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있었으면 진작해도 되었을뻔 했어요.
매칭한 하이브리드 인티엠프소리 올려 봅니다.
NHT2.5i
오래전 가성비 스피커로 유명했던 스피커 입니다. 쿨앤클리어 한 성향으로
그때는 모니터적인 사실적인 소리를 찾아서, 다인/ 덴센 조합을 정리하고 들였었네요.
AV와 HIFI 로 현재까지 이십여년 가지고 있습니다
알루미늄 돔에 8인치 우퍼가 있어 AV성향도 상당히 좋으며
반대로 6옴에 8인치 우퍼의 부밍을 잡는게 관건인 스피커 입니다.
원산지:미국
•특징: 3-way, vented
•드라이버: 8" long-throw polypropylene subwoofer
• 6.5" polypropylene midrange, and 1" fluid cooled alumninum dome tweeter
•주파수대역: 29Hz -25kHz +/-3dB
•음압.능률 : 86dB @ 2.83V/M
•임피던스: 6 ohms nom., (3.6 min.)
•허용입력 : 35w/ch - 200 w/ch
•크기 : 38"H x 7"W x 15.5"D
•무게 : 53 lbs. each
3 방향 디자인; 1
"알루미늄 돔 트위터 1 개,
6 1/2"폴리 프로필렌 미드 레인지 드라이버 1 개, 8 "우퍼 1 개,
크로스 오버 주파수 100Hz 및 3.3kHz, 벤트 박스 디자인, 후면에 3 인치 플레어 포트 1 개, 천 그릴;
주파수 응답 29Hz-25kHz ± 3dB; 감도 86dB / w / m
공칭 임피던스 6 Ohms; 파워 핸들링 200 w-rms /
ch; 양방향 배선 가능; 크기 38 "H x 7"W x 15 1/2 "D
무게 각각 46 파운드
VICENT - SV 237MK
조금씩 세월이 가다보니 해상력과 분리도, 스테이징, 사실적인 소리를 추구하던 성향에서 착색이 있어도
편하고 듣기좋은 소리를 찾게되더군요,
빈센트는 부드러우면서 약간 또롱또롱한 음색으로 중고역 해상력도 좋지만 사실적인 거칠고 쏘는 소리를
진공관의 듣기편한 성향으로 들려준다고 봐야될거 같네요. 의외로 AV 에도 나쁘지 않습니다,
바이올린 보다는 첼로나 드럼 기타의 소리가 좋습니다.
재즈는 티알엠프와 비교시 일장일단이 있으며 대편성도 나쁘지 않으며 팝이나 가요도 듣기 좋은 소리를 내줍니다.
다만 nht의 8인치우퍼에서는 중저역의 배음이 많아 음역대를 침범하고 겹치는 듣기 싫은소리가 나오더군요.
얇은 실버 선재로 바꿔야 하나 하던중에 엠프에 내장된 톤컬트럴러로 베이스 조정을 해보니 간섭하던 배음도
사라지고 음질저하도 없이 듣기좋은 소리가 나오네요.
구입전 비슷한 가격대의 D클래스 엠프도 비교하며 들어보았으나 중저역대가 빠진듯한 소리로 개인적인 성향은
빈센트가 좋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질감의 소리는 아니지만 구동력과 뎀핑팩터도 좋은편인듯하며 편안하고 둘러싸는 부드러운
음색은 또 한동안 들을거 같네요 이주정도 사용한 짧고 주관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구입전 사용기가 다양하지 않아 답답했었던 생각에 길게 써 보았네요
사용 진공관 12AX7×1, 6N1P-EV×2
실효 출력 150W(8Ω), 250W(4Ω)
주파수 응답 20Hz-20kHz(±0.5dB)
디지털 입력 Coaxial×1, Optical×1 아날로그 입력 RCA×4 프리 아웃 지원
REC 아웃 지원 헤드폰 출력 지원
입력 임피던스 47㏀ 입력 감도 300mV THD 0.1% 이하 S/N비 90dB 이상
크기(WHD) 43×15.2×43.5cm 무게 20.4kg
처음올려보는 동영상이라 서툰거 같네요 소리도 작게 녹음되고 느낌도 떨어지네요
위 영상은 트레블을 중간보다 올린상황이며 아래영상은 트레블을 중간보다 내리고
베이스는 두영상다 중간보다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