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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잔잔한 곡은 몰라도 신나는 곡은 답답합니다. 중고음역 특유의 착색과 중저음역 통울림 덕분입니다. Rogers STUDIO 1 내지는 ls3/6 알아보시길 권합니다. 그래도 SHL5 보다야 Compact 7ES 쪽이 단정한 편이죠. SHL5 경우는 출력 좋은 앰프가 아니면 정말로 곤란합니다. SHL5 Plus 버전으로 넘어가면 또 달라집니다. (댓글 수정 완료)
그런 느낌인것같아 질문 올렸는데,.,,역시 맞군요.. 감사합니다...
아마도 쿼드 606 파워랑 매칭하면 그래도 70~80년대 팝도 가능할거예요. 근데 시청자가 원하는 퀄리티는 아니겠죠.
엇..저는..하베스가..로하스중..가장..대중음악과..가장..잘..어울린다고.. 보거든요...게다가..SHL5는..구동도..그렇게..까탈스럽지..않았구요.. 오히려..통울림소리가..팝음악과의..궁합은.ㅡ참..좋았어요.. 보컬은..클래식이든..가요든..팝이든..꽤..매력적이구요~~^^ 매칭은..진공관은..el34pp나..출력50w이상이면..울리는데..큰 문제가..없다고..봅니다
그렇군요.. 여러모로 참고가 됩니다 세분 모두 감사합니다
참고로 제가 꽤 오랜 동안 듣는 스펜더 S100을 추천합니다. 팝, 가요에 특화된 소리입니다. 클래식을 주로 듣지만 가끔 듣는 팝과 가요를 위해 몇년 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