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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어머니 / 텔로스 * 지저 地 低 세계 / 이런 글도~~
시사종교 > 상세보기 | 2010-10-06 20:43:05
추천수 27
조회수   2,394

제목

지구 어머니 / 텔로스 * 지저 地 低 세계 / 이런 글도~~

글쓴이

김재용 [가입일자 : 2000-05-20]
내용
Related Link: http://blog.naver.com/jbn3588/50097379130

지저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채식주의자들입니다.



현재 샤스타 산 밑에 사는 레무리아인들 역시도 모두가 채식주의자들입니다.



어느 누구도 동물을 포함하여 그 외의 것들을 먹지 않습니다.







또한 사자, 호랑이, 팬더 등을 포함한 모든 동물들도 고기를 먹지 않고 채식을 합니다.



지하에 있는 동물의 왕국에는 살생과 같은 폭력행위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그들의 대지는



순수하고 아주 축복받은 곳입니다. 텔로스에서는 150만 명의 텔로스인들을 먹여 살리는데



고작 7에이커(8,570평)의 토지만 있으면 됩니다











우리는 아직도 동물의 왕국이 이곳에서 인간과 '동등하게' 지구를 공유하고 있다는 것, 즉



동물들이 우리들에게 지배당하지 않고 그들도 우리처럼 평화롭게 살아갈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들로 인해 그 이유의 대부분은 인간을 위한 것이긴



하지만 동물들은 '창조주'께서 이곳에 존재하도록 정한 것입니다.







지구는 서로 협력하면서 형제와 같이 그들과 함꼐 공유하는 것이지 인간만이 소유하게 되어있는



것이 아닙니다. 수백만 년의 진화를 거쳤음에도 우리는 아직도 이 행성에서 누가 진정 동물이고



그리고 동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습니다.







여전히 우리는 동물을 식용및 수익을 가져다주는 것 외에는 다른 존재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동물이 진화의 사다리에 있는 우리의 동생과 누이라는 개념을 갖고 있지



못하며, 아직까지도 이러한 개념은 마음이 편협한 사람들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동물 역시도 창조주의 또 다른 표현의 하나이고 신의 사랑을 나타내는 동거인으로서



지구를 '동등하게' 공유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도 또한 '지구 어머니'의 사랑스러운



'자녀들'입니다.



그들은 지구의 많은 생명 왕국들 중의 하나이며, 그들도 궁극적으로는 지구에 소속되어 있는



존재들인 것입니다. 그들도 지구로부터 동등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또한 양육되고 있는 것입



니다. 아직까지도 인간은 그들이 우리를 필요로 하는 것처럼 우리도 그들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친구이지 노예가 아닙니다.



단지 다르다고 해서 그들이 우리보다 못하거나 덜 중요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우리는 과연 동물의 왕국에 대해서 얼마나 고압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나요!



이기적인 목적으로 우리가 그들을 '소유'할 권리가 없으며, 그리고 그들의 봉사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갖지 않고는 그들을 처분할 권한도 없는 것입니다.







동물을 어떻게 대하는지 그 태도를 보면 그 문명의 진화정도를 알수가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사랑과 폭력이 없는 신의 길을 가르치기 위해 이 땅에 온지 벌써 2,000년이 지나고



21세기가 되었는데도 어떻게 인류가 아직까지도 이러한 것들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퇴보 할



수가 있을까요? 여전히 수많은 동물들이 단지 '오락거리'로 인해 많은 죽음을 당하고 있으며



그들의 삶과 운명, 그리고 존재의 이유에 대해서는 조그마한 생각이나 고려도 전혀 하지 않습니다.











동물들은 어머니 지구가 참으로 소중하게 생각하는 존재들이며, 또한 어머니 지구의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어머니 지구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진화하고 있는 이 무대도 없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어머니 지구가 주인이 되어 우리를 관리하듯이 동물들도 우리와 '동등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 지구는 수십만 년 동안 사랑과 끝없는 인내로 자신의 '몸'과 다른 생명의 '왕국들'이 학대



당하는 것을 참아왔습니다.



우리는 이곳의 모든 것을 '소유'하되 책임질 일은 아무 것도 없고 내일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단지 이것을 사용하고 난 후 폐기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는 지구의 '관리인'이며 이 관리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평가를 받고 이에



전적으로 책임을 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의례입니다!











우리가 '지구'와 지구에 서식하는 존재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폭력을 중단하여 '해를 주지 않는'



쪽으로 옮겨갈 때 비로소 지구 내부의 사람들이 밖으로 나와 우리를 사랑으로 맞을 것이고



보다 나은 삶의 형태를 알려줄 것입니다.



그들은 모든 존재들을 위해 그리고 영원한 평화를 위해 우리가 번영과 사랑으로 충만한 황금시대를



어떻게 건설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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