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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의 진실 --- 펌
시사종교 > 상세보기 | 2010-09-06 21:19:13
추천수 16
조회수   2,899

제목

바이블의 진실 --- 펌

글쓴이

김재용 [가입일자 : 2000-05-20]
내용
Related Link: http://blog.naver.com/lagden/80031004020

바이블의 진실



[성서의 모순과 오류]



이상훈 편저









본서는 상업적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 한, 무단배포를 허용합니다. 본서의 내용은 인터넷 [ http://xbible.glad.to ] 에도 같은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 머 리 말 ]





서양에서는 서서히 버림받고 있는 종교가 기독교이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이토록 기독교 열기가 높을까? 바로 대한민국 기독교인들의 97% 이상은 성서가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다는 미신을 믿고 있다는 데에 있다. 이러한 성서근본주의적 입장은 주로 "미국 선교사들의 영향을 받은 가난하고 교육수준이 낮은 나라들"에서만 서식하고 있을 뿐 서방 유럽 같은 데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기현상이다. 우리 나라에 근본주의를 수출한 미국도 전체 기독교인구의 30% 정도만이 성서근본주의자이고, 나머지는 성서에 오류가 있다는 것도 인정하고 100%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신화나 전설도 다수 포함돼 있다는 입장이다.



기독교의 성직자들은 지식인일수록 종교에 대해서는 비판하기를 꺼려한다는 것을 이용해 마음놓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아는 사람은 귀찮아서 입 다물고, 모르는 사람은 더욱 열심히 믿을 것이니 그들의 거짓과 기만은 더욱 기승을 부리며 되풀이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다가 거짓이 들통이라도 날 것 같으면 인간이니까 실수를 할 수 있는 것이고 신은 실수가 없다고 변명하면 그만인 것이다. 이런 예가 한 둘이 아니다. 이것이 우리 나라에서 기독교가 번성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일 것이다.



성서에는 모순과 오류도 있고 어디까지나 인간이 작성한 틀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라는 것은 신학대학에서 다 배운 내용이 아닌가? 왜 성직자들은 그들이 배웠던 내용을 신도들에게 솔직하게 가르쳐 주지 못하는가? 기독교는 허위와 기만이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종교,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하면 전도가 되지 않을 종교, 신자가 떨어져 나갈 종교인가?



우리 나라의 기독교인들은 외국에 비해 기독교의 진실에서 많이 멀어져 있다. 기독교 비판에 대한 정보에 어둡다. 목사의 설교만이 진실인 줄 알고 있다. 심지어는 성경의 말씀보다 목사의 가르침이 더 우선한다. 그리하여 그들은 알게 모르게 예수의 말씀조차 지키지 않는다.



필자가 본서를 쓰게 된 것은 성서와 기독교 비판에 대한, 총체적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성서에 대한 환상과 미신에서 벗어나 성서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야 기독교인들 특유의 독선과 배타성을 극복할 수 있으며, 다른 종교와도 화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에는 “무리 안으로는 사랑과 자비, 무리 밖으로는 저주, 폭력, 살인”을 일삼는 구약의 정신으로 사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과거의 기독교인들이 저지른 엄청난 살육의 죄악사는 바로 구약의 정신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온전한 것이 부분적인 것을 폐하게 하듯이 기독교인들은 이제 더 이상 구약의 신에 매달리지 말고 신약의 신, 무리 안과 밖을 가리지 않는 그리스도의 신, 즉 사랑과 자비의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제 더 이상 무리 밖은 없는 세상이다. 우리 모두는 지구라는 행성 안에서 평화롭게 살아가야 할, 한 울타리 안의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의 1부에서는 ‘성서의 모순과 오류’에 대한 내용을 다룰 것이며, 기독교인들이 “성경은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다”는 맹신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2부에서는 왜 성서에서 모순과 오류가 발생하는지를 알아 보기 위해 성서의 원전(原典)에 대한 문제를 살펴본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으며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는다고 믿고 있는 그 성서가 어떻게 만들어졌나를 소수의 성직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신자들은 모른다. 성서는 원전이 없다. 현전하는 필사본들은 모두가 기원전 2세기부터 기원 후 10세기에 걸쳐 생겨난, 무수한 복사본들인 것이다. 5천 종류를 넘는 복사본들은 역시 모사를 거듭한 모사본인데다가 내용 또한 똑같은 것이 단 한 가지도 없는 형편인 것이다. 원전이란 것들 중에는 모순이 드러나지 않는 페이지란 단 한 페이지도, 제대로 눈에 띄지 않을 정도였다. 게다가 이들은 모두 번역본이었다. 예수의 말씀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단지 예수 말씀일 것이라고 떠도는 말들을 예수가 죽은 지 4, 50년 경 후에, 그것도 예수가 구사했던 언어[아람어]를 예수는 전혀 몰랐던 헬라어로 번역하여 적어 놓은 것이다. 오늘날 27서 형태의 성서는 이러한 최초의 기록에서 수십차의 개정과 번역을 거쳐서 이루어진 것이다.



그리고 성서는 순수한 창작이라고 보기도 어렵다는 점이다.『구약』의 많은 부분이 수메르의 신화를 차용한 것이고,『신약』은 불경과 흡사한 부분이 너무도 많은 것이다. 왜일까? 그 이유를 3부에서 살펴 보기로 한다.



그 다음 4부에서 기독교 진리를 심하게 왜곡한 종교회의에 대해 알아 보아야 한다. 삼위일체를 비롯한 많은 기독교 교리가 종교회의를 거쳐 찬반투표에 의해 결정되었다. 예수 사후 300년 뒤, 기독교 성직자들이 예수의 신성(神性)을 인정한 것은 바로 니케아 공의회에서의 투표를 통해서였다. 예수가 지닌 신성의 본질 또한 투표로 결정했다. 붓다가 깨달은 자가 된 것이 대중들의 투표에 의해서 이루어졌는가? 진리에는 투표가 필요 없다. 진리는 스스로 자신을 드러낸다. 즉 자명한 것이다. 종교회의를 통해 기독교의 진리는 심하게 왜곡되었다. 예수가 원래 전하려고 했던 진리는 알기 어렵게 되고 만 것이다.



따라서 5부에서는 지금의 기독교 교리로는 이해하기 힘든, 용케 삭제되지 않고 살아 남은 성서의 말씀들을 살펴보며 성서가 진정으로 전하려고 했던 메시지가 무엇인가 하는 것과 기독교 교리의 문제점들을 알아보기로 한다. 야훼[야훼, 여호와] 신은 누구인가? 예수는 누구인가? 인간은 과연 어떤 존재인가? 등등의 내용을 성서의 말씀을 통해 지금의 기독교인들이 알고 있는 사실과는 전혀 다른 진실을 얘기하고자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6부에서는 오늘날의 기독교가 안고 있는, 교리를 비롯한 전반적인 문제점들---자연과 인간, 남녀평등 문제, 성(sex) 문제, 과학․역사․민족과 종교 등등---과, 과거에 기독교인들이 저질렀던 수많은 죄악사 등을 다루어 보고자 한다.









혹자는 기독교에 대해서 왜 일방적으로 비판만 하느냐? 좋은 점도 많지 않느냐? 혹시 당신은 불교도가 아니냐고 따질 분도 있을 것이다. 필자는 불교신자가 아니며, 책을 좋아하고 학문을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일뿐이다. 기독교가 좋은 점도 있다는 것은 필자도 인정한다. 그러나 문제점이 너무도 많은 종교이다. 기독교의 좋은 점에 대해서는 수많은 기독교신자들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선전하고 다니고 있으니 사람들이 많이 알겠지만 문제점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이 사실이다. 가장 큰 문제점은 가장 문제가 많은 종교인 기독교가 다른 종교는 모두 미신이라고 가르치는 배타적 종교라는 데에 있다고 본다. 기독교인들은 본서에서 지적하고 있는, 많은 기독교의 문제점들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기독교의 미래는 암울하다 할 것이다. 필자가 이 책을 쓰게 된 가장 큰 동기가 여기에 있다.



기독교는 혹자의 말대로 ‘로마제국의 환영’일 뿐이다. 로마제국은 사라졌어도 문화제국주의는 그대로 살아남아 있다. 왜 중국과 일본에서는 실패한 이 제국주의 종교에 우리나라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는가 하는 것을 본서를 끝까지 읽어 가노라면 명명백백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이 책이 나올 수 있도록 애써준 나의 친구(K,BJ.)와 <창세기와 히브리신화>의 저자 석동신님께 지면을 통해서나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단기 4333(2000)년 2월 8일



이상훈















**** 목 차 ****



[머리말]



[1부] 성서의 모순과 오류



▣ 서로 다른 두 가지의 창조 이야기



▣ 카인의 아내와 카인을 죽이려는 사람들



▣ 피는 피로써 갚아야 ......



▣ 노아가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을 때의 나이는?



▣ 서로 다른 두 가지의 노아의 홍수 이야기



▣ 다시는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한다고 해놓고선 .......



▣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



▷부자가 되기 위해서 인심이 후해야 할까 박해야 할까?



▷부지런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아니면 애쓴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정해진 것일까? 즉 야훼로부터 복을 받아야 하는 것일까?



▣ 예수는 하나님의 독생자인가?



▣ 여호와라는 이름을 최초로 밝힌 것은 언제일까?



▣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 머문 기간



▣ 원수를 갚아야 할까? 말아야 할까?



▣ 모세의 장인은 누구일까? 겐사람일까?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일까?



▣ 여호와신은 약속을 잘 지키나?



▣ 불륜과 벌



▣ 예수의 탄생 시기와 장소의 불일치



▣ 예수의 할아버지는 누구? 예수는 아브라함으로부터 몇 대째일까?



▣ 예수와 두 명의 강도



▣ 율법은 폐할 수 있는 것인가?



▣ 예수는 율법을 폐지하였는가? 아니면 작은 것 하나라도 지키라고 했는가?



▣ 예수의 체포 시기의 불일치



▣ 유다의 죽음의 불일치



▣ 12사도 파견에 관한 기록의 불일치



▣ 주기도문(예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의 불일치



▣ 예수의 무덤을 찾아간 여인은 몇 명?여인들이 예수의 무덤에서 본 사람은 몇



▣ 기타(브엘세바의 기원, 벧엘의 기원, 하갈의 추방이야기)



[2부] Bible의 진실



1. 구약성서의 형성사 - 5경은 하나 이상의 문서의 편집으로 형성되었다



2. 신약성서의 형성사 - 오랫동안 어려운 투쟁을 거쳐서 정경으로 채택



3. 서로 다른 정경 - 구약성서 : 천주교(46권), 개신교(39권)



4. 성서의 사본과 역본들의 문제 - 성서의 원본은 존재하지 않는다.



1) 필사과정에서의 문제 2) 성서의 사본들



3) 고대 역본(譯本) 4) 서로 다른 텍스트(사본)와 번역본들



5) 삭제 당한 성경 구절



5. 성서 번역의 문제



6. 기독교인들의 복음서 변조



7. 성서의 원전(原典)에 대한 결론



▣ 원전(原典)은 없다. 수정에 수정을 거듭한 모순 투성이의 복사본 성경이 있을 뿐이다. 성령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기록한 것이 성경이라는 말은 터무니없는 조작이다.



▣ 성서는 모두 필사본일 뿐이다



▣ 성경은 원본자체가 번역본이다. 따라서 성경은 예수의 말씀도 하나님의 말씀도 없다.



▣ 정경(正經)이 교회를 성립시킨 것이 아니라 교회가 교회라는 조직의 “정통성”의 타당화를 위하여 정경(正經)을 성립시켰다. 성서는 어디까지나 인간이 조작한 틀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 15세기 인쇄술이 개발되기 이전의 모든 성경의 판본은 하나도 동일 한 것이 없다. 1,200년경에나 장의 구분이 생겨나고 1,550년경에나 절의 구분이 생겨난다.



▣ 성서(Bible)에 대한 결론



[3부] 성서는 창작인가? 표절인가?



1. 구약성서는 창작인가? 표절인가?



▣ 창세기의 원형 ▣ 인간 창조의 원형 ▣ 에덴동산의 모델



▣ 카인과 아벨 이야기 ▣ 노아의 홍수 이야기의 원형



▣ 아브라함과 사라 이야기의 원형 ▣ 모세 율법의 원형



▣「욥기」 ▣ 관습의 전승



2. 신약성서는 창작인가? 표절인가?



▣ 하늘에서 내려온 두 성자 ▣ 너무 비슷한 탄생 이야기



▣ 소년시절의 성인될 징조 ▣ 책봉식과 세례식



▣ 카아샤파와 요한 - 선지자 ▣ 고향에서의 푸대접



▣ 마아탕가와 사마리아 여인 ▣ 가난한 여인의 공양과 헌금



▣ 죄짓기보다는 육신을 절단하라 ▣ 물위를 걸어가는 이적(異蹟)



▣ 신앙의 힘으로 잠재운 폭풍 ▣ 의식주를 걱정 말라



▣ 곡식의 비유 ▣ 너희에게 이르노니



▣ 가짜 성인이 나타날 것이다. ▣ 모든 죄악은 마음에서



▣ 장자 궁자와 돌아온 탕자 ▣ 가난한 사람을 돕는 것이 나를 돕는 것



▣ 좋은 열매와 나쁜 열매 ▣ ‘내가 법이요’와 ‘내가 진리이다’



▣ 행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 비록 원수일지라도



▣ 살인마와 길 잃은 양 ▣ 경전비방과 성령모독



▣ 신앙과 씨뿌림의 비유 ▣ 말법시대와 말세



▣ 이 세상의 빛 ▣ 악마와 마귀



▣ 한 명의 배신과 도망친 제자들 이야기 ▣ 하늘에서 내려온 음식



▣ 부자는 천국에 가기 어렵다 ▣ 네 자신을 뒤돌아 보라



▣ 남을 비방하기 전에 ▣ 신통술과 기적



▣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필요없다. ▣ 깨우침의 경지와 하나님의 나라



▣ 진정한 보물 ▣ 평등한 사랑



▣ 서로 돕고 존중하라 ▣ 석가모니의 수명과 예수의 수명



▣ 무덤에서 일어나는 기적 ▣ 기타



[4부] 종교회의



제1차 종교회의 (니케아) : 하느님이 되어 버린 예수



제2차 종교회의(콘스탄티노플) : 삼위일체를 결의



제3차 종교회의(에페소스) : 마리아를 하나님(신)의 어머니로 숭배할 것을 결의



제4차 종교회의(카르케돈) : 예수의 이중성(신과 인간의 성격이 불가분적으로 합치)에 대한 신조 도입



제5차 종교회의(콘스탄티노플) :



▷ 인류의 타락 누구의 죄인가?



▷ 천국에서 하나님의 피조물(루시퍼)이 일으킨 쿠데타



▷ 자신(하나님)의 친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게 하고 그제서야 자신의 아들을 살해한 인류와 화해(?)



▷ 삼위일체 - 애당초부터 하나인 아버지와 아들



[5부] 여호와신과 예수



1. 여호와는 어떤 신(神)인가



1) 여호와는 유일신인가?



▣ 유목문화와 농경문화 ▣ 그 종족(種族)의 지리학(地理學)이 신의 이미지를 빚는다. ▣ 서양의 신관(神觀)과 한국의 신관(神觀) ▣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노자의 하나님 ▣ 신(神)관념의 발생과 발전과정



2) 여호와는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였는가?



▣ 직선사관과 순환사관



3) 여호와는 사랑과 자비의 신인가?



▣ Bible은 왜 어려울까?



▣ 사나운 종교, 피의 종교 - 기독교



4) 여호아는 정말 전지전능한 신인가?



▣ 보복하는 신 ▣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신



▣ 시험하는 신(인간을 시험해 보고서야 인간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신)



▣ 어리석은 신 ▣ 후회하는 신, 뉘우치는 신



2. 예수는 누구인가?



▣ 예수는 하나님인가?



▣ 예수는 다윗의 혈통인가? 하나님의 혈통인가?



▣ 예수의 혈통 - 불륜의 소생



▣ 아기 예수를 위해 희생된 많은 아기영혼들



▣ 예수는 자신이 한 말을 실천했는가?



▣ 원수를 사랑하라? ▣ 예수 그리스도는 현명한가?



▣ 예수는 메시아인가? ▣ 예수의 잃어버린 생애



▣ 예수는 실존 인물인가? 신화 속의 인물인가? ▣ 그 밖의 예수에 관한 이야기들



[6부] 기독교의 진실



▣ 인간은 신인가? 신의 피조물일뿐인가?



▣ 하느님이 창조한 사람은 남자(男子)



1) 여자(女子)는 사람이 아닌가?



2) 신화(神話)는 역사의 거울 - 여신(女神)시대에서 남신(男神)시대로



▣ 기독교와 인간의 성(性)



▷ 원죄론과 성(性) ▷ 성욕은 죄악이 아니다.



▷ 독신은 문명의 변태 ▷ 아담의 최초 파트너는 ‘하와’가 아니라 ‘릴리스’였다.



▷ 마녀로서의 여성 ▷ 성(性)에 대한 억압은 성도착증을 유발시킨다.



▷ 동성연애자, 성도착자들의 천국



▣ 자연(自然) 파괴의 주범(主犯), 기독교



▣ 죽어서 가는 천국 -인간의 공포(지옥)와 탐욕(천국)을 먹고사는 종교



▣ 죄인 대량 생산공장 - 교회 ▣ 위선과 가식을 조장하는 종교



▣ 변화와 개혁을 반대하는 종교



1)영원한 생명을 위해 인내하라 2) 믿음과 소망의 종교,



▣ 도덕적 진보의 으뜸가는 적



▣ 가난을 먹고사는 종교



▣ 반민족적 종교



☞ 문화제국주의 ☞ 국수주의, 민족주의, 세계주의



▣ 민족문화의 파괴자



▣ 반역사적(反歷史的) 종교 - 인류의 역사 6천년인가?



▣ 반과학적 종교



1) Bible은 과학적인가? 2) 기독교와 과학 발전과의 관계



3) 기독교의 공헌-이원론의 종교,과학,철학 4) 창조과학은 반과학



5) 창조론과 근본주의



▣ 거짓의 수호자



▣ 원죄론에 대하여



1) 원죄론의 허구성 2) 원죄의 책임은 누가 져야 하나?



▣ 삼위일체론에 대하여



▣ 전생과 윤회에 대하여 ▣ 교회에 대하여



▣ 개신교의 이신칭의(以信稱義) 사상에 대하여



▣ 빨리 천국에 가는 방법 ▣ 천주교의 전통



▣ 천주교의 교황권과 고해성사 ▣ 천주교의 ‘교황 무류설’(敎皇 無謬說)



▣ 기독교와 샤머니즘 ▣ 유아기 고착의 종교



▣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교리의 종교



▣ 서구사회가 잘 살고 개화된 것은 기독교의 영향 때문인가?



▣ 기독교 죄악사



▷ 콜럼버스와 천주교도들의 만행 ▷ 십자군 전쟁



▷ 청교도들의 죄악 ▷ 종교 재판



▷ 마녀 사냥 ▷ 종교전쟁으로 인한 인류 살상



▷ 고대 올림픽의 중단



▣ 기독교의 논리 -삼단논법, 순환오류 ▣ 기독교와 조상숭배



▣ 지성인들이 바라본 기독교(김용옥,러셀,간디,토인비,아인쉬타인,슈바이처,톨스토이,루소,볼테르,존스튜어트밀,니체,쇼펜하우어,조찬선,라즈니쉬,)



▣ 기독교인들이 지키지 않는 Bible의 말씀들



▣ 십일조에 대하여 ▣ 안식일에 대하여



▣ 십계명의 변조 ▣ 기독교는 혼합종교



▣ 기독교와 사이비종교, 정통과 이단



1) 기독교와 사이비종교 2) 정통과 이단



3) 예수의 말이 없는 성경에 ‘이단(異端)’은 있는가?



[부록]









1. 인터넷 게시판의 글들



2. 기독교인들에게 바라는 글



3. 글을 마치면서



[출처] [본문스크랩] [추천]바이블의 진실|작성자 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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