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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칼 아리아 K2 906 (대여 이벤트 사용기 1)
HW사용기 > 상세보기 | 2022-08-05 21:14:23
추천수 1
조회수   1,225

제목

포칼 아리아 K2 906 (대여 이벤트 사용기 1)

글쓴이

이신일 [가입일자 : 2008-05-16]
내용
 

<일러두기>

1. 다양한 청취 환경에서, 이 스피커(북셀프)가 실용적인 후방기기들과 조합해 어떤 소리와 능력을 보여주는지 가늠하고자 합니다.

2. 우선, (직장의 세미나실 >> 필자의 작은 방 서브기와 만났을 때 >> 끝으로 크지 않은 거실에서) 순으로 3회에 걸쳐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직장의 세미나실>

1. 청취 공간 : 좌우 폭(8m), 앞뒤 거리(12m)

2. 스테레오 리시버 : 마란츠 SR1041 (8옴 시 정격 출력 45w + 45w) - 파워선은 달려 있는 번들선

3. 시디플레이어 : 캠브리지 오디오 토파즈 CD10 - 파워선은 모 업체가 제작한 OFC 돼지코선 (8자형+접지선)

4. 인터케이블 : 익소스 103 OFC

5. 스피커선 : 네오텍 KS-1019B OFC

<지금까지>

1. 회원들께서 짐작하셨듯이, 음악 감상용보다는 주로 BGM용으로 세미나실에서 사용한 시스템입니다.

2. 그래서 스피커도 아주 작은 와피데일 다이아몬드5 (우퍼가 4.5인치)를 사용했습니다.

3. 하지만 다이아몬드5는, 작은 거인이라 불릴 만큼, 넓은 음장감과 저음의 풍성함 때문에 청취자를 놀라게 하는 스피커지요.

4.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30년 전 스피커이다 보니, 해상력과 음향의 순발력이 조금 떨어지는 게 늘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5. 그러나 바로 그 때문에, 30평 정도나 되는 세미나실에서 BGM용으로 쓰기엔 딱이었지요.

<포칼 아리아 K2 906은?>

1. 야무진 만듦새. 그리고 처음 포장을 뜯었을 때는 40cm 가까운 높이로 조금 크게 느껴졌는데, 세미나실에 놓고 보니 906도 작아보였습니다.

2. 만듦새가 가격대를 뛰어 넘는 건 분명하지만, 노랑색 우퍼와 다소 보수적인 디자인은 왠지 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릴 듯)

3. 앰프의 볼륨을 9시에서 10 방향 사이에 놓고 BGM용으로 들어보니, 맑고 편안한 소리와 적당한 저음이 매우 듣기 좋게 울려 퍼집니다. 역시 6.5인치 우퍼에 체구가 약간 크다보니, 작은 볼륨에서도 공간 장악력이 뛰어났습니다.

4. 앰프의 볼륨을 11시 방향 정도에 맞춰 놓고 본격적인 음악 감상을 해봅니다. 듣기 좋은 고음과 깊진 않지만 적당한 저음이 박진감 있게 울려 퍼집니다. 다이아몬드5로 들을 때는 약간 답답한 소리가 났지만, 아리아 906은 매우 시원한 소리를 내줍니다. 중저음보다는 중고음 쪽이 더 좋은 스피커 같네요.

5. 선재를 포함한 후방 기기를 좀 더 보완해 주고, 적당한 스텐드도 갖춘다면, (톨보이를 쓸 수 없다는 가정 하에) 30평 정도의 공간까지도 커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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