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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 동축 : 옵티칼
HIFI게시판 > 상세보기 | 2020-12-04 15:01:41
추천수 0
조회수   1,259

제목

디지탈 동축 : 옵티칼

글쓴이

문천호 [가입일자 : 2009-02-10]
내용
 안녕하세요



둘중 귀로 분간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이론상 더 좋은 음질은

어떤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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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성 2020-12-04 16:08:04
답글

디지털 오디오 표준 규격에 오디오 신호 전송 대역폭 차이도 있고,
선재 영향에 있어 비용 투자 대비 옵티컬이 음질에 더 유리합니다.
다만 음반/음원 제작시 주로 사용되는 건 BNC AES/EBU 입니다.

문천호 2020-12-04 17:41:39
답글

감사합니다...

김영지 2020-12-05 02:29:30
답글

광축보단 동축이 규격이 고사양으로 알고 있습니다...

홍지성 2020-12-05 07:16:33
답글

COX. 데이터 전송률 - ~500Mbps
OPT. 데이터 전송률 - ~200Gbps

COX. 전송 거리 - ~10km
OPT. 전송 거리 - ~100km

일상적인 설명을 더하자면 Coxial 동축 케이블로 장사하면 UHD 기가 인터넷 상품 팔고 싶어도 못 팝니다.

홍지성 2020-12-05 14:52:25

    아이쿠야 Coxial 에서 Coaxial 으로 오타를 바로 잡습니다!

김민수 2020-12-06 23:48:04

    홍지성님
오디오 스펙용 TOSLINK스펙상으로는 Cox가 대역폭이나 더 이득이지 않나요?

조용범 2020-12-05 21:31:11
답글

하이파이 오디오적 관점에서 보자면 약간의 퀄리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광 전송 방식은 아무래도 오리지널 PCM 시그널을 빛의 형태로 컨버팅을 한 번 한 것이기 때문에 음질저해변수가 야기될 수 있으며, 결정적으로 우리가 고음질로 여기는 PCM 24/96kHZ 초과의 시그널 전송에 있어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디지털 전송 경로별 스펙이 광/코엑시얼이 각각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제대로 된 디지털 케이블을 구하고자 할 때, 광 케이블보다 코엑시얼쪽이 선택의 폭이 훨씬 많은 것도 생각해 볼 문제이지요.

대역폭 :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광 트랜시버는 24 비트 / 96kHz에 충분한 대역폭을 갖지만 24 / 192k를 통과하는 소수는 384k를 통과하지 않습니다.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시험을 치십시오. 오히려 이진입니다. 작동하거나 작동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더넷을 위해 훨씬 더 높은 대역폭을 가진 광 트랜시버를 구입할 수 있지만 오디오 장비에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동축은 대역폭에 문제가 없으며 문제없이 384k를 전달합니다.

192k가 마케팅 특수 효과인지 유용한 지 여부는 흥미로운 질문이지만, 사용하려는 광학 옵티 버가이를 지원하지 않으면 동축 케이블을 사용해야합니다.

길이

플라스틱 광섬유는 싸다. 1dB / m 감쇠로 계산합니다. 이것은 1-2dB / km 손실의 고품질 유리 코어 통신 광섬유가 아닙니다! 홈 시네마의 1m 길이의 광섬유에는 문제가되지 않지만 100 미터 길이의 주행이 필요한 경우 동축 케이블 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75R TV 안테나 동축은 양호합니다. 또는 더 나은 섬유이지만 플라스틱은 아닙니다. 물론 커넥터는 호환되지 않습니다.

(참고 1dB / m은 아날로그 오디오가 아닌 디지털 신호에 대한 것입니다. 디지털 신호가 너무 감쇠되면 수신기가이를 해독 할 수 없거나 오류가 발생합니다).

비트 오류율

중요한 문제를 제외하고 모든 비트는 두 시스템 모두에 있습니다 (확인했습니다). BER은 실제로 문제가되지 않습니다. SPDIF에서 비트 오류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은 판매 할 것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값 비싼 특수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SPDIF에는 오류 검사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수신자가 오류를 숨길 수 있습니다.

지터

광학 수신기는 잘 구현 된 동축보다 훨씬 많은 지터 (ns 범위)를 추가합니다.

동축 구현이 중단 된 경우 (하이 엔드에서 충분한 대역폭 확장, 75R 임피던스 위반, 높은 심볼 간 간섭 등) 지터가 추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수신 측의 DAC가 올바른 클럭 복구를 구현하지 않는 경우에만 중요합니다 (예 : WM8805, ESS DAC 또는 기타 FIFO 기반 시스템). 그것이 제대로 이루어지면 측정 가능한 차이가 없으며 이중 맹검 테스트에서 아무것도 듣는 것이 좋습니다. 수신기가 지터를 올바르게 청소하지 않으면 케이블간에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이는 케이블 문제가 아니라 "수신자가 작업을 수행하지 않음"문제입니다.


SPDIF는 클럭을 신호에 임베드하므로 복구해야합니다. 이것은 들어오는 SPDIF 전환과 동기화 된 PLL로 수행됩니다. 복구 된 클록에서 지터의 양은 들어오는 신호 전환에서 지터의 양과이를 거부하는 PLL의 능력에 따라 다릅니다.

디지털 신호가 전환 될 때 중요한 순간은 수신기의 로직 레벨 임계 값을 통과 할 때 발생합니다. 이 시점에서 추가 된 지터의 양은 신호 슬 루율로 나눈 잡음 (또는 신호에 추가 된 오류의 양)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신호의 상승 시간이 10ns / V이고 10mV 노이즈를 추가하면 시간에 따라 로직 레벨 전환이 100ps 씩 이동합니다.

TOSLINK 수신기는 동축에 의해 추가되는 것 (포토 다이오드 신호가 약하고 증폭되어야 함)보다 훨씬 많은 랜덤 노이즈를 갖지만 이것이 주요 원인은 아닙니다. 실제로 대역 제한적입니다.

동축 SPDIF는 일반적으로 캡으로 AC 커플 링되거나 변압기 커플 링됩니다. 이것은 모든 전송 매체의 자연스러운 저역 통과 특성 위에 고역 통과를 추가합니다. 결과는 대역 통과 필터입니다. 통과 대역이 충분히 크지 않으면 과거 신호 값이 현재 값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 기사의 그림 5 를 참조 하십시오 . 또는 여기 :

일정한 레벨 (1 또는 0)의 긴 기간은 다음 비트의 레벨에 영향을 미치며 전환을 제 시간에 움직입니다. 이것은 데이터 종속 지터를 추가합니다. 고역과 저역 모두 중요합니다.

옵티컬은 잡음이 높고 통과 대역이 올바르게 구현 된 동축 케이블보다 작기 때문에 지터가 더 많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이 링크를 참조하십시오 . 192k의 지터는 매우 높지만 (비트 시간의 1/3) 지터는 192k 신호에 충분한 대역폭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48k의 지터가 훨씬 낮아서 저역 통과로 작동하고 이전 비트가 번짐 현재 비트 (심볼 간 간섭)에. 이 샘플 속도에 수신기 대역폭이 충분하기 때문에 48k에서 거의 보이지 않으므로 심볼 간 간섭이 훨씬 낮습니다. 이 사람이 사용하는 수신기가 실제로 192k를 지원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파형이 실제로 나빠 보이며 디코더 칩이 맛이 좋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대역폭과 심볼 간 간섭을 잘 보여줍니다.

대부분의 광 수신기 데이터 시트는 몇 ns 지터를 지정합니다.

저역 통과 필터처럼 작동하면 잘못된 SPDIF 동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달 함수의 고역 통과 부분도 역할을합니다 (위 링크 된 기사 읽기). 케이블이 길고 임피던스 불연속으로 인해 반사가 발생하여 가장자리가 손상되는 경우에도 동일합니다.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하이앤드유저는 물론이고 대부분의 알만한사람들은 옵티컬보다 동축케이블을 사용합니다. 옵티컬이 음질에 더유리하다는것은 홍전파상에서만 있는일입니다. 절대 헛정보에 속으면 낭패입니다. 셋업박스같은 동축이없을때나 어쩔수없이 옵티컬이죠.

.퍼옴.
항상 예기하지만 하이파이는 숫자(스펙)가 높다고 무조건좋지않습니다. 그것이 오디오가 어려운거죠.
ac3(그라치아디코더) 라도 좋은 pcm이 좋듯이요. ㅎㅎ 다인오디오 에보50하고 포커스360하고 기본급이 틀린거도모르고 거의다아는분은 아시는것도 모르고 주절주절...스피커도없이 이어폰만끼고 주서들은거만있고 자신의 임계점이 저급하다보니 오류를주절주절...20만원짜리 32-384에 mqa되면 dcs엘가보다 좋다고 생각하는 무뇌인...그동안보기힘든 최악의 똥...

홍지성 2020-12-05 14:52:04
답글

되지도 않은 붕붕이 자작 톨보이 갖고 애먹다가 결국 100와트급 튜브 앰프로 바꾸신 양반이 숫자 노름이라니 ㅋㅋㅋㅋㅋ
하이엔드 DAC 이랑 로우엔드 Decoder 갖고 비교질 하면서 음질을 논하는 한심한 작태 언제까지 하시나 봅시다. ㅎㅎㅎㅎㅎ

사람이 하나를 말하면 그것이 전부인줄 알고 그 사람을 평가한다고 나대는 사람은 과연 순진한 건지 무식한 건지... ㅉㅉㅉㅉㅉ
하기야 풀레인지 스피커의 장점을 빗대어 소개한 에티모틱 ER4 이어폰을 갖고 하는 소리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뻔하지

에보가 아니고 이보크겠지 오타 수준이 어쩜... 연로하셔서 그런가 숨소리도 거치시던데 손까지 떠는거 아니신가 몰라...ㅠㅠ
주어진 여건도 있고 지금에 와서 앰프 매칭도 빡센 포커스 360 살바에 포커스 380 낫겠다 소개한 이보크 50을 또 물고 늘어지네

착각도 유분수 레파토리 좀 바꿔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앗차! 원래 그렇게 밖에 생각할줄 모르시는 분이시죠?

김영지 2020-12-06 06:40:09
답글

보통 대역폭이 좁아 광축을 저평가하는데 홍지성님은 의견이 다르시군요. 그리고, 두 분 관계가 안좋은 건 알지만 이런 인신공격을 하는 걸로 봐서 인성이 별로인 것 같네요. 저랑 의견이 유사한 정보는 많지만 그 중 하나 출처 남깁니다. 광축이 간섭이 적은 것 빼곤 동축에 뒤집니다...


https://www.lifewire.com/coaxial-vs-optical-digital-cable-3134605

홍지성 2020-12-06 07:39:57
답글

뉘예뉘예 알궤쯥뉘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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