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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프 얼티밋 인터컨넥트 XLR 케이블 1.65M 사용기(와싸다 대여이벤트)
HW사용기 > 상세보기 | 2024-04-29 00:09:15
추천수 2
조회수   376

제목

체르노프 얼티밋 인터컨넥트 XLR 케이블 1.65M 사용기(와싸다 대여이벤트)

글쓴이

신용석 [가입일자 : 2023-02-13]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고양시 일산에 살고 있는 까르페디엠입니다.

 

체르노프 얼티밋(Ultimate) Interconnect XRL 케이블 대여 이벤트에 참여하였는데,

덜컥 당첨이 되어 기쁨 반, 설레임 반으로 사용해 본 한달간의 사용기를 올립니다.

 

케이블 영역이야말로 '실제로 체감한다~ 플라시보 효과다~' 등등의 이슈들이 있어서 나름 비판적이되,

최대한 사실적으로 적어봅니다.

(* 플라시보 효과: placebo effect=플라시보 효과, 위약효과라고도 합니다. 라틴어로 '마음에 들다'라는 뜻을 갖고 있어, 의사가 환자에게 가짜 약을 투여하면서 진짜 약이라고 하면 환자의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믿음때문에 병이 낫는 현상을 말합니다. 즉, 실제 영향력은 없으면서도 결과적으로 효과를 가져온 심리적 효과를 말합니다.)

 

 

사실, 저의 오디오 경력은 경력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합니다.

학창시절 롯데매니아(턴테이블 포함 전축)로부터 시작해서

인켈 핌코(미니오디오 전축세트) , 인켈샤우드 전축으로 이어져 나름 관심이 깊었다 할 수 있지요.

 

먹고살기 바쁜 직장생활 그리고 결혼생활 등으로 정신없이 보내며 자연스레 멀어졌었습니다.

세월은 흘러, 음악도 간편하게 듣는 시대를 맞이하고, 마치 대세인양 블루투스 등을 가까이 하며 사용했고요.

 

그러다 3년전 마X 스X모어2를 들이면서 겜성~ 겜성~ 하며 아날로그 방식의 소리를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유튜브를 찾아보고, 직접 청음샵도 찾아가서 '내 귀로 직접 들어보고 얼마나 다른지 느낄꺼야~ ' 이러면서요.

 

그런데, 직접 청음한 오디오의 세계는 역시 예전의 감성을 꿈틀되게 했드랬지요.

NAD 올인원 앰프와 다인오디오 이보크 스피커를 들였고요. 한동안 아주 흐믓하게 듣었습니다.

 

그리곤, 스펜더 A7과 네임유니티노바를 거쳐서 다른분들의 입문기라 할 수 있는 기기들을 하나 둘씩 들였습니다.

 

아무튼, 지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 스피커 : 포칼 소프라 2

- 인티 앰프 : 마란츠 PM 10

- SACD & DAC : 마란츠 SA 10

- 네트워크 플레이어 : 하이파이로즈 RS250A

- 케이블 : 네오텍 XLR, 체로노프 USB, 와이어월드 스트라투스7 & 이소텍 이니티움 Evo3 파워케이블

- 대여이벤트 활용 : DAC로 활용중인 SA 10 → 인티앰프 PM 10

(체르노프 얼티밋 아날로그 IC XLR 케이블)

- 사용기 동안 집중적(90% 이상)으로 감상한 음악 : 비발디 사계(이무치치) CD & 김광석(Anthology 1) CD

 

 

본격적으로 대여이벤트는 제가 스피커와 앰프, SACD기, 네트워크플레이어를 구입한 와싸다 였는데...

저 혼자만의 심리적 거리가 가까운 점을 무기삼아

설마하는 마음으로 신청했는데, 그만 덜컥~ 당첨!

 

신청 후 4일만에 당첨, 그뒤 다시 3일만에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

 

짜잔~

 

 



 

박스부터 간지납니다.

 

체르노프~ 케이블스런 그림과 C A B L E 글자~

 

 

 



 

박스개봉~

손으로 살짝 들어봅니다....

 

오호~ 새거!!

 

 



 

굵어요~~

 

얼마만큼?

 

 



 

기존에 제가 사용하던 네오텍 XLR!

 

오른쪽이 대여받은 체로노프 얼티밋!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연결~

 

DAC겸 CD 소스기로 사용중인 마란츠 SA 10에서 인티앰프인 PM 10으로 체결.....

 

 



 

오~ 간지면에서는

확연하게 차이날 정도로 럭셔리 합니다.

 

벌써부터 소리가 맑고 굵어진 느낍니다.

 

 



 

본격적으로 들어봅니다~!!

 

으흠(?)

 

뭐가 다른거지 ? 달라야 한다...

 

플라시보 효과인가?, 실제로 달라졌는가?

 

섣부르게 사용기를 작성하여 올리기를 주저합니다.

 

민감한 편이라고 주위로부터 듣는 제 귀이지만, 스스로 의심하고 또 의심하며..

일주일은 기존의 케이블과 계속 바꿔가며 비교하고...

 

그 뒤 다시 한달간 주구장창(주야장천) 들었습니다.

 

낮에는 크게,

밤에는 작게,

새벽에는 틀어놓고 잠들고,

분명, 다른 듯 아닌 듯 하여 듣고 또 들었습니다.

 

주관적인 사용기 이지만, 최대한 객관적이고 싶어서요.

......

 

(결론)

 

첫째, 전반적인 느낌

쟁판에 옥구슬 굴러가는 듯한 소리입니다.

확실히 차이 납니다.

 

사실, 잘 아시다시피 오디오에서 가장 극적인 소리의 변화를 느끼는 케이블은 파워케이블이라고 하시지요(?)

저도 동의합니다. 제 경우는 번들케이블에서 입문기 수준으로 바뀐 파워케이블이지만 체감이 컸습니다.

그 다음으로 스피커 케이블이고요.

그리고, RCA와 대비되는 XLR 케이블~

 

처음에는 뭐가 바뀐거지? 그랬습니다. 그런데 비교하기를 일주일, 그리고 뒤이어 계속 듣기를 반복하며 내린 결론은,

맑고, 선명해졌으며, 밀도감이 높아졌습니다.

 

차이의 정도는, 이거야 말로 주관적이며 개개인의 민감성과 관련되기에 말씀드리기 애매합니다.

(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다르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다만, 제가 들었던 기기들보다 상위 기종일수록 체감의 정도는 더 커질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둘째, 세부적인 차이(기존의 케이블 대비)

들을수록, 비교할수록 커진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소리의 무게감이 증가했습니다.

- 중, 저음의 밀도감이 높아졌습니다.

- 현악기는 단단해진 소리였습니다.

- 김광석 형님의 목소리는 뱃심이 강화되었습니다.

- 악기의 타격감이 단단해졌습니다.

 

 

 

그렇다면, 누군가 저에게 직설적으로 물어보신다면?

 

이 케이블을 살지 vs. 말지

 

 

지금보다 업그레이드 된 기기라면, 자신있게 Okay~!

 

그러나, 아직은 가성비를 더 고려해야 하는 매일 매일을 살아야 하는 월급쟁이임을 감안해서,

(조용히, No~!)

 

 

 

이상~ 아주 긴 기간 동안 체감한 솔직, 냉철한(최대한 객관적인) 사용기였습니다.

 

 

부족한 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송구한 마음(표현력의 서투름 때문)과 더불어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다시 한번 대여의 기회를 주신 와싸다 관계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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