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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프 얼티밋 AES/EBU 사용기(와싸다 대여이벤트)
HW사용기 > 상세보기 | 2024-03-17 11:42:20
추천수 0
조회수   295

제목

체르노프 얼티밋 AES/EBU 사용기(와싸다 대여이벤트)

글쓴이

이상운 [가입일자 : 2022-03-06]
내용

안녕하세요. 이상운입니다.

 

두두오에서 체르노프 얼티밋 대여이벤트 당첨되어 AES/EBU 사용기를 적어봅니다. 처음 대여 이벤트 되서 후기를 써봅니다. ㅎ

 

오디오 처음 시작은 네임 뮤조2를 거실에 들어오면서부터였구요. 당시, 세팅하고 나서 두두오에 후기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 뒤로 탄노이 미니부터 시작해서, 파인오디오 F1을 거쳐, 매지코로 입문합니다. A1을 거쳐서 지금의 S1 MK2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앰프는 바쿤 책상파이 앰프를 시작으로 5521+5410 MK2로 갔다가 마크레빈슨 5802로 왔습니다. 

 

의도해서 온 건 아니고 그냥 꼿히는 데로 들이다보니 의식의 흐름대로 왔네요. 좌충우돌입니다. ㅎ

 

여튼, 지금은 6평 사무실에 마련한 골방 시스템입니다. 일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 소스 : 룬 + HQPLAYER (맥미니)

- HQPLAYER 세팅 : sinc-LI, NS1, 30ms , PCM 176.4 (타이달 스트리밍)

- 네트워크 : 넷기어+텔레가트너 랜 + 허브(본 N8)

- 스트리밍 전송 : IFI ZEN stream (NAA 전송)

- 마스터 클럭 : J DDC (1X, PCM)

- 인티 앰프 : 마크레빈슨 5802

- 스피커 : 매지코 S1 MK2

- 케이블 : 네오텍 7N 순은선 USB (젠스트림 - J DDC), 네오텍 UPOCC AES/EBU (J DDC - 앰프), 체르노프 클래식 MK2 스피커 케이블 (앰프- 스피커)

- 슈즈 : 타옥 PTS-A

- 골방용 기본 룸튜닝

 

듣는 취향은 바이올린보다는 첼로 성향입니다. 어쩌다 보니, 지금 조합이 저한테는 편하게 들리는 음색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케이블이었습니다. 하이앤드가 궁금하긴 한데 큰 돈 들이기가 망설였었는데요. 이번 이벤트로 조금은 궁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비교 대상은 쓰고 있던 네오텍 UPOCC 3002 입니다. 

 

첫 개봉 순간부터 하이앤드는 다르구나 하는 느낌이 확 오네요. 은박 박스를 조심스럽게 개봉하니 단단하고 굵은 케이블 하나가 들어옵니다. 말로만 들었던 체르노프 얼티밋 AES/EBU 입니다. 굵기부터 "나, 하이앤드야"라며 압도하네요. 

 

두근두근하며 체결을 해봅니다. 체르노프 얼티밋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이소라부터 틀어봅니다. 황금귀가 아닌 막귀인지라 한 번에 캐치가 되지는 않지만 계속 들어보니 체감이 스물스물 들어옵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입체감입니다. 네오텍도 해상력이 좋기 때문에 순은선이 보내주는 세세한 정보량을 충실하게 표현해 주긴 하지만 촉촉함이라고 해야 하나, 입자감이라 해야 하나.. 그런 것은 많지 않았습니다. 공연장보다는 스튜디오에서 느끼는 공기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얼티밋으로 들으니 음 사이사이에 공간이 생기네요. 마치 혼자 막힌 공간에서 음악듣다가 실내 작은 콘서트홀에서 여러명이서 같이 듣는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소란스럽지 않습니다. 적막감이 유지되면서 음선이 또렷해집니다. 음 사이에 공간이 생기지만 소음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입체감이 생기면서도 정갈합니다.

 

이 느낌이 차이가 참 오묘하네요. 얼티밋으로 계속 들으면 익숙해지는데, 바꿔 들으면 역체감이 심합니다. 가격을 보면 빼야 하지만.. 빼고 싶지 않지 않게 만드네요.

 

이상 비교청음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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