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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치 미니 앰프
AV게시판 > 상세보기 | 2018-01-16 19:13:57
추천수 0
조회수   2,390

제목

히다치 미니 앰프

글쓴이

문운섭 [가입일자 : 2008-06-03]
내용
히다치 미니 앰프입니다 오늘 작동해보니 한쪽에서만 소리가 나오네요 그놈에 모란앵무에 유혹에 미쳐 버린제가 한놈을 기르던것 분양받아 애지중지 길러 한동안 그 껌딱지 애교로 웃는날이 많았습니다 잘때도 같치자고 밤에 화장실 갈때도 하두 껌 딱지라 떨어지지않고 옷에 붙어 화장실에도 갔습니다 그리고 낮에도 에깨에 메고 공원이고 마트고 버스도 타보구 보는이들이 어머나 왠일이야 ~하는말도 듣고 아뭇튼 무진 사랑스런 애완 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 자는데도 안떨어져 자는바람에 벼개 밑에서 깔려 죽었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죽은뒤 3일후에나 땅에 묻어주었습니다 그래서 허전하여 앵무새 전문집에서 새끼적 분양받아 한마리보다 두마리가 외롭지 않을까 이유식 주면서 온도 맞추며 길렀드니 새끼적은 암수을 구분못한다 하더니 크니까 노랭이는 숫놈이고 파랭이는 암놈이었습니다 그런데 두놈중에서 2알을 낳더니 얼마후 알이 없어 졌습니다 부화하다 실패 했는지 그후 한동안후 또 알두개가 보이더니 부화하는지 안하는지 모르는 사이에 새끼 한마리가 보이더니 지금은 온 집안구석에서 새난장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종이란 종이는 다 쪼아 천정이고 벽이고 남아날정도가 아닙니다 쥐색끼는 저리가라 할정도이니 포기 했습니다 더 큰문제는 히다치 미니앰프 귀엽고 앙증맞아 보기에도 좋습니다 소리 또한 좋습니다 그런데 오늘 작동 시켜보니 한쪽 스피커에서만 소리가 나옵니다 잘 나오던건데 미니라고 갖출건 다갖춘 앰프입니다 포노단도 있고 쭈~욱 살펴보니 비교적 가는 까나레선을 피복을 쪼아벗겨 합선이 되어 그런것 같네요 한쪽에선 변함없이 소리 잘 나옵니다 출력이 나간것인지 고치기 힘들고 비용이 많이 나오면 골통품 전시용으로나 쓸까 하네요 조언 부탁합니다 건강이 최고이니 건강 지키며 음악생활 즐기십시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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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운섭 2018-01-16 19:29:01
답글

까나레선은 스피커 연결선 입니다 그리고 파랭이 암놈은 어찌 사나운지 내손가락보면 날라와서 까지 물어뜯어 살점이 떨어저 피도 난일이 두어번 있습니다 그놈도 깃털을 저 모르게 잘드는 가위로 네개만 잘라야 복수을 안하는데 잘라도 잘 날으기에 몆번 깃털이 또 길어지는대로 잘라버렸드니 날보면 웬수로 생각합니다 숫놈 노랭이는 물지는 안습니다 파랭이는 암놈이라 아주 독하게 물어 쪼아 버립니다 이놈이 죽어갔다면 귀신이 되어 날 웬수 갑는다 할정도 입니다 그러니 그것도 한식구에 자식처럼 생각했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습니다 가두어 길러보려면 아주 안기르는것이 좋습니다 씨끄럽기나 하고 말입니다 ..

문운섭 2018-01-17 02:40:32
답글

요놈에 파랭이가 지 알낳을 준비에 새끼부화로 이어질려고 내가 따로 만들어준 개방형 둥지에 종이로 거의 정확하게 길이 5~6cm 정도로 달라붙은 천정 그리고벽에 붙인 벽지을 용케 적확한 사이즈로 폭 5mm 잘라 자른 깃털 사이로 5~6개씩 만들어 끼고 지 둥지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둥지에 깔아놓습니다 천정에 벽지을 기막힐정도로 뜯어내여 지가 가까이 할수있는곳이면 뜯어 둥지로 깃털에 끼고 들어갑니다 더욱이 깃털 잘랐다고 그놈에 손가락 날라가서라도 물어 뜯어버리겠다는 그런 영악한 애완입니다 그래서 전문 앵무샛집에 문의하니 발정나면 그런다고 이거 보라고 하며 전시된 앵무을 건드리니 정말로 사납게 공격하더군요 그러더니 어찌하다 정말로 물어 뜯겨 살점이 나가 피가 줄줄 흐르길래 어떻해요 하니 피도 일부러 빼는데 별거 없습니다 하고 새을 새장에 넣더군요 히~야 정말 그래서 그런지 우리집 파랭이도 나에 손가락만 보면 날라와서 까지 물어 뜯어 버립니다 이거 얼마나 영악한지 막다른곳에서는 그런 악한 행동을 안합니다 공격하고 도망갈곳이 넉넉지 안으니 그런가 봅니다 지 집근처에서는 사정없이 공격합니다 어느때는 너무 아프고 성질이 나 때리기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고도 불쌍한 마음이 들어 파랭아 그러지마 내가 파랭이 사랑하지하면 께액 기분나쁘다고 말대꾸 합니다 내가 뭔소리 하면 무조껀 기분 아주 나쁘다고 께액 께액 거리면서 지 주둥이가 얼마나 쎈줄아느냐고 부리을 새장을 탁탁 쳐대면서 힘을 과시 합니다 그래서 두꺼운 장갑을 이용해서

문운섭 2018-01-17 03:14:52
답글

새장근처에 있는 물 먺이통을 관리 해줍니다 걔네들은 깃털은 새가 날가도 수평으로 날라갈수없게 깃털을 잘라주어야 합니다 밖에 데리고 나가게 되면 수평으로 날라가 나무에 앉아 버려 위로 올라가면 잡지 못합니다 한 30도 각도에서 날으다 5~6 m 에서 땅으로 앉아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이 금방 관리해야 합니다 그정도되어야 사람에 도움 없으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어느정도에서 사람을 따름니다 그러니 얼마나 영악한지 보통애들이 아닙니다 애완견보다도 더 머리가 똑똑한것 같습니다 암수 두놈에 교미도 몆분정도에 기막힐정도로 오래 교미 합니다 새들은 깜짝사이로 아는데 별 나보입니다 숫놈은 그리 포악하지는 안습니다 노랭이 그저 암수가 사니 그들정으로 내맘대로 따르지 않는게 단점입니다 그런데 고것도 얼마나 영물인지 내가 뭐을 먹든지 밥을 먹으면 날라와 턱밑에서 내입에서 씹히는 그런 음식이 있으면 입에있는 먺을것 달라고 나에 볼때기을 살짝 살짝 쪼아대면서 달라고 신호보내면서 턱밑에서 달라붙어 있습니다 그러면 입에있는 음식을 혓바닥을 내밀어주면 잘 받아 먹습니다 나도 밥도 못먹을정도 귀찮게 합니다 그러다 시원치 않으면 밥상테이블에 앉아 김치그릇가에 앉아 김치고 뭐고 고추장이고 생선이고 많은 양은 아니지만 제멋대로 뜯어 먹습니다 그리고 운동이라 하는 마당에 닭가슴살 데워서 먹으려 하면 용케도 알고 날라와 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씹어주면 아주 잘받아 먹습니다 그래서 새장위에 소량을 씹어 올려놓으면 그거 다 먹어치웁니다 그런데 새끼키우는데 숫놈이 거의하는것 같습니다 먺이도 물도 그리고 교육도 숫놈이 따로 나무박스로 기본집 근처에 만들어 주었드니 이제는 제법 새끼 데리고 다니면 껙껙 거리면 무슨 내용인지 몰라도 모든 교육을 시키는것 같습니다 내가 새끼을 잡아 데리고 있으면 새끼 데려다 놓으라고 날개 퍼드득 그리고 께액께액 요란하게 소리지릅니다 날보구 그런던 요즘 어느날 내가 운동하러 간뒤 새끼가 날라 베랜다 구석 이것저것 쌓아논 구석에 있으니 잡을 묘책이 없어 지 엄마 아빠 새장에 가둔채 근처에 두니 잠시후 지 엄마 아빠 근처로 다가 와서 몇번 시도끝에 잡았습니다 간신히 그이후 금방 깃털을 한 다섯장 정도 잘라버렸습니다 그런데 지 아빠 노랭이가 소리 지르면서 난리치는것입니다 할아버지한테 왜 잡혔냐고 하는것인지 아니면 왜 거기로 날라가서 애타게 했느냐 그러는지 아뭇튼 지엄마가 사나운걸 아는지 아빠가 너무 사랑해준 탓인지 지 아빠따라 따로방에서 잠니다 지금은 부자간인지 부녀간인지 모릅니다 아뭇튼 자는것까지 그리 생활하고 있습니다 요전에도 또 교미 하더군요 또 알낳아 부화시키려는지 모란 앵무도 잘 교육시키면 아주재미난 애완 입니다 껌딱지 만들어 놓으면 그 기분에 몇백만원짜리 됩니다 ..

문운섭 2018-01-17 03:24:02
답글

박스는 보이는 박스는 다 물어뜯어 버리고 종이는 보이는대로 뜯어 내고 고가에 LP겉 표지도 보이는데는 한쪽 귀탱이는 거의 성한데가 없습니다 구석구석 날라돌아 다니면서 말썽 부려 놓았습니다 인터넷선도 앏은 피복이니 성할리 없겠지요 그래서 할수없는 묘책으로 테이프로 다 붙쳐놓았습니다 그런데 두꺼운 전기선은 건드리못하는지 건드리기 싫은지 그것은 멀쩡합니다 그것 건드리면 백숙해먺어야지 대책없지 않나요 아뭇튼 요것 기를수도 안기를수도 없는 지경입니다 일단은 어릴적 분양과 새끼처럼 기운정이니 말입니다 거기다 새끼가 자 출생지가 여기니 진짜 내 자식같아 보입니다 ..

문운섭 2018-01-17 03:37:31
답글

죽은 껌딱지도 얼마나 영리한지 처음 분양받아 그날 내방에 놓고 껌딱지야 부르니 요것이 병아리 새끼처럼 종종종 거리면서 갸웃둥 주변을 살피면서 다른방에 있는 날찾아와 내 어깨위에 올라 앉으니 이것이 보통놈인가요 더욱이처음부터 우리집에 강아지도 있어 경계하면서도 강아지도 콧등을 쪼아 버리니 강아지도 맘대로 접근을 못합니다 베란다 다른새장위에서 놀고있으면 손바닥에 먺이를 보이면서 껌딱지야 이거 안먹어 하면 갸웃둥 하고 줄타고 내려옵니다 그리고 손바닥에 올라와 먹이을 쪼아 먹습니다 그러면 강아지가 손바닥 밑에서 귀찮게 하면 내손을 쪼아 버립니다 손좀 들어올리라고 그럼 손이 강아지가 닿지 않으니 그때는 마음편히 먹이을 쪼아 먹습니다 이게 보통인가요 그러니 애완이란 이름이 붙은것 같습니다 먹이는 한봉에 8천원짜리 그것 가지면 두마리 한달은 넉이 먹입니다 그외 물 그리고 사과나 과일 씹어먹을때 내턱밑에서 그 과일즙 잘 받아먹습니다 ..

문운섭 2018-01-17 03:50:12
답글

모란앵무는 깃털을 자른상태라 이동할경우 줄을 잘 이용합니다 ..

문운섭 2018-01-18 05:00:53
답글

껌딱지 만들려면 가급적 한마리 길으는것이 효과적 입니다 두마리이상 길으면 지들끼리 노니 사람이 필요없다 생각합니다 한마리 길으면 지도 외롭고 의지 할때없다 생각하고 사람을 잘 따름니다 ..

문운섭 2018-01-27 06:49:22
답글

모란앵무레드 새끼적은 암컷인지 숫컷인지 잘 모릅니다 어느정도 크면 암컷은 등이 펑퍼짐하고 숫컷은 날씬 합니다 그래서 새끼적은 숫컷인지 암컷인지 모르고 분양합니다 저도 앵무새 전문집에서 노란것하고 판란것하고 새끼 분양해 이유식 먺여가며 정성껏 키웠습니다 겨울때 이니 온도맞추면서 어느정도 크고나니 노랭이는 숫컷 파랭이는 암컷 두마리가 멋있는 교미을 하더니 알이 두개보이길래 그대로 놔덧더니 알이 없어졌읍니다 그러더니 얼마후에 또알이 두개 그래서 그대로 놔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보니 새끼같은것이 보이고 알도 한개는 그대로 있고 새끼는 죽었는지 살았는지 바닥에 코박고 꿈쩍도 안합니다 그래서 죽었거나 말거나 하고 몇일지나니 조금 크게 보이더군요 그런데 지에미 파랭이가 얼마나 경계을 하는지 손가락 살점 뜯어질까봐 냅춰 두었습니다 새장을 수건으로 쌓아놓았기에 그리고 파랭이가 아주 사나워 정도 없는상태라 그런데 알을 품어 부화을 시키는지 걔네들 행동이 평상시와도 같으니 별 관심도 안두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새장을 덮은 수건을 뜯어보니 새끼가 어느정도 컷습니다 날보더니 얼마나 지 엄마 교육을 받았는지 죽은척 바닥에코박고 있는데 죽은줄 알았는데 숨을 쉬고있고 많이도 컷습니다 그리고 알 하나는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숫놈 노랭이가 먺이을 입으로 먹어 지 위에 잠시저장시켜 토해서 새끼에게 먺여 키우는것입니다 아마도 새끼 보금자리을 잘 만들어주었으면 지들이 잘 부화 시켰을것인데 대충 하거나 말거나 식으로 해주었드니 새끼들 부화시킬려고 벽지 천정이나 벽이나 종이나 박스나 LP 겉표지나 심지어 비닐이나 마구 쪼아 물어 깃털에 끼워 지집으로 들어가 보금자리을 만들어버리는것입니다 천정에 벽지도 용하게 한 5~6 센치 정도로 거의정확하게 폭 한5mm 로 잘라서 수없이 잘라다 지 집으로 가져 갑니다 지금은 새끼 한마리가 많이도 커서 날으기도 잘 날라 다닙니다 깃털을 사정없이 댓개 잘랐어도 바안에서는 잘 나라 제멋대로 지세상처럼 삼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또 둘이 교미을 하더니 알낳아 부화하는것 같습니다 숫컷이 먺이을 입에 넣고 그 둥지속으로 들어 갑니다 암컷 에미는 지먹는것만 먹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먼저 난새끼는 그 둥지근처 얼신도못하게 지 엄마 암컷이 새끼을 쪼아 쫓아 냅니다 그래서 그 새끼는 다른 나무박스을 지집으로 생각하고 둥지을 만들어 생활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컷는데도 숫컷 노랭이는 지 새끼라고 부지런히 지 새끼부르면서 먺이을 물어다 입에 넣어줍니다 그것도 숫놈 아빠에 책임이 많아보입니다 물도 그리고 먺이도 물어다 숫컷이 새끼을 키웁니다 지금에 새장은 기본에다 안이 보이지 않게 요가 매트사다 둘러놓아 안에도 보이지 않고 추위도 없게 쌓아놓았습니다 새로운 새끼가 있는것같은데 몇마리인지도 모르고 얼마나 컷는지도 모릅니다 숫컷이 지금도 계속 먺이를 물어다 주니까요 하엿튼 노랭이는 착하고 내손가락 물어뜯지도 않습니다 파랭이 암놈은 어찌나 사나운지 죽어서라도 나한테 웬수갑는다는식 자세로 나옵니다 지 깃털을 사정없이 잘랐다고 원수는 언제든지 갑는다 하는식 하지만 지가 쎈가 내주먹이 쎄지..

문운섭 2018-02-01 03:32:17
답글

숫놈 모란앵무 노랭이가 참 착하네요 가정적이고 아빠역활 잘 합니다 요전에 에미 암컷 파랭이가 지집에 새끼 부화을 하는지 먼저 부화시킨 새끼도 근접을 못하게 쪼아 대면서 지집을 얼씬도 못하게 하드니 멸일전에 죽기 일보직전까지 가더군요 머리도 떨구고 먺이도 안먹고 조는듯 잡아도 반항도 않고 그러더니 집안속 안보이는 속에서 죽은듯 소리도 안나 죽었는가 하던중 후 밖에 나와 있는것을 잡아 보니 죽을 시간이 얼마 안남은듯 해서 그냥 그자리에 올려놓으니 목에 모이주머니을 불편한듯 표정을 하길래 혹시나 먺이가 걸린것 아닌가 하고 강아지 소화가 안될때 주던 약국에서 구입한 알갱이 한약처럼 생긴 소화제을 빻워 물에타 소형 주사기로 파랭이 입에주입을 한세차례 시간 간격을 두고 했더니 하루이상 보이지 않고 기척도 없드니 나와있어 잡으려니 재빨리 지집으로 숨더군요 그약에 효과을 본것인지 하루지나 이틀이 지나보니 이것이 예전처럼 천정 바로밑에서 노랭이와 파랭이가 둘이 놀더군요 그런데 노랭이 숫놈이 먺이을 입에 아니 밥통에 저장하여 물어다 파랭이 입에다 자주 먹이는것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큰 먼저 지새끼도 부지런히 먺이을 같은방식으로 물어다 먺입니다 파랭이가 아주 사나워 나도 물어뜯어 피난적도 있습니다 파랭이가 건강할때 노랭이도 많이도 쪼아 대더니 그래도 노랭이는 암놈 사랑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새끼도 아뭇튼 가정을 지키려 무진 애을 씁니다 내가 뭐좀 먹는것 같으면 날라와 내턱밑에서 달라고 보챕니다 그러면 내가 혀로 먺이을 보이면 잘 받아먹습니다 그런데 밥상에서 김치도 잘먹습니다 구런것도 먹어서 밥통에 잠깐 저장하여 암놈과 새끼도 주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좋을지 안좋을지 모르나 먹는데 어찌하나요 쫓아버리면 날라갔다 다시 날라와 그러니 고기고 다른것 과자고 안먹는것 없습니다 파랭이도 많이도 얻어터져 죽으려 하니 마음이 아주 안좋았습니다 워낙 악날하게 쪼아 물어버리니 신경질이 안나겠나요 그런데 통속에 새끼가 있는것 같던데 없는것 같습니다 조용하니 그전에도 아무것도 없는줄 알았는데 새끼가 한마리 크고 있었으니 궁금 합니다만 지금은 집을 통로만 만들어놓고 봉해놓은 상태라 알길이 없네요 약이라도 더 먺여볼려 하는데 잽싸게 잡으려면 통속으로 들어갑니다 어제에 활동을 보면 그전과 거의 활동성이 있어 보입니다 하엿튼 숫놈 노랭이 아빠 영리하고 가정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노란색 레드 앵무 그런데 앵무새중에선 이앵무새가 제일 저가 입니다 그전 껌딱지도 노란색 모란앵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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