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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 문명 / 조로아스터교 * 카톨릭 / 퍼온 글
시사종교 > 상세보기 | 2010-10-09 08:53:38
추천수 20
조회수   2,701

제목

수메르 문명 / 조로아스터교 * 카톨릭 / 퍼온 글

글쓴이

김재용 [가입일자 : 2000-05-20]
내용
Related Link: http://blog.naver.com/hjh80bilhelp/140062588971

미트라교와 카톨릭교 새로운희망

2006/11/09 05:27





http://blog.naver.com/dream2m/120030927476







-미트라교(조로아스터교의 로마판)-



1. 미트라는 12월 25일 처녀에게서 태어났다. 예수의 생일은 1월 혹은 6월.



2. 미트라는 태양신의 아들이며 중재라로서 미트라 성 삼위일체설을 형성하였다.



3. 미트라를 기리는 거룩한 날은 예수님이 나기 수 백년 전부터 일요일이었다.



(태양신을 섬기기 때문에 Sunday가 거룩한 날이다)



4. 그에게는 열 두 제자가 있었다.



5. 기적을 행했다.



6. 그는 무덤에 묻혔으며 3일 후에 다시 일어났다. 그의 부활은 기독교의 부활절 주기와 같다.



7. 미트라 교도들은 그가 부활한 날에 축제를 베풀었는데, 나중에 기독교의 부활절이 되었다.



8. 사람들은 그는 길이요, 진리요, 세상의 빛이요, 선한 목자, 구세주 혹은 메시아로 불렀다.



9. 죄를 어깨 위에 짊어지고 어린양을 이끄는 것으로 그려졌다.



10. 미트라는 사자상으로도 상징되었는데, 사자의 입에는 벌(Bee)이 물려져 있다.



그 벌은 '말씀'을 상징하는 것이었다(갈대아어에서 '벌'은 'Logos'란 뜻이 포함된다.)



11. 세상이 선과 악의 끊임없는 전쟁터였다고 주장했다.



12. 천국과 지옥, 마귀, 마지막 심판, 구원, 부활등의 교리를 믿었다.(조로아스터교 교리)



(구약은 여호와의 집이라 나와 있다. 예수의 부활, 지옥, 마귀등에 대한 말씀은 전혀 없다.)



13. 카톨릭의 성직자 계급 제도나 예배 형식 및 예배 시 쓰이는 도구들



즉 향불, 예배 의복, 십자가 목걸이, 염주알 등등 모두 미트라교와 흡사 하다.









-카톨릭 역사(미트라교 + 조로아스터교 영향받은 기독교) : 황제를 위한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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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10-

172 티티안

4 복음서를 통합한 복음서를 내다.

예수나 그리스도 또는 크리스쳔이라는 단어조차 등장하지 않는다.

많은 부분을 Logos 설명에 할당하고 있다.



130 디오그네투스서신

하나님이 그의 아들 (Logos)을 보냈다고 함.

예수의 이름은 전혀 나타나지 않음.



155 미누시우스 펠릭스

크리스쳔이라는 단어는 빈번히 쓰는데

예수나 그리스도 라는 단어는 전혀 나타나고 있지 않음



180 티오필러스

기독교의 교리와 진리는 하나님에 의해 성령을 통해 계시된것임.

예수 또는 그리스도 라는 칭호는 한 번도 나타나지 않음

100-

165 저스틴

기초 경전을 -복음서-라 부르지 않고 -사도들의 회고-라 칭함.

Logos가 형상을 받아 사람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라 칭함을 받았다 라고 서술

-예수(Jesus)-의 의미는 -하나님의 구원- 이라는 말임.

저스틴의 그리스도는 하늘에 있는 영적 그리스도였음.

160-

220 터툴리안(삼위일체 신학자)

믿을수 없으므로 나는 믿는다" "너희들이 우리가 태양신을 숭배한다 하지만 너희들도 그러하지 않느냐?" 라고 대답



300

죽은 자를 위한 기도와 성십자 긋기



321

일요일 법령과 그 강제 준수



325

제1차 종교회의(니케아)



예수는 투표에 의하여 신(神)이 됨



복음서에 윤회, 환생 부분 없애 버림.



381

제2차 종교회의(콘스탄티노플)



삼위 일체 결의



394

이교의 매일 미사가 도입됨



400

성경적 안식일 준수자에 대한 박해를 시작



431

제3차 종교회의(에페소스)



마리아를 신(神)의 어머니로 숭배할 것을 결의



450

안식일(토요일) 준수자들에게 사형 언도!!



451

제4차 종교회의(칼케돈)



예수의 이중성(칼케돈 신조)



로마 교황 탄생의 빌미기 되는 교리



500

신부들의 옷이 신도들과 달라짐



526

임종 미사 제도 시작



553

제5차 종교회의(콘스탄티노플)



예수의 십자가형이 인류의 죄를 대속했다는 결정



원죄론(타락한 천사 사탄이 인간을 죄짓게 했다)



오리게네스의 윤회설을 왕권에 대한 도전으로 판단하고 이단으로 정함.



593

연옥설 도입(조로아스터교의 하밍스타간)



607

'만인의 주교'란 교황의 칭화가 처음으로 사용됨



680

제6차 종교회의(콘스탄티노플)



단성설(單性說)을 배척. 로마카톨릭 교회와 화해



호노리우스 교황을 이단으로 정죄



709

교황의 발에 키스하는 전통 시작



786

십자가, 형상, 유물 및 유골 숭배 시작



787

제7차 공의회(니케아)



이콘(성화상) 숭배, 유물숭배, 성자숭배



죽은 성도와 순교자들에 대한 기도가 공인됨



869

제8차 공의회(콘스탄티노플)



이콘(성화상) 논쟁을 둘러싼 동·서 교회의 대립



1090

묵주와 기계적인 묵주 기도 도입



1184

종교재판 시작



1190

면죄부 판매 개시



1215

죄를 하나님께 고백하지 않고 신부에게 하는 고해성사제도 시작



1229

평신도의 성경 소유가 공식적으로 불법화됨



1517

M.루터

면죄부(免罪符)에 관한 95개조 논제





1545

교회의 유전, 즉 전통이 성경과 동등한 권위를 가진 것으로 선언됨



1546

경외서들이 성경에 추가됨



1555

아우크스부르크 종교화의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 종교전쟁 중지



1582 마녀재판 시작. 독일 바이에른에서 48명을 마녀로 판단 화형.

1782 마지막 마녀재판. 스위스 게랄스에서 아인나 겔티를 참수형.



1854

마리아 무염 수태설 주장



1864

교황의 유론표(Syllabus of Errors)



종교,언론,양심,출판의 자유, 과학적 발견과 학문의 자유 정죄함.



1870

교황 무오설 주장



1950

마리아 승천설 주장



1965

마리아가 교회의 어머니로 승격





http://cafe.naver.com/growingsoul/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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