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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 200imk2 재발견
HW사용기 > 상세보기 | 2021-05-31 23:56:11
추천수 2
조회수   699

제목

prolog 200imk2 재발견

글쓴이

이어진 [가입일자 : 2018-12-12]
내용

개구리라는 애칭이 있었던 국산 인티그레이티드 앰프 프롤로그200mk2는 90년대 국산하이엔드의 르네상스시대에 필드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당시 오디오잡지리 리뷰에 의하면 중원에 나타난 젊은 무사라는 비유가 있었는데 20년도 훌쩍지난 지금 다시들어봐도 적절한 표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몇번의 프리부 마이너 업그레이드를 거쳐서 최종 200imk2가 탄생했는데 이 앰프의 장점은 무엇보다 다이네믹렌지가 상당히 넓고 좋은 앰프라는 것이다. 여린음과 센음과의 차이를 상당히 여유있고 부드럽게 표현하는데 이점은 고가의 외제 하이엔드에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고 오히려 앞선다고 보고 있습니다.

소리의 전달중 서스테인이 좋고 디케이의 여운을 표현하면서도 음이 번지거나 뭉게지면 안되는데 이 앰프는 이점에서 완벽한 타협을 하고 있습니다. 울림이 좋아서 소리의 어택이 아주살짝 반박자 느리게 그려지는 점도 매우 고급스러운 부면으로 보여집니다.이런 사운드적 강점은 청자에게 음을 퀄리티있게 들리게 해주는데 여기에 디테일까지 수준급이라 찰지다는 미명하에 탁한 착색앰프들이 판치던 영국제 인티앰프의 음질적 실패를 답습하지 않습니다.

프리와 파워부를 독립적으로 사용이 가능한데 프리의 역량만 가지고도 이 앰프의 중고가를 확실히 상회합니다. 약간의 푸르른 색채감이 있어 미묘한 착색이 느껴지기도 합니다만 달콤하면서도 해상도도 좋고 음의 깔끔함으로 고역을 잘컨트롤 해서 전혀 시끄럽거나 하지 않습니다. 저역은 약간 슬림한 면이있지만 이는 파워부를 독립적으로 사용했을 때이지 인티로서는 베이스의 슬립을 들어보면 적당한 양감과 저역해상도도 좋은 앰프임을 알 수 있습니다.밸런스에 문제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앰프의 스테이징과 홀톤도 아주 좋은 편입니다. 홀톤도 자연스럽고 스테이징도 유연하게 생성됩니다. 특히 어쿠스틱기타의 슬라이드 연주시 매우 자연스러운 사실적인 표현이 매우 강점이고 피아노의 타건도 매우 리얼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빠른곡을 재생할 때 세션의 일사분란 함 부족이나 중역대의 다소 보이는 허전함 깊은 뎁스의 표현은 다소 약점으로 보여집니다.

과장된 표현이 없고 기본기가 탄탄하며 하이파이적 요소를 두루갖춘 이 앰프는 마지막으로 앰프로서의 가장큰 장점 음악성, 즉 뮤지컬리티도 수준급임을 알려드립니다.

사용된기기)
cdp - 뮤지컬 피델리티 CD1
DAC- LUI 2X
speaker - accousik lab system3 / AE3
 


 


m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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