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간이 어떻게 안 좋은 것인지...

병원에서 정확히 어떤 얘기를 들으신건지...

무슨 꽃을 말하시는 건지...

질문이 막연해서 정확한 답변이 어렵습니다.





이정철님께서 2005-01-06 16:51:45에 쓰신 내용입니다

: 제가 아니고 어머니가 간이 안좋다고 합니다.

: 무슨꽃 뿌리가 좋다고 하는데, 맞는말인지 궁금합니다.

: 연세는60인데 장기적인 치료방법이 있는지요..차라리 제가 아프면 팔방으로 뛰어다닐건데 괜찮다는 말만 하시니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 감기 기운때문에 병원가니 그러하답니다.

: 좋은 처방이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