는 순진하거나 광기어린 뉴에이지 집단들이 "끝이 가까웠도다"라고 외쳐댈 때였습니다.

현재 외계인과 채널링을 하여 적었다는 수많은 관련 글들이 뉴즈그룹에 올라와 있는 데



지금은 광자대가 1996년 진입할 것으로 예언되고있지만 뒤로 점점 그 시기가 밀어져서



결국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넌센스요 광기 어린 장난일지 몰라도 일면 슬픈 일입니다.

사람들이 이런 기괴한 생각들(광자대, 채널링, 크리스탈, 미스테리서클, 스푼벤딩, 마녀, UFO등등)에 빠질 때



우려스러운 것은 바로 이러한 분야에 대한



개방된 정신(open-mindedness)이 회의론적 견해(skeptism)와 균형이 맞춰지지 않을 때입니다.





합리적인 연구를 위하여서는 두 가지 자세가 고루 필요합니다.









우리는 물론 새로운 현상이나 사실들에 마음이 열려있어야 하지만



기꺼이 그 현상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만일 사실에 어긋난다면 거부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개방성만을 가진다면



결국 비상식적인 현상이나 속임수들에 속기만 쉬울 따름입니다.





★ 포톤벨트, 정말 도래하는가?



외계인과의 영적교신(채널링)을 통해 알려지게 된-혹은 그들에 의해 주장되어지는- 광자대(photon belt)라고 하는



광자의 거대한 구역에 관한 여러가지 신비스러운 이야기가 최근 국내에서도 세간에 회자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는 포톤벨트관련 인사는



셸던 니들(최근에 그는 우리나라 식으로 말하면 개명을 하여 셸단 니들로 불려진다.)이라는 사람이다.

현재 우주활동단체(planetary activation group)라는 모임을 만들어 인터넷상에서 운영을 하고 있으며



전세계사람에게 채널링을 통해 외계인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아래의 글은 셸던 니들이 기고한 광자대 관련 문건을 번역한 것으로





▶ SPIRITWEB ORG.에 올려져 있다.





그의 주장이 사실인지 여부는 여기서 밝히지 않고 있다.



광자대에 관한 글들

1. 우주적 탄생 : 광자대 ( Connecting Link Magazine #24, by Peter O. Erbe, 14 Oct. 94)

2. 광자대 (셀던니들, Nov. 1992)



분석

90년대에 우리 태양계는 기이한 에너지띠에 의해 위협받고 있다.

이 글의 목적은 이 띠의 영향과 위험을 설명하려는 것이다.



역사적배경

광자입자의 띠는 1961년 위성의 측정장치를 이용하여 플레아데스 주변에서 발견되었다.

광자입자는 양전자와 전자간의 충돌의 결과 만들어진다.

이후의 이차충돌은 입자의 전하를 상쇄시켜 결과적으로 광자형태의 에너지로 전환된다.

이번 세기초에 영국의 물리학자 폴 디락은 입자에 대하여 반입자가 존재함을 보였다.

1932년 칼 데이비드 앤더슨은 반입자인 양전자(전자의 반입자)를 처음으로 발견하였다.



50년대에 이르러 반양자(프로톤)와 반중성자가 차례로 발견되었다.

이 발견은 단지 디락의 이론을 뒷받침하는데 그치지 않으며



더욱 중요한 점은 새롭고 전례 없던 형태의 에너지의 발견을 이끌어낸 것이었다.

질량소실에 의한 이 에너지는 광자에너지로 명명되었으며 우리의 가까운 미래에 에너지의 중요한 원천이 될 전망이다.



광자대에 관한 연구는 저 유명한 영국 천문학자



핼리(1656-1742)경이 연구하던 시기에 시작된 플레아데스 성단에 관한 연구에서 출발된다.

핼리는 플레아데스 성단에 있는 별들의 적어도 세 개는



그리스의 기록과는 다른 위치에 존재해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으며



결국 연구 끝에 결국 플레아데스는 미리 정해진 궤도를 이동한다고 결론지었다.



이 개념은 윌리엄 베셀에 의해 입증되었는데



그는 플레아데스성단 내의 별들이 1세기에 5.5초의 각도로 이동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호세 코마스 솔라는 플레아데스와 일련의 다른 별들이 각각의 독립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각각의 행성체게를 이루고 있음을 발견했다.

폴 오토 헤스는 이 시스템을 연구하여 약 2천광년 정도의 두께로,



별들의 공전궤도평면에 직각방향의 광자대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그러나 최근까지도 과학자들은 이 현상을 실험실에서 재현하지는 못하고 있다.



호세 코마스 솔라와 폴 오토 헤스의 관측결과가 옳다면



우리 태양계는 2만4천년 주기로 플레아데스 시스템을 공전하는 것이 되며



현재 태양계는 2000광년 두께의 광자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는 것이다.





궁금한 것은 광자대로의 진입의 결과,



이 지구상에는 어떤 일이 발생할 것이냐는 것이다.



☆ 광자대의 형태



광자대는 3개의 주요소로 구성되어있다.

첫 번째는 외곽의 영지역(null zone)이다.

이 지역은 반물질과 물질이 끈임없이 충돌하는 곳으로 광자 물결을 계속 창조하는 곳이다.

이 지역은 또한 전자기장이 제로로 되는 지역이다.

중력장과 광자장이 변환되는 곳이기도 하다.

이 변환은 성단내의 모든 원자와 분자를 들뜬 상태로 만들어



생명체에게는 의식상태의 변화를 가져와 새로운 의식으로 변하게 한다.



둘째지역은 영지역과 광자흐름사이의 흐름장(flux field)지역이다.

여기서는 시공간의 왜곡으로 우리의 체계를 다른 차원으로 이동시킬 수 있게 한다.

광자흐름공간으로 제대로 진입 만하면 광자빔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게되어



상상 속에서의 차원간 여행이 가능해지게 된다. 이것이야말로 성서속의 "황금의 시대"라 할 수 있다.



이후 지구는 약 2천년간 이러한 황금시기를 유지하게 된다.



다음은 "광자대"와 관련된 성서의 내용이다.



☆ -성경속의 예언



▶ 사가랴 14:6

"태양과 달과 별들이 사라지는 날이 몇일동안 계속되리라.



그 이유는 신만이 아니..., 낮과 밤이 비정상적으로 되니---저녁에도 한낮같구나..."



▶마태복음 24:29-30

"그 환난의 날들이 지난뒤에, 곧 해는 어두워지고, 달은 빛을 내지 않고,



별들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세력들은 흔들릴 것이다.

그 때에 인자가 올 징조가 하늘에서 나타날 터인데,



그 때에는 땅에 있는 모든 민족이 가슴을 치며, 인자가 큰 권능과 영광으로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누가복음 21:25

"그리고 해와 달과 별들에서 징조들이 나타나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의 태풍 소리와 성난파도 때문에 어쩔줄을 몰라서 괴로워 할 것이다.

사람들은 세상에 닥쳐올 일들을 예상하고, 무서워서 기절할 것이다. 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에 사람들은 인자가 큰 권능과 큰 권능과 영광으로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이사야서 13:10

"하늘의 별들과 그 성좌들이 빛을 내지 못하며, 해가 떠도 어둡고, 달 또한 그 빛을 비치지 못할 것이다."





★ 포톤벨트(광자막帶)란 무엇인가 ?



광자 막은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중심 태양인 알치온(Alcyon)에서 나온다.

알치온은 언제나 광자막을 형성하고 있다.

다른 우주 지역은 각자의 궤도에 따라 주기적으로 광자막의 영향을 받는다.

지구의 지금 이 시대는 광자막이 오는 시기로 매우 가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우주 도처에 있는 억조의 영혼들이 이러한 상황에 놓여 있는 지구에 지금 이 시기에 태어나려고 애쓰고 있다.



광자막의 설치가 완료되는 시기는 2012년이다.



광자막에서는 차원 간의 벽이 얇아지고 결국은 소멸하게 된다.



이런 시대에 돌입하려면 사람들은 4 차원을 마스터해야 한다.

광자막 전후에서 벌어지는 변화는 3 차원 세계가 4 차원 이상의 세계로 갑자기 들어가는 것으로



급격한 기온 이상, 지구가 대변동을 일으키게 된다.



이때 우리의 의식 상태가 가장 중요한 변수이다.



현재 여기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받아 들여야 한다.

변화에 대한 시간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 이미 변화의 시간 속에 들어 있다.

지구 변화의 정점은 1998년에서 2001년 사이가 될 것이다.



1 차원은 광물의 세계이고



2 차원은 식물의 세계이며



3 차원은 시공의 세계로 긍정과 부정의 양극 세계이다.

4 차원은 전형적인 비물질 세계이나 아직 긍정과 부정의 양극이 존재한다.

5 차원은 우주 의식의 세계이고



6 차원은 그물처럼 짜여진 의식의 세계로 크롭 서클(Crop Circle)이 그 징표이다.

7 차원은 합일된 의식의 세계이다.





지구에서의 성스러운 작업은 두 분리된 영을 다시 합일시키는 일이다.



영국 물리학자 폴 아드레인 모리스 디락이 각 입자마다 반 입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처음 발견하였고,

1932년에 칼 다비드 앤더슨은 양전자라는 반 전자를 발견하였다.



1956년 반양자 반중성자가 발견되었다.

반입자는 전자와 합체되기 전에 에너지 상태로 나타나는 상태가 광자이다.

광자는 전에 없던 강력한 에너지 원이다.

광자는 가까운 미래에 귀중한 생활 요소가 될 것이다.

광자 막은 1961년 우주에서 인공 위성을 통해 발견되었다.



플레이아데스의 6 자매 별은 많은 지역의 신화의 근원을 이루어왔다.

그리스 신화, 호주 원주민 설화, 중국 신화 등이 그것이다.

호세 코마스 솔라가 플레이아데스를 연구한 것에 따르면,



우리 태양계는 플레이아데스에 의해 형성되었으며 태양계 주변의 몇몇 다른 태양도 만들어졌을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아이작 아시모프는 이 성단의 모든 별이 동일한 연대기를 갖고 있다고 말하였으며



에드문트 헬레이는 별의 위치를 검토한 바 최소한 그리스 시대에는 이 중 세 별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다.



광자 막 현상을 과학자들은 아직 실험을 통해 입증해내지는 못하고 있다.







우리 태양이 알치온을 공전하는 데는 24,000년이 걸린다.

이 중 10,000년은 어둠의 시기이고, 2,000 년은 빛의 시기이다.

다시 10,000년, 2,000년 주기로 어둠과 빛이 교대된다.



우리는 지금부터 금세기말 사이에 광자막 안에 위치하게 된다.

완전히 한 바퀴 돌아 새로 시작하게 되는 것 이다.

이 일은 성경이나 각 신화 그리고 노스트라다무스, 여러 과학자들에 의해 예견되고 있다.

지구가 처음 광자막에 들어가면 하늘은 화염처럼 보이게 되는데 이 빛은 뜨겁지 않으며 실상은 차갑다.

따라서 전혀 더위를 느끼지 않게 될 것이다.

만약 태양이 먼저 광자막에 들어가게 되면 지구는 바로 암흑에 덮힌다.



우리의 계산으로는 대략 110 시간(4 일 14 시간) 지속된다.



태양광선과 광자막의 상호 간섭은 하늘의 모든 별 들이 모두 떨어지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그 빛은 지속될 것이다. 거기에는 어떤 어둠도 없다.

지구 자전이 약간 늦어지며 태양 광선이 줄어들기 때문에 기후는 보다 추워지고 빙하는 위도 40 도까지 이를 것이다.

당신들이 알고 있는 빙하기는 적어도 5 번 기록되어 있으며 대략 2,000년씩 지속되었다.



우주에는 3 가지 스타일의 인류가 있는데,







우리와 같은 육신을 가진 인류와 기체와 같은 육신을 가진 인류가 있다.

어떤 관점에서 보면 이 두 종류는 견고하나 분자 구조는 전혀 다르다.



나머지 하나는 전혀 비물질적인 에테르 상태의 인류이다.





사람들이 광자막을 통과할 때는 전기에 감전되는 듯한 쇼크를 느끼게 된다.

변화가 완성되면 사람은 육체적 상태를 넘어 에테르적 사람이 된다.

죽음이 없는 영생으로의 전환은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난다.





하늘과 공기는 달라져서 결코 비가 내리지 않는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대로



'더 이상 비가 내리지 않으며 40 년 내에 모든 것이 정상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

광자막 안에서는 우주 여행은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아니다.

1962년에 지구는 광자막 영향권 안에 들었기 때문에 많은 외계 비행선이 지구를 방문할 수 있었다.

우주 여행에 광자막이 이용된다는 말이다.



우리가 광자막에 가까울수록 더 많은 외계 비행선들이 우리 앞에 나타날 것이다.

만년의 어둠 끝에 이제 빛 의 시대가 도래하는 것이다.

아마존 오지 부족의 전승 속이나 마야의 전설 속에서도 이러한 징후는 보인다.

원시 암각에도 알치온에 둘러싸인 유사한 그림들이 존재한다.



과거 많은 전승 설화에서 빛의 세계에서 어둠의 세계로 들어가는 묘사가 있다.



"우리는 어둠 속에 갖혀 두려워하니



신께서 태양을 만들어 따듯하게 해주고 밤에는 달을 주어 살피게 하였다."

빙하가 빛의 시대에 형성된다면 태양 광선이 광자막을 벗어나게 되는 날 빙하는 녹아 내리게 된다.



홍수인 것이다.





빛의 시대 동안에 비가 내리지 않으므로



노아가 무지개를 처음 보고 두려워 한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길가메쉬의 홍수 전승은 정확히 노아로부터 일만 년 전에 해당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점에 대해 준비하지 않는다면



광자막 입문의 쇼크에서 살아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빙하가 위도 40도까지 내려오면, 미국 아시아 유럽의 대부분이 얼음으로 덮히게 된다.

경작지는 부족할 것이고, 수 많은 사람을 먹여 살릴 수도 없다.







그러나 알 수 없다...



☆ --AOL 광자막 기고에서



광자막은 1961년 폴 오토 헤세라는 과학자가 인공 위성 장치를 이용하여 플레이아데스 근처에서 발견하였다.

태양계와 광자막은 서로가 접근하여 1995년 4 월이나 1996년 말 언젠가는 만날 것이다.



그 두께는 대략 2,000 태양년(7,598,460,000,000,000 마일)으로 이제 지구는 24,000년 혹은 26,000년 주기를 완성한다.



광자막이 설치되기 전에



시리우스 사람들이 지구인의 광자막 통과를 돕기 위하여 대량 착륙할 것이다.

광자막이 지구에 도달하기 2~6 개월 전에 대량 착륙이 이루어질 것이다.

광자막 첫째날은 중립 지역에 들어가 모든 생명체의 신체 구조를 바꾼다.

모든 전기 장비들이 모두 작동되지 않는다.

지구의 전기 체계와 자기장이 붕괴될 때 지구의 모든 원자들은 변화한다.

우리 몸의 원자 구조도 변화하여 준 에테르체가 되며 의식의 장막이 완전히 걷힌다.



사람들은 더 이상 3 차원의 영역에 고착되지 않는다.

2~3 일간의 암흑을 통하여



사람들은 정신적 육체적 선물을 받는 것이다.



태양이 사라져 별도 보이지 않는 칠흑 같이 어두운 하늘을 보게 된다.



둘째 날에는 공기가 찌푸둥하고 모든 사람은 팽창감을 느낀다.

이런 징후는 60 년대 이후의 지진 활동의 증가와 지구 기후 변동에서 드러나고 있다.

가장 큰 위험은 이때 핵무기들이 연쇄 폭발하여 방사능이 누출될 가능성이다.



이것을 피하기 위해 성단 연합은



특수한 기술을 가진 비행선과 요원을 착륙시켜 잠재적 핵의 위험을 줄이고자 한다.





태양이 추워지면 지구의 기온도 떨어진다.

태양이 차원 간의 극성을 넘어가므로 태양의 온기가 지상에 도달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셋째 넷째 날은 여명처럼 어둡게 빛나며 광자 효과가 시작된다.



광자는 우리의 새로운 에너지원이기에 매우 중요하다.

광자 에너지 기구들이 작동되고



닷새 엿새째 날에는 별들이 다시 보이게 된다.

중립 지역을 벗어나 주된 광자막 지역으로 들어간다.

24 시간의 일광 속에서 모든 생명체는 활력을 되찾는다.

인간은 12 줄의 DNA 구조를 회복한다.



지구 기후는 따듯해지고 광자빔 동력의 우주선은 우주 여행을 시작한다.

놀라운 정신적 능력이 회복되어 텔레파시나 염력 현상이 일반화된다.

2012~2013년에 이르면 완전히 딴 세상에서 살게 된다.



3 일간의 어둡고 추운 날과 3 일간의 밝고 온화한 날이 전부이다.

이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줄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어떤 공포심도 갖지 않도록 해야 한다.



1993년 1월 우주의 인식, 폴 쇼클리의 해석.

광자막의 인식은 매우 장기적으로 일어나므로 그 변화를 거의 알아차리기 어렵다.

큰 변화가 일어나기 몇 년 전이 되어서야 비로소 인식하기 시작한다.



급격한 변화를 수반하는 순간적인 사건이 있게 되는데



극의 이동의 경우 처음에는 미세하게 시작되나 나중에는 매우 급작스레 진행된다.

물질적인 빛 뿐 아니라 영적인 빛도 보게 된다.



의식의 변화가 일어나므로서 점차 물질적인 영역에도 그에 수반되는 변화도 일어난다.

전자기장의 변화로 이제껏 사용하던 문명의 이기들은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바바라 핸드 클로우의 '빛의 시대'에서 광자는 빛의 입자이다.

광자는 1985년부터 연구되기 시작하였다.

중력물리학자인 브리안 스위미에 의해 이런 아이디어가 확립되었다.



연구 결과 그는 '20 세기의 중심되는 과학적 발견- 전자기장의 스펙트럼 속의



미세 파장 스펙트럼의 배경 방사선이나 광자의 발견'이라는 보고서에 쓰여졌다.

스위미는 1961년이래 광자의 급격한 증가야 말로 광자가 지구에 오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하였다.



바바라는 그 시기에



과거의 아틀란티스인들이 광자를 해독하여



인간의 DNA의 비밀을 알아냈었던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1991년, 로버트 스탠리는 인공위성을 이용한 측정을 통하여



이제 지구의 미래는 광자 지역에 의해 빛날 것이라고 말하였고,

그에 따르면 우리 성단의 중앙에서 발산되는 광자가 지구에 도달하기 시작되었다고 한다.

우리 태양계는 11,000년만에 이 광자 지역으로 들어가는데 이 지역을 통과하는데 2,000년이 소요된다고 한다.



이 지역은 스탠리에 의하면



우리 태양계의 수평 궤도에 정확히 직각을 이루며 공전하는 광자의 구름이라고 묘사하였고,

천문학자 오토 헤세나 에드문트 할레이경, 시를레이 캠프 등의 여러 사람은 광자막에 진입하므로써



우리는 플레이아데스 별조직의 여덟 전째 별로 편입된다고 하였다.

이 이론은 빌리마이어의 플레이아데스인과의 접촉에서 다시 확인되었다.





천문학자 훈바츠 맨은 17 마야 달력을 해독하였는데



플레이아데스 중심 태양인 알치온 주위를 돌고 있는 우리 태양의 의미와 시간을 묘사하고 있다.

해독한 바에 따르면 태양은 26,000년 주기로 알치온을 돈다고 한다.

이 주기는 2012년 12월에 완성된다.



1986년부터 지구는 광자막의 영향권에 들며 1998년부터 1999년 사이가 가장 극심한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광자막은 사람의 송과선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



@ 최근에 포톤벨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대원출판에서 나온 "포톤벨트"라는 셀던 나이들이 쓴 책이 있습니다.

좀 더 관심있는 분들 께 탐독을 권합니다.



- 합 장 -





http://www.leemokil.com/jboard/?p=detail&code=board1&id=841&page=436







[출처] 몽고반점 - 시리우스의 흔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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