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TV, 온쿄 리시버 HT-R494, KEF Q5, 트라이앵글 VOCE 센터로 구성하여 사용중입니다.
원래는 온쿄의 저렵한 홈시어터 스피커를 사용하였다가 TV소리와 별차이가 없어 하나씩 교체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TV소리와 별차이가 없습니다.
이제는 리시버의 성능 문제로 생각하여 중급기종으로 가려하는데 중급기만 가려해도 100만원 이상이어 가격이 만만치 않은것 같습니다.
몇가지 질문 드려 봅니다.
Q1. AV 리시버에서는 야마하 음장이 평판이 젤 좋은건가요?
저희 형님 집에도 야마하 엔트리 버젼이 있었는데 꽤 괜찮았던것 같았어요....
Q2. 9.2체널, 11.2체널 등은 정말 그렇게 스피커를 갯수데로 다 장착하여 사용 하는건가요?
일반 가정에서는 5.1체널이면 충분할텐데, 굳이 이런 고사양을 선택하는 이이유들이 있을까요?
다른 체널을 사용치 않는다고 사용체널의 출력이 증가하는건 아닐텐데 말이죠....
Q3. 데논 AVR-X2700H, X3700H, H950H와 야마하 모델 RX-A1080, A880, RX-V6A중 고민중인데, 여건상 데논-X2700H이 가장 부담이 안되는데(해외 거주하며 요건 70만원정도 구매가능) 반해 야마하가 AV 성능이 더 좋은것 같아 돈 더들여서 야마하를 사양할지 고민됩니다.
위 모델이면 리시버가 확실히 업그레이드 된다고 봐도 될까요??
Q4. 기변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최소 모델(가성비 고려)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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