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시스템으로 주로 가요나 팝과 재즈를 70-80%, 클래식을 20-30%정도 듣습니다.
스피커: JBL 4319, CDP: 마란츠 SA-10, 파워앰프 Advance aocustics MAA-406, 프리앰프: Advance aocustics MPP-206, 턴테이블: Project RPM5 Carbon. 서브 cdp로 아캄 FMJ CD17, 서브 스피커: JBL 4312D
프리와 파워앰프가 저가형이긴 한데 제 취향에 맞아서 듣고 있습니다. 스피커를 업그레이드하려고 하는데 JBL 4700이 끌립니다. 제 청음하는 방이 한 6-7평정도라서 부담은 되는데..들어보고 벅차면 거실로 옮길 생각도 있습니다. 아파트라 JBL 저음을 느끼긴 힘들겠지만 워낙 갖고 싶었던 스피커라서..고수님들께서 JBL 4319에서S4700로 변경하면 완전한 신세계가 열리는지 그렇다면 어떤 면에서 그러는지 혹시 S4700 운영해보신 고수님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니면 500만원대인 JBL 4429로도 충분히 업그레이드가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다른 스피커 추천해주셔도 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