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엔트리급(온쿄 HT-S 5915)으로 AV를 구성하여 사용중입니다만 TV소리만도 못하다 생각하여 업글을 생각중입니다.
일전 톨보이를 사용해본적이 있으나 아파트에서 사용할것은 아니라 생각되어 다시 사용할 생각은 없었지만 이번에는 지하에 홈시어터를 구성하려다 보니 소리에 부담은 좀 덜하나, 톨보이로 가면 엠프도 그만큼 더 강한걸 물려야 해서 부담이 됩니다.
AV용 엠프로는 atmos가 지원되는 모델로(딱5.1.2체널 이면되는데 와트가 높아지면 체널도 쓸대없이 많아지더라고요) 생각중이며 데논 AVR 2700H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출력이 체널당 95W @8옴 이다보니 톨보이로 가려면 엠프가 더 강해야 할것 같은데 예산도 부담이되고해서요.
어차피 출력은 반이나 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냥 톨보이에로 가는게 나을지 그래도 안정적인 북쉐프로 가는게 나을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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