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톨, 폴크 오디오와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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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톨 인티앰프 IN200 Sig 시그니처에 대한 세번째 리뷰다. 폴크 오디오 시그니처 S55 와 싱글 바인딩으로 매칭된 오디오 시스템이다.

음원은 애플뮤직과 지니뮤직에서 녹음해둔 것으로 엠피3 음원이다. 소스기기는 소니 엑스페리아 스마트폰 XZ1을 라인 연결해 30% 음량으로 감상했다. DAC는 소니 고유의 기술이므로 앰프는 본연의 역할만 한다.

앰프와 스피커 모두 시그니처라는 닉네임이 붙어 있는 것이 예사롭지 않아서 일까? 매칭이 훌륭하다. 폴크 오디오 시그니처 S55 톨보이는 32Hz까지 대응하는 가성비 뛰어난 스피커다. 

폴크 오디오는 쿨 앤 클리어 성향이다. 오디오의 성향을 클리어(쿨) 와 소프트(웜)로 나눈다. 모니터 오디오가 클리어하고 폴크 오디오 또한 그렇다. 클리어 하다는 것은 트위터가 고성능이라는 말과 같다. 그래서 우퍼의 저역량을 잘 맞추면 세상에 하나 뿐이 없을 만족할 음을 얻기 더 쉽다는 의미로 발전한다. 

저음을 늘리거나 줄여서, 아니 고성능 트위터이기에 저음을 줄이는 상황은 거의 없을 터이다. 저음을 늘려 균형을 맞추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나의 경우는 바이 와이어링에서 저역 케이블 쪽의 전송 효율을 높혀 저음을 늘렸다. 다른 앰프에서는 클리어 쪽이 강했기 때문이다. 

아톨 인티앰프 IN200은 바이 와이어링할 필요가 없었다. 밸런스가 둘이 딱 맞는다. 그렇다면  이 조합의 경우에서 분명 소프트한 편에 서있다고도 할 수 있다. 그래도 전체 저역대에서 아주 특정한 주파수 범위가 1~2dB 차이의 미미한 수준이다. 그런데 바로 이 소리가 야마하 네트워크 앰프 R-N500과 폴크 오디오 RTiA7 톨보이 스피커를 바이 와이어링하여 듣던 소리 이상으로 고급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