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라면 동일한 조건에 USB 케이블만 바뀌여야 하는데, 이건 듣자마자 녹음 상태가 둘이 너무 다르다는걸 알 수 있을 정도로 비교 동영상이라기엔 전혀 적합하지 않아보이는 걸요.
물론, 그 교수도 설명 중 확실히 잘 못된 부분이 여럿 있기야 해서 잘한건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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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9056@hanmail.net
2019-02-19 11:47:50
모두가 완전히 동일한 상태에서 usb케이블만 교체한겁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실제로 듣는게 더차이가 많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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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옥
2019-02-19 13:35:44
어제 글 올리셔서 늦 저녁인가? 밤인가? 암튼 들었거든요.
집에서 둘을 각각 15~30초 정도 잠깐 청음해봤을 때 기준에서
실제로 그런지는 아니면 기계 오차인지 뭔지는 잘 모르지만 마이크의 감도가 미세하게 다르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스피커의 소리가 아니라, 녹음이요.
이게 유튜브의 문제일 수도 있기야 합니다.
왜냐하면 유튜브에 올리시고 얼마안되면 인코딩 때문에 음질이 서로 다를 수 있는데, 이 경우 일정 시간이 지나면 두 가지 동영상 모두 정상화 되거든요. (이 증상 어떤 것인지 잘 아실 겁니다.)
여튼, 제 기억에 'Audio grade USB' 이란 제목의 동영상은 녹음자의 숨소리와 기타 잡소리도 상대적으로 크게 들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