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70중반이셨던 장인어른이 제가 쓰던 ar4x를 유심히 보시면서
저 스피커를 당신이 서른 중반에썻던거구나 하시길레.. 그냥 바로 차로 구형 파이오니어 리스버와 같이
처가집에 설치해드렸습니다.
그리고 10년이 지나 장인이 귀기 안들려서 저에게 돌려주시겠다고 해서 마다했으나 기어이 돌려주셔서
제가 다시 가지고 왔는데 이녀석이 좌우 밸런드도 10년전과 좀 다르게 틀어졌고 해서
점거과 수리를 해야 할듯합니다. ar을 잘 봐주는 곳을 찾고 있는데 추천해주시면 진심 고맙겠습니다.
참 지역은 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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