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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사용해본 보일러중 최악이였습니다. 전 그냥 그려려니하고 씁니다.

롯데 보일러 우리집꺼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그래서 이번에 린나이로 바꿨습니다.

저 롯데보일러 예전에 쓴적이 있는데요,<br />
증상이 똑같습니다. 고장나지 않은 정상 상태에서도 물 약하게 틀어야 온수 계속나오고 조금만 세게 틀어도 찬물나옵니다.

저 보일러로 겨울 두번나고 도저히 견딜수 없어서 귀뚜라미 신형으로 바꿨는데<br />
더운물 세게틀어도 콸콸콸~ 신세계였습니다 ㅠㅠ

저하고 증상이 똑 같네요....롯데 그 삼방면 ..안쪽에 고무로 된 밸브가 있습니다. <br />
그 고무가 경화되면, 제대로 동작을 못하고, 그런 증상이 보이다가, 어느 순간엔 그게 한쪽으로 고정이 된상태로 망가 집니다. 이때는 한쪽만 되겠죠,,, <br />
8년정도 썼는데요, 저의 집에선 온수만 되고, 난방이 않되는 상태로 됐었죠,,,, <br />
출장 기사왈 그 부품은 소모품이라고 합니다. 저거말고, 보일라 안쪽의 IC 콘트롤러가

몇주전에 저위 사진의 부품 교체했습니다...<br />
저도 똑같은 보일러 사용중인데 (입주때부터 달려있었죠)ㅜ 보일러 내부에서 물이 질질 세어 나오길래 AS요청하니 저 부품 갈아주더군요! 소모품이랍니다..<br />
저희집경우 난방과 온수는 잘 나오는 편입니다...<br />
보일러 새로 갈려면 큰돈 지출되기에 그냥 수리해서 사용합니다.

저도 작년 겨울에 같은증세로 저 부품(삼방면) 갈았습니다 ~입주 2년만에 망가지는 롯데 보일러~<br />
온수도 그다지 맘에도 안들도 한번만 더 고장나면 저도 맘편히 린나이로 교체할 생각입니다~

2만칼로리(40평대) + 분배기교체 = 100만원 견적 부르길래,<br />
린나이 불렀더니 분배기 교체는 필요없고 2만5천칼로리(50평대)로 60만원에 했습니다.<br />

제가 예전에 문의드렸던 교체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는 보일러도 저것입니다. 노떼는 햄버거나 팔아 처묵지 왜 보일러까지 손을 대는지...02년 제품인데 말이죠. 10년 다되어 간다고 보일러 맛 가는거 아니라는데 말이죠.

그러고보니 우리집에서 사용하는 보일러와 같은 제품이군요.<br />
더운물 사용할때 약하게 틀면 잘나오길래 원래 그런갑다 싶었더니 처음부터 문제많은 제품이었군요.<br />
음...

보일러는 여름에 교환하는 것이 비용면에서 제일 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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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가 예전에는 강씨 일가와 일본 린나이의 자본 비율이 50:50의 비율이었고 경영권은 강씨 일가가 행사했었는데, 지금은 일본 린나이에서 지분의 98%를 인수해서 완전히 일본기업이 됐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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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중에 보일러를 바꿀때, 　하~~~ ㄴ 참을 고민하게 될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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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롯데인데, 일전에 와싸다에 문의 드렸더니 지금처럼 악평이 많더군요.<br />
저희집은 온수 약하게 틀면 찬물만 나옵니다. 그래서 샤워기를 중간에 놓을 경우 아예 세게 틀거나,<br />
약하게 틀 경우에는 세면대에 온수를 조금 틀어놓으면서 샤워기를 사용해야 합니다.<br />
예전 전세 살 때 대우 탱크 보일러는 몇년도 제조인지는 모르겠으나 1년전까지 참 잘 사용했지 말입니다

보일러는 린나이가 진리....

예전에 저희 형님 집이 임대아파트였는데 롯데 보일러였는데 자기 맘대로 돌다가 <br />
그치다가 해서 제대로 보일러 사용을 못했습니다<br />
식구들이 씻을려면 한참 기다리다가 잊을만하면 롯데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가 납니다<br />
그러면 그때 차례대로 가서 씻었습니다

한마디로 쓰레기죠.<br />
아파트 짓다보니 보일러 돈주고 사와서 달기는 아까워서 그랬나 봅니다.

일본이 대주주인 린나이면 어떻습니까? 소비자 입장에선 겨울에 고장 잘 안나는 보일러가 최고입니다. <br />
*뚜라* 보일러 추운겨울에 몇번 고장 나서 아이들과 발동동 구르며 해마다 대략 10만원씩 눈탱이 수리비 <br />
당해보니 정이 확 떨어지더군요. <br />
그래서 린나이로 바꾼지 5년 넘었는데 아직 한번도 수리 기사 얼굴 본적 없습니다....

집의 보일러가 저거랑 같은 회사것인데........ 고장나면.... 껌 붙여보고... 안되면.... 칠성사이다 부어보고 그래도 안되면.... <br />
다른 것으로 바꿔야 되는군요......... 로떼야..... 그냥 망가지지 말고 살아있어만 다오...

우리 아파트 알고지내는 주민들 다그러합니다<br />
.죽일늠의 ㅈ ㅗㅅ 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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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용 보일러 메이저는 린나이, 경동, 귀뚜라미, 대성으로 생각되어지는데 어떻게 롯데 보일러를 사용하시는지요. 도시가스업계에 한 때 몸 담았었지만 롯데 보일러를 팔았다거나 권장했다는 이야기 못 들었습니다.<br />
보일러 바꾸시는 게 가족의 건강과 정신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요즘 광고에 나오는 콘덴싱 보일러를 추천드립니다. 가격은 좀 합니다만 효율이 좋아 가스비 절약됩니다.

일반 가스 보일러는 린나이,, 콘덴싱은 경동./.. 보일러 바꿀려고 3개월 알아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롯데 전자 보면... 예전에 현대전자가 생각이 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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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저가형의 제품만 만들더군요...

롯데 보일러인 이유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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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이기때문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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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달려있는게 롯대라서리 ;;

그래도 오디오는 롯데(파이오니아)가 좀 괜찮았지요.<br />
나름 진공관 프리 파워 앰프 그리고 턴 테이블까지 좋았고, 스피커로 아카펠라를 못써본게 아쉽네요.<br />
아카펠라를 구할려고 백방으로 알아보다가 구로공단 공장이 있는 본사(?) 전시실에 있다는 첩보를 듣고 달려가서 영업부장인가 과장하고 담판을 벌려서 좋은조건에 사기로 했는데, 나중에 옆에 같이 전시된 디지탈 앰프만 덜렁 남아있어서 그놈도 같이 사면 덤으로 +@를 준다고 했지만

롯데보일러... 최악... <br />
저희도 온수 기다릴려면 한참 돌려야 하고요... 거기다가 수량이 적으면 이게 불이 꺼지고 안붙더군요.... <br />
완전 제어시스템 설계가 잘 못 된거죠....

아파트에 내장 된 제품중 제대로 된 것은 없는 듯.. 별도로 아파트 납품용으로 따로 만드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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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도 이전에 애먹었더랬습니다 --__-- 왜 삼숑아파트에 롯데가 달려 있는지? 이전 현대아프트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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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 달려 있던데... 5년차에 ic 보드 한번 교체했고 이제 7년차입니다. --_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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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나기 전에 사 가든가 린나이로 바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사 갔는데 롯데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