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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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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주소는 왜 빼먹으십니까욧? 사람 서운하게 조용범 회원님이 저한테 수준 운운 하셨는데 오히려 조용범 회원님 수준을 알게 되었습니다.^^
https://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139503&tb=board_hifi&id=&num=&pg=&start=

워이~~~

훠이~~~

제 귀에는 그라치아는 초보가 좋아할 소리. .
X6 은 짠밥 조금된 사람이 좋아할 소리로 들리네요 .^^

여달영 회원님 귀중한 의견을 남겨주시어 덕분에 즐겁습니다. (물론 앞서 링크는 제가 올린 게시물은 아니고 조용범 회원님의 망상에서 비롯된 왜곡이 있기에)
초보가 좋아할 소리일 수 밖에요. 제가 최소 권장 디코더로 소개한 모델인데요. 오디오도 가격따라 소리가 나는게 사실입니다.

뭐 제품이야 취향차이라고 넘어가더라도..좋다의 객관적 표현중 하나인 스펙에서 AC-3는 손실압축 기반의 448k맥스 스펙의 포맷이라....그래도 1411k에 무손실 기반의 pcm이 낫겠지요.

장재석 회원님 남겨주신 의견이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습니다.
AC-3 규격의 비트레이트는 MBC 기준 448 Kbps 일 뿐입니다.
우숩게도 비트레이트 보다 샘플레이트 규격이 음질에 관여하는 바가 큽니다.
PCM 기반 CD 규격 기준 샘플레이트는 44.1 kHz 이고, AC-3 기반 TV 규격 기준 샘플레이트는 48 kHz 이죠.
물론 이미 AC-3 규격 48 kHz 처리된 오디오를 PCM 규격 44.1kHz (내지는 48kHz) 혹은 그 이상의 업샘플링 사운드로 듣느냐는 또 다른 문제고요.
했던 말 또하면 괴로워서 HIFI게시판과 PCFI 게시판 뿐인지라 그동안 제가 남겨 놓은 지난 게시물을 통해서 확인 해보십시오.
아무튼 이거 하나 확실한게 입문용 디코더랑 현역용 DAC이랑 비교하겠다는 거 자체가 시작부터 되먹지도 못한 애쓰기 입니다.

    헐 전에는 그라치아사용하는게 더좋다고 그렇게 우기더니 이제사 말바꾸며 되먹지도못한 애쓰기라고여? 참나 말이면 그냥 다 지생각대로만 갈기는구만. 별 ~~ 싫다실어

상대방 의견은 헤아리지 못하고 자기 뜻대로만 해석하니 망상증에 걸린듯 애쓰기죠.

누가 할 소릴 하는지 모르겠는데 사람 골때리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십니다.ㅎㅎㅎㅎ

이거 거의 하이에나구만. 워이~~~

조용범 얼쉰이 하이에나라면 그렇겠지요. 그릉~~~ 그런데 저는 사람이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