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이하여 그동안 수고한 나 자신한테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오디오를 좋아하신다면
작은 헤드폰도 좋고, 크게 질러보는 포칼 유토피아 스피커도 좋고요.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겠지만, 나는 확실히 아는 케이블 업그레이드도 좋고요..

설사 물질적인 선물은 하지 않더라도, "수고했어~" 하는 말과 쓰담쓰담 머리한번 쓰다듬어 주시는 아량을 베풀어 주세요~
우린 가끔은 외롭고, 때로는 쓸쓸한 존재잖아요..ㅜㅜ
스스로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지면서, 다음 걸음을 힘차게 내 딛는 발판이 되면 좋겠습니다^^

회원님들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저는 저의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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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 완료된 제품입니다. 매번 같은 제품이라고 생각 하실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들고 나는  회전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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