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 6개월간 제대로 보았습니다.



방송의 조작과 선동, 그리고 머리에 피도 안마른 중고딩들의 정치시위...



수천억 받아처먹고 첩들에게 bmw나 사주고 호텔스위트룸이나 드나드는 땡중들의 종교 편향시위...



수십억 뇌물을 먹고 자살한 전직대통령을 영웅시하며 현정부를 규탄하는, 친탁신 시위대를 연상하게 하는 반mb 세력...



반대를 위한 반대를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4대강 반대운동...



남미 표퓰리즘을 연상케 하는 부자들에게는 껌값도 안되는 돈을 내지 말라 하는 무조건적인 점심무료식사...



천안함 사건으로 국가 안보보다 자신들의 정치 이념을 절대화시키는 좌파 찌라시들과 아고라인들과 야당의 정치인들...



이 나라의 경제 수준은 OECD국가 가운데 하나지만, 정치 수준은 동남아나 남미의 천박한 삼류 민주주의 수준의 현실...



그것을 자랑스러워하는 이곳의 날파리들...



한가지 더욱 분명하게 알게 된 것은 한경오가 조중동보다 결코 도덕적으로 정치적으로나 언론 본연의 기능으로서 앞서지 않는다는 것...



왜곡과 조작, 선동...



과연 조중동이 박정희 시대 때 지금의 한경오만 했을까?



진정한 찌라시들의 표본을 보여준 한경오



달라붙기 시작하는군요.



역사의 후퇴는 언제나 자신들이 보고자하는 것만 보는 날파리들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