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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논쟁에 대한 단상
HIFI게시판 > 상세보기 | 2021-02-23 12:40:14
추천수 1
조회수   703

제목

케이블 논쟁에 대한 단상

글쓴이

강봉희 [가입일자 : 2021-01-18]
내용
 
사람들은 저마다 타고난 시력과 청력이 다 제각각이지요.
 
"난, 들리는데 닌, 왜 안 들리노?
 
또 난, 안 들리는데 닌 왜 들리지?"
 
이거 이거 답이 없답니다.
 
귀 좋은 사람들은 선재 마다 약간씩의 차이가 나는 걸 느끼는데 어쩌겠습니까,
 
또, 난 전혀 차이를 모리겠는데 뭐가 문제냐 하는 사람들 역시 누가 대놓고 쫑꾸주기도 좀 그렇답니다.
 
아무리 민주주의가 원래 시끄럽고 싸우면서 발전을 한다지만 작금의 이 사태는
 
그냥 이대로 방치해선 안 되겠다는 구국의 결단에 가까운 결심을 하나 하게 됩니다.
 
자 ~ 댓글 전쟁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잠시 휴전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혹시 소리의 차이를 잘 못 느끼시는 분들은 제가 강추 드린
 
다이소 귀휘비개 7종 세트를 구비한 후 귀청소부터 함 하시고 난 다음
 
자신의 오됴를 분석해 주셨음 고맙겠고
 
또 귀가 밝은 분들은 귓밥 떨어진 거 있음 귀 안에 다시 채워 넣고 음악을 다시금 들어 보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런 획기적인 제안을 왜 하게 됐냐면..
 
상대방 입장이 되어서 문제를 하나씩 풀어 나가 보자하는 의미인 것입니다.
 
감정만 무작정 앞세우기엔 이 황금 같은 시간들이 너무나 아까워서 그럽니다.
 
좀 있으면 누구나 할 것 없이 다 썩어 문드러질 육신과 정신.
 
보다 발전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곳에다 우리 함께 열정을 함 쏟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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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범 2021-02-23 17:21:00
답글

본인이 차이를 모르겠으면 이빈후과를가서 청력검사를 먼저해보시는게 순서일거 같습니다.
실용에도 70넘으신분계시는데 그분나이정도되면 10khz도 듣기힘드실거고 고역뿐아니고 전체적으로 안좋아지죠. 그분도머 엠프가 거기서거기다 다같다 비싼거쓰지마라 케이블도 당근이죠.그러나 보통의 많은 유저들은 차이를알기에,물론모르고 비싼거만 사용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기기를바꿈질하고 케이블도 바꿈질하죠. 그리고 보통은 스피커나 시스템이 재생능력이 좋으면좋을수록 그차이는 더욱나타납니다.
그런데 트윗나간스피커인데 그것도모르고 그냥듣는시스템에서는 알기힘들겠죠.

저마다 청력차이가있으니 안좋으신분은 모를수도있죠.
보통 15k대만해도 50이상되시는분들은 듣기힘들고 그나마 젊으신분들이 나이,연식상 좋다고봐야죠.
저도 귀가좋은편인데 아들애는 파워케이블 바뀐거도 바로 알아챕니다.물론 저도 파케바껴도압니다.

본인이 차이를 모르겠다고 차이가있는게 없는게되는건 아니죠.
음악듣는거는 자유이고여. 누가 머 귀안좋으면 음악도 듣지말라고 안하는데 이상한 논리로 비약하는분이 계셔서 미리밝힙니다.

곽홍해 2021-02-24 09:50:24
답글

소리 차이가 케이블만 있겠습니까?

사용하는 전기에 따라 소리도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원자력 발전소에서 나오는 전기와 화력 발전소에서 나오는 전기에 따라 소리가 다르다고 합니다. 같은 앰프를 서울서 감상 할 때와 울산서 감상 할 때 소리가 다른데 이유는 서울은 화력 발전소에서 가깝고 울산은 원자력 발전소에서 가깝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또한 화력 발전소도 석탄, 천연가스 그리고 기름 등 사용하는 연료에서 나오는 전기에 따라 앰프의 소리가 변한다고 합니다.

태양광 발전소에서 나오는 전기를 사용하면 또 어떤 소리가 나올지 궁금 합니다. 그것도 태양광 발전이냐, 태양열 발전이냐에 따라 소리가 많이 바뀌겠지요?

사용하는 전기에 따라 소리가 변하는 정도를 느끼면 케이블에 따라 소리가 바뀌는 것을 알겠지요. 그런데 케이블에 따라 음악도 바뀌나요?

감사 합니다,

강봉희 2021-02-24 21:46:31

    케이블 소리의 변화를 감지하는 사람들을 지금 발전소 전기에다 빗대신 것 같은데

이건 좀 무리수 같습니다.

그럼 발전소가 없는 나라에서 오됴하는 사람들은 케이블 변화를 모두 다 감지를 못한다는 말이겠군요.

장덕수 앰프 중 과거 밧데리 앰프를 몇년간 생산한 적이 있는데 그 앰프 쓰는 사람들에게 케이블 변화가

있더나? 없더나? 하고 공개적으로 함 싹 다 불러서 물어 볼까요?

밧데리 앰프는 전원 코드가 없다는 건 아시죠?

조용범 2021-02-24 11:25:19
답글

케이블 예기에 왠발전소? 오바도한참이네요. 분별력이 좀...
희한하게 삐딱한분들 많아...

강봉희 2021-02-24 12:32:05
답글

조만간 발전소 옆으로 이사를 가 개구멍 한개 뚫어 직통으로 연결 함 해 봐야겠습니다.

집이 불 타든지 경찰에 끌려 가든지 뭐, 오됴맨으로써 함 시도는 해볼만한 도전.

강봉희 2021-02-24 21:42:13
답글

점심때 잠시 짬을 내 읽는다고 대충 읽었는데 이런 흑막이 숨겨져 있었을 줄이야.

역시 글은 집에서 단디 집중을 하고 읽어야 돼 ㅡㅡ

김승기 2021-02-25 20:25:51
답글

10여년전 와싸다 사용기에는 정말 대단한 글들이 많이 올라 왔었습니다.
그런데 지금과 같이 앰프, 케이블, 소스 등을 소재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편이 갈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결국, 차이가 있다는 쪽의 회원분들이 대거 탈퇴하는 사태가 발생되었습니다.
결국, 사용기에 함부로 글을 쓰면 철퇴를 맞는 상황이 된거죠~

무슨 의미인가 하면~
이곳 와싸다는 장사를 목적으로 하는 사이트 이고,
제품의 차이가 곳 이윤과 직결 됩니다.

수백만원 짜리 체리노프 케이블과 몇천원짜리 전기줄이 음질 차이가 없다 라고 결론을 내리면?

그렇게 말씀하시는 회원님들은 왜 아까운 시간 낭비하면서 이곳 와싸다를 방문 하시나요?

강봉희 2021-02-25 22:35:56

    맞는 말씀입니다만 게시판에서의 논쟁들이 와싸다의 매출에 지장을 주게 되면

게시판들 싹 다 치워야겠군요.

하나 여쭙겠습니다.

이 게시판이 여기 대표님 건가요?

아님, 우리 건가요?

이 게시판의 주인이 누군가요?

특정인의 눈치를 보는 게시판이 된다면 그건 이미 죽은 커뮤니티입니다.

좀 더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와싸다에서 파는 기기를 구매한 사람들 중에 제품에 불만이 있거나

성능이 안 나와도 입 다물어야 된다는 소리 같은데요.

수백짜리 체르노프와 전파사 미터당 600원짜리 싸구리 선과 음질 차이를 못 느끼는 사람은

이 게시판에 글도 못 써야 되는 건가요?

케이블 간에 음질 차이는 당연히 존재한다라고 그냥 써시면 되지 뭔, 와싸다 매출이 나오고

상업 사이트가 어떻니 저떻니 해감서 지금 뭐 하자는 겁니까?

그리고 뭐, 말씀하신 케이블 무용론이 대세를 형성했던 적이라도 있었습니까?

난 그런 적 한번도 못 봤는데요.

예전에 내가 자유게시판에서 게시판 기능 좀 추가하고 개선할 거

시대에 맞춰 한개씩 바꿔 나가 보자 했더니

뭔,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와 여긴 상업 사이트라 우린 찍소리 하지 말고

그냥 대표님이 자비로운 은혜로 베푸신 이 게시판에서

그냥 글 쓰고 댓글 달 수 있는 것만 해도 황송한 일이니 우린 더이상 나불나불 대지 맙시다.

이래 샀던데.. 참, 기가 차더이다.

여기가 무쉰 김정은이가 모든 걸 관장하는 북조선 와싸다라요?

강봉희 2021-02-25 23:16:42

    여기 대표님과 얼매나 친분이 있는가는 모리겠지만 그런식의 사적인 감정과

의도가 다분한 표현은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니, 와싸다 매출이 그리 걱정되신다면 직접 솔선수범으로 포칼 유토피아 뭐 골드문트 이런 거

그냥 말없이 한방에 사주면 되지 뭔, 되도 않는 이상한 훈계질을 해샀는 겁니까?

그런 거 구매해서 사용 후기들 잘 작성해 올리고 귓밥 청소의 필요성에 무딘 유저들을

뽐뿌질로 어케 잘 꼬셔서 구매 유도를 할 생각은 안 하시고..

앞으로는 제발 그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 표현이 좀 센편인데...

원래 좀 그렇답니다.

강봉희 2021-02-25 23:23:57
답글

다시 글을 찬찬히 읽어 보니 제가 좀 오바를 마이 한 것 같군요.

죄송합니다.

느닷없이 매출이 나오고 상업 사이트 얘기가 나오니 나도 모리게 그만 욱 했네요.

김승기 2021-02-26 11:09:30
답글

말의 요지는 "인정하고 가자"는 것입니다.
수십년동안의 경험과 자료를 참조해서 "사용기"에
케이블 간의 특징에 대해서 올렸는데~
"브라인드 테스트" 통과 하겠오? 한다면 누가 감히 사용기를 올리겠습니까?

어차피 여기 모인 회원님들은 오디오를 취미로 하는 만큼
본인의 기기가 좋다고 한다면 공감해 주자는 겁니다.

강봉희 2021-02-26 11:45:15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좀 민감할 수 있는 단어들이 막 나오길래 나도 모리게 이 주체할 수 없는 잠자는 야수의 본능이 깨어

저래 놀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와싸다 자게와 하게를 아슬아슬하게 양다리 걸치며 산 세월이 어언 18년째 인데요.

말씀하신 귀 밝은 여러 회원들의 케이블 사용기들이 소리 구분도 제대로 못하는 용자들에 의해

뒤로 밀리거나 다구리 당한 건 본 적이 없어 좀 의아했을 뿐입니다.

그런 용자들,, 제가 다 상대할테니 승기님께선 따끈 따끈한 커피 한잔 하심서 힘내라고

제 글에 추천 한개씩만 살포시 눈지리 주심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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