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또는 테블릿)2대를 이용하여 MQA 디코드 되는 streamer와 remote controller를 간단하게 구성할 수 있군요.
아마 어떤 분들은 이미 사용하고 있겠지만, 최근에 알게되어 소개합니다.
Tidal에서 MQA decode 도 되고, 배터리 구동이니 전원잡음 없어, 음질이 꽤 좋고, 편리하군요.
1) 두개의 어플이 필요하군요.
한대는 usb audio player pro (UAPP) apk를 설치하여, 이 폰을 MQA streamer로 사용하고,
다른 한대에는 mconnet를 설치하여 remote controller로 사용하면 됩니다.
2) UAPP는 타이달의 MQA-decoder 를 해주고, 또한 NAS의 파일을 읽어 주니,
high-res로 usb-c를 통해 디지탈 출력이 가능합니다.
UAPP에서 uapp randerer 를 작동시켜 주고 usb-dac에 입력해 줍니다.
안드로이드 오디오를 끄고, usb audio에서 비트페펙트를 켜 주면 MQA작동합니다.
3) 다른 폰 또는 테블릿에서 mconnect를 구동시켜 콘트롤용으로 사용
"Play to"에서 uapp randerer를 찾아 설정해 주고,
Browser에서 nas나 tidal 등을 연결하여 음악파일을 재생시키면 됩니다.
테블릿으로 uapp renderer를 사용하는 것이 조금 더 안정감이 있군요.
아마도 밧데리 용량이 커기 때문이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밧데리로 구동되는 전원부 노이즈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군요.
폰에 adapter이용, 전원도 연결하고, usb-c도 출력하니, 항시 사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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