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네이버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특정업체와 무관함니다

요즈음 네트워크 스트리밍 음악청취가 대세인데  그러다보니 디지틀기기--네트워크플레이어, dac, ddc,공유기,모뎀등등 노이즈문제가 골치덩어리가 되고있는 상황이 전개되네요. 그러다 보니 차폐트랜스, 리니어전원, 기타 노이즈 제거장치들을 사용하게 되면서 시행착오를 많이 하게 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 경험을 해왔는데 지인의 소개로 이소텍 에보3 싱크로유니 에 관한 정보를 접해보고 해외 유저들의 경험담에 접해 보앗읍니다. 그리고 이 기기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읍니다.

가정에 유입되는 ac전기에는 모두 dc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성분이 많이 유입되면 험이나 기타 노이즈가 유입됩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는 험이나 노이즈 발생이 심하고 다른경우에서는 험이나 노이즈 유입이 적어 험이나 노이즈가 없는걸로 착각을 하게되죠.  결론은 가정에 유입되는 전기에는 dc가 유입된다는거죠. 그래서 dc성분을 최소화 시키는 것이 좋은 사운드를 만들어 낸다고 볼수 있읍니다.

일반적으로 ac클리닝장치 즉 파워케이블, 필터링 전원장치(멀티텝. ac클리너장치)는 기존 유입되는 전기의 ac노이즈를 최소화 시키다 보니 실제 속된말로 생전기를 정수시키지요 . 그러다 보니 사운드의 음색의 변화 즉 착색 현상이 일어나지요. 그래서 착색을 싫어하시는 유저는 벽체 직결의 소리를 좋아하게 됨니다.

결론은 ac 전원장치는 어떤 면에서 보면 유입되는 전기를 정수하기 보다는 소리변화를 만들어쥬조 즉 원 음악 파일의 저음의 강도 고역의 매끄러움 중음의 양 증가에 도움을 주어 듣기 좋은 사운드를 만들어 준다고 볼수있죠.

그래서 원음파일의 소리변화를 원하지 않는다면 ac전원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요. 
그러나 가정에 들어오는 ac에 dc성분은 전기자체를 혼탁하게 만드는 주범이라 생각됨니다.그래서 깨끗한 전기를 먹고사는  오디오기기에서 dc성분제거 필수적이라 생각됨니다. 그리고나서 원음소리의 변화를 원하시면 ac전원장치나 파워케이블을 사용하면 좋을거 같네요. 즉 1차적으로 dc 성분최소화 후 ac전원장치나 파워케이블 이라 생각됨니다. 참고로 저의 청음실 환경은 험이나 노이즈발생이 미세함니다. 싱크로유니를 구입한이유는 노이즈 험제거 보다는 원음에 변화를 주지않고 맑고 깨끗한 사운드의 구현이 목표이었는데 그에 대해 이 기기가
명확한 답을 주는걸 느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