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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시스 시무스정도면..베스트..아닌가 합니다만~~!!

소개 감사합니다만 진공관이 아닌 TR앰프로는 없을까요?

신세시스 시무스는 구하기 힘들듯 하네요.
제가 진공관 관리가 어렵기도 하고요.
차후 스픽을 하베스 30.1나 유사한 것으로 업글하고 싶기도 해서요.
지금보다는 구동력있는 앰프가 필요할듯 합니다.

네임이나 사이러스가 좋다고 하더군요. 저의 생각으로는 크렐을 추천드립니다.

    홍지성님 감사합니다.

솔직이...지금사용하고..계신..뮤피가..가격대를..떠나...티알쪽에선.ㅡ베스트라고..봐요..제취향에서는..요...구형컴팩은....출력좋은..ㅡ앰프로밀면..필히.ㅡ소리가..경질적이고....고역대의.ㅡ장점이..깡통이..될겁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그놈의 바꿈질 때문인가 싶습니다.ㅠㅠ

네임의 경우
네임 네이트2, 네임 네이트3, 네임 네이트 5i
각각 어떤 특징들이 있나요. 네임 특유의 질감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https://m.blog.naver.com/kij191919/221715080775
업체검색해..보이.구형데논인티가..하나..보이네요...

네임 네이트 시리즈야 워낙 인터넷에 사용기가 많아서 덧붙여 말씀드릴 것이 없습니다만...
후기로 갈수록 특유의 눅진한 질감은 묽어지기 때문에 5i 로 입문하시면 결국 초기형으로...

네이트1 - 군고구마
네이트2 - 찐고구마
네이트3 - 물고구마
네이트5i - 생고구마

제가 지금 군고구마 먹고 있어서 질감에 대한 비유가 음식이네요.
네임 앰프는 구할수 있다면 최대한 초기형을 구하시길 권합니다.

    비유가.ㅡ이거.ㅡ넘..딱인데요..ㅎㅎ근래댖글..중..쵝오~~^^

    박전의 회원님 역시 알아봐주셔서 고맙습니다.ㅋ
이전에는 햅쌀에 관한 댓글에서 비슷한 답글을 봤던 바 있습니다.
역시나 박전의 회원님은 제가 와싸다닷컴을 사릉하는 이유의 산 증인이십니다.ㅎ
어떤 음식이던 수분을 최대한 날릴수록 식재료 본연의 맛을 끌어올릴수 있는 것 같습니다.
햅쌀의 경우는 일모작에 한하여 쌀 특유의 감칠맛이 내재된 경우이나 다모작의 일반쌀은 맛이 떨어지죠.

    우와 ...진짜 비유 끝내줍니다...정확하네요..ㄷㄷㄷ

저는 사이러스랑 매칭하시는게 좋을 듯 한데요.

여러분들이 말씀하신 내용들 감사합니다.
네임이 끌리네요. 소리가 궁금해요.
사이러스1을는 하베스전주인이 소유하고 있어서 째즈몇곡 들어보았는데 현재 뮤피a100 소리가 제겐 더 좋더군요.

네임 분리형도 궁금합니다.

초기 네임과 비슷하지만 요즈음 맛이 가미된 것이 유니티 큐트2 라고
생각합니다. 이놈은 네트워크프레이기능을 무시하고 인티로 사용가능 하고
또 앰프기능을 무시하고 네트워크플레이와 프리기능으로 사용할수 있고
구동력도 넓은 공간(40평이상 아파트 거실)이 아니라면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네임의 오래된 앰프를 사용하기가 거시기 하다면 참고하싶시요.

    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쿼드 분리형 앰프 한번 매칭해 보세요 과거(한20년전인가) 배스트 매칭이라고 오디오책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하베스 컴팩트 7이 맞다면,
크렐 300i나 진공관 EL34 쓰는 것과 매칭해서 들어보셔요.

하베스 컴팩트 예전에 꽤 오랫동안 사용했었는데 현악기 클래식에도 당근 좋았지만, 저는 클래식 보다도 재즈 음악 재생에 특히 더 좋게 들었습니다

네 저도 현재 째즈에 가장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폴 데스몬드와 여성 보컬 째즈를 요즘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스피커를 조금 더 진하게 울려줄 방법을 찿고있는 중 입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소스부 개선부터, 현재 dac없이 크롬캐스트오디오로만 듣다가 뮤피 v90구매 신청했습니다.
크롬캐스트오디오와 제 노트북의 converting기능보다 새 v90 능력이 나을것 같아서요. 지금 구매힘든 중고 v90 대신 어제 주문한 신품이 너무 기다려지내요.
마치 국민학교때 소풍가기 전날 같아요.
오디오를 수십년 쉬고 다시 관심가진지 6~7개월의 시간이 꿈만 같네요.
많은 분들의 조언 정말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사이러스 1.2사용해보세요. 금액은 30만원대 입니다.

솔직히 네임 1.2 보다 잘만든 기기 입니다. 브렌드 이미지에 대한 편견만 없으시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