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칼 아리아 906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오늘 이벤트 특가로 나온 피에가 TMicro 40 AMT를 보니 두 개 중 어떤 걸 사야하나 살짝 고민이 되더라고요. 피에가 TMicro는 작은 스피커 같은데, 책상에 놓고 쓰긴 딱 좋은 듯 싶은데, 왠지 우퍼 유닛이 좀 큰 걸 사고 싶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서두 안하고요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포칼소리 다 필요없고요 OST중에 라스트 오브 어스란 타이틀 곡이 있거든요 CD판이든 음원이든 들고 가셔서
이 라스트 오브어스란 음원이 포칼의 착색이나 일그러짐 두드러지게 나타나거든요 여기서 본론은요 이곡에서 중 후반부터
클라이 막스에서 중국에 우통을 벗고 사람보다큰 징아시죠? 마빡에는 흰색천을 두르고요 상체는 탈의를 하고 징을 치잖아요 상상이 되시죠? 그징이 동으로 만든 큰징이에요 ㅋ 근데 그게 말이죠 과거 수차례들어보니 포칼에서 북소리가 나더라고요!ㅋㅋ 라스트오브 어스 타이틀곡은 전대역을 테스트 하기 딱 좋습니다!
클라이막스에서 각종악기 소리가 분리가 되야하는데 과거 소프라3 부터 상급기까지 들어보니 뭉그러지면서 징소리가 북소리로 들리더라고요 ㅋ 왜 그럴까요??? ㅋ 그런데 아쉽게도 북소리가 나와요 그런데 다른 장르를 불문하고 어떨까요????
누구나요 각작가 좋아하는 성향에 베스트 음원이 있거든요 그걸로 꼭 테스트를 꼭 해보셔요 그럼 누구나 구분할수있어요
현재 가주고 있는 시스템 소리 베스트곡을 수백번 들어보시고요 새로 구입원하는 스피커에 꼭 베스트 곡 들어보셔요 그리고 청자가 최소 소리에 악기에 어느정도 구분 능력도 있어야하고요! 현악기 좋아하시면 여러번 수차례 실내악이든 모든 꼭 라이브 들어보시면요 실체 첼로만 보더라도 마른 소리가 나요 그런데 집에와서 들어보면 틀리죠?? 왜 그럴까요?? 실제 악기도 만져보시고 실제 들어보셔요! 그러다보면 비교적 정확한 소리를 구분할수 있어요!! 그래서 다음에 모든 구입할때 비용, 시간 실패가 덜하겠죠?? 이상입니다! 다른말듣지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