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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선은 제가 아직 경험이 부족해 잘 모리겠습니다.

동축선은 있는데 시디피와 덱이 순 싸구리라 아직 삘을 못 느낍니다.

아마 이것도 소스기나 CDT가 어느 정도 받쳐 줘야 감이 좀 올 것으로 보는데

대충 추천 좀 몇개 해주세요.

너무 비싼 거 말고요.

참, DDC 이것은 제가 아직 개념이 거의 없는데 이거..

덱 쓰면 꼭 있어야 하나요?

    Cdp는 오디오에어로 프리마 정도면 중급기로 괜찬은것같고 아니면 케피톨레mk2면 dac까지 해결되는데 가격이좀 올라가고 오래되서 좀 걱정이고 조금 더쓰면 3백선에 시디피 dac일체형들 꽤 실용적이라 봅니다.
ddc는 javs 6정도만 붙혀줘도 업글효과가 확실히있죠.

동영상 내용을 요약하면

1. 디지털에서 정확한 데이터가 전송 되는데 어떻게 음질이 바뀌는 것일까?
2. 디지털은 정확하므로 음질차이 없다.
3. 디지털 케이블을 통해 전달된 노이즈가 아날로그 단에 영향을 끼친다.
4. 즉, 노이즈를 때문에 음질적 변화가 있게 된다.
5. 디지털 케이블의 노이즈 차단을 하라.
6. 브렌드의 아날로그, 디지털 케이블은 음질 특성이 비슷하다.
7. 그래서 좋은 케이블은 정숙성과 음색이 선명 화려해지며 풍부한 배음이 나오고 잔향, 앰비언스, 마이크로 다이내믹스가 좋아진다.
더 '뛰어난 음악성을 들려 주기도 한다'
8. 이런 이유로 디지털 케이블에 의한 음질변화가 있다.

좋습니다. 5번 까지는

그런데 6, 7, 8번은 논리 비약이 너무 심하군요

노이즈의 영향으로 정숙, 화려, 배음, 잔향, 분위기, 다이나믹스가 이렇게나 변한다고 하는걸 오늘 처음 봤습니다.
거기다 노이즈가 차단되면 더 뛰어난 음악성을 들려주기도 한다?

음악성[ musicality ]

음악을 듣고 그 음악을 이해하며, 아름다움에 감동할 수 있는 것, 또 음악적인 표현도 가능한 것, 그리고 그것이 그 사람의 인격 구조에 있어 중요한 일부를 이루는 것. 요컨대 음악의 감상 · 이해 · 표현의 가능성을 종합한 것이 음악성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음악성 [musicality] (파퓰러음악용어사전 & 클래식음악용어사전, 2002. 1. 28., 삼호뮤직 편집부)

동영상 내용 중 '사람의 귀는 사인파만 들을 수 있습니다.'

    어느 논리라도 100% 만족 시킬수는 없겠죠.

음악을 듣는데 플라시보이던 어떻든 간에 단순 논리도 생각 해 봅니다 .

음질이나 음색을 바뀐다고 느끼는자가 , 음질이니 음색이 바뀌지 않는다고 하는자와

서로 핮치점을 못 찾는다는 가정하에 평행선을 달릴때 ..

음질이나 음색이 바뀌다는 귀의 능력자 말을 믿어야 하나요?
아님 음을 느끼지도 도 못하는 분의 둔감한 청각을 가진 분들의 말을 믿어야 할까요?

저는 능력자의 말에 올린 합니다.
음을 못느끼지자가 어찌 들리다고 하는 분들의 귀의 능력을 이해 하겠습니까?


논점 자체가 웃기는 현실 같습니다

    공감하는글 감사합니다.
바이올린도 나무나 현에따라 소리가 다르고 기타도 다르고 피아노도다르고 같은게 있는게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