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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스피커는..황학동이나..중고장터..보시면서..인켈s7000이나..s9000같은..상태좋은..톨보이..스픽을..구하세요..
그리고..앰프는 https://www.wassada.com/view.php?num=461481&category=2463r01r02
와싸다..리퍼나온..cec앰프로..개비하시면...좋은..출발이..될껍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저도 수도권에 살면 이곳 저곳 다니면서 청음 해보고 중고매물 오프로 구경하고 하고 싶지만 마땅치 않네요
그저 할수 있는거라곤 젠하이저 헤드폰으로 유투브 보며 스피커 특성? 정도 파악이 다입니다.

제가 스피커의 비교는 유투브 영상으로 취향에따라 의견내주신 스피커도 들어보고 하겠지만
인켈 스피커도 출력100w 짜리인 것인데 좋은 스피커의 좋은 소리를 듣기 위해선 적어도 앰프는 1.5배 출력을 가져가라고 배웠습니다.

인티앰프가 파워앰프 직결보다 소리가 좋다고 하는데 약간 적은출력으로 예쁜소리를 듣느냐 정석대로 1.5배출력 되는 앰프를 물리느냐 그게 고민이 됩니다.

이제 입문 단계라 저의 생각을 물어보는게 고수님들의 다 알고 있는내용과 관점에선 뚱딴지 같아 보일 수도 있지만 아직 부족한
정보력이라.. ㅎㅎ

그래도 좋의 의견 감사합니다

    너무..출력에..함몰되지..마세요..실지로..즐길수 있는 출력안 2~3W정도가 ..고잗이에요..
제가30평정도에..오됴까페를..운영하는데..볼룸자체가..높게
.운영해도..7~8w정도에요...
보편적으로..엔트리급 스픽들은...쉽게..소리가..잘..나와요..50w정도의..나드인티들로도..떡을..칩니다..실지..앰프밥먹는 소위..악명높은 스픽들.
아니면..출력은..넘..신경안쓰셔도..됩니다

    톨보이도 시간내서 알아 봤습니다만.. 대부분 직거래라 학생신분으론 차량으로 힘들거 같아
psb스피커 그대로 하기로하고 제가가진 헤드폰 처분하고 소개 해주신 cec인티 앰프 구성으로 하려 합니다.

가격 부담때문에 중고 국산 앰프도 알아봤는데 거의 30 40년된 제품들이라 10키로나 되는 앰프로 수리센터 왔다갔다
하긴 힘들거 같아 cec 신품으로 가려고요

충언 감사하고 좋은 하루 되십시오

학생이면 아마 센 장르를 즐길 것 같은데, 힘있고 강한 음색의 앰프를 고르세요.
XB가 국내가격이 착할 뿐이고 미국본토에서는 50만원이 넘는 좋은 스피커입니다. 앰프가 받쳐줘야 원래의 강한 소리를 내줍니다.
스피커선은 절대로 몇천원짜리 막선을 사용하지 마세요. 중고로 3만원 정도의 스피커선은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헤드폰 들이면서 일반 가요 뿐아니라 팝 재즈 클래식도 음감을 쭉 해왔었는데요.

앰프의 있고 없고의 차이가 소리 구동력에서 엄청난 차이가 나더라고요.

그리고 스피커의 출력을 보게되면 약간? 햇갈리는게 스피커 한 채널당 출력을 말하는건지 1조 단위에서 출력인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앰프의 경우에는 채널당 출력x2 이런식으로 표기라도 되어 있어서 직관적으로 알 수 있지만.. 궁금합니다 ㅎㅎ 일반적으론 채널당 출력이겠죠?

ps 아그리고 모바일로 작성했던 글은 엔터도 치고 정리하고 적었는데 웹사이트는 엉망이네요 ㅎㅎ 엉망인 가독성에도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 XB 좋습니다. 지금은 B를 쓰고 있지만,, 이전 사용할 때.. 배음도 좋고,, 가성비 좋았습니다.

일단,,, XB로 하시면 소편성 위주로 들으시면 좋습니다.

스피커의 출력은 최대 입력인데.. 가정에서는 그 이상 넘기 힘듭니다.^^; 그리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좀 출력 좋은 것을 찾으시면,, 옛날 중고 앰프 위주로 보셔도 됩니다.
그런데, 고장이 필연이라.. 그리고 젊은 취향의 깔끔함을 보려면 요즘 앤트리급 앰프도 나쁘지 않습니다.

나중에 업글하는 재미도 있고요..

    psb에 cec인티앰프 조합으로 가려합니다

말씀해주신 국산 중고 앰프는 좋은 성능에 싸지만 거진 30년 이상인 제품 들이라
잔고장도 잦을것 같고 부품 수리하면 배보다 배꼽이 커질것같아 앤트리 앰프로 가겠습니다 ㅎㅎ

^^ CEC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용은 안해봤지만,, A클래스로 알고 있습니다. 열은 많이 납니다.(겨울에 좋죠)
A, AB, D 모두 각각의 특색이 있습니다.
저를 오디오로 인도하게 만든 것도 A클래스입니다.
A만의 소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두터운 저음이면서 하늘하늘한 고음..^^;
저는 마란츠 매니아이지만,, 지금 집에 다양한 앰프가 있죠.. 즐겨 듣는 것이 마란츠와 싸구려 진공관입니다.

CEC 도 관심있어서 평가 보았는데.. 좋더군요.
PSB의 스피커의 저음을 두드러지게 할 것 같습니다.

저의 첫 시작은 PM-54와 PSB 알파 B1입니다.^^

아, 나중에 V-DAC나 V90 DAC도 고려해보세요..^^
전원 장치 바꿔야 좋다는데...^^;
아날로그적인 음을 낸다고 합니다. 저는 V-DAC만 사용해봤습니다.

    네 ㅎㅎ 저도 얼른 졸업하고 취직해서 고품질의 오디오로 다양한 장르의 음원을 접해 보는게 위시리스트 중 하나 입니다

이제 하이파이 입문이지만 좋은 소리를 듣기위해 공부하고 알아가는 것도 나름 재미는 있네요
빨리 스피커와서 청취 해보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추천해주신 것들도 업그레이드 개념으로 메모해
놓겟습니다

문제는 DAC에 헤드폰 들으셨으면.
HIFI에 왠만큼 투자해도 어림없을꺼 같은데요.
저번주에 지샨799에 헤드폰 5만원짜리 연결해서 충격 먹었어요.

    네 헤드폰으로도 충분히 고품질의 소리는 들어왔지만 뭔가 평면적인 느낌은 약간 아쉽더라고요

그리고 지샨에 대한 이야기만 들어봣지 청취는 못 해봐서 그것도 궁금은 하네요 여유가 되면 구입 고려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