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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이 갑니다.

유독 모 지지자분들은 진보 세력 내 다른 유력 인사들 공격에 매진하더군요.
보고 있으면 도대체 왜들 그렇게 적대적이고 공격적인지 알수가 없더군요.
말 한두마디 마음에 안들면 바로...
유투브 보고 있으면 정신이 멍해지더군요.


수당 빌런이야 원래 그런 사람이니 그러려니 하는데 말입니다.

    수당 빌런 ㅎㅎㅎㅎㅎ

그나 저나 그분도 대단하긴 합니다

아무도 관심을 보여주지 않는데도 꾸~~~준하게 그러기도 쉽지 않은데 말이지요...

지극히 공감 합니다 ,

그러면 댓글에 이런글이 달립니다..
그런 글이라도 안달리면? 하고요~
ㅎㅎㅎㅎ~~

그냥 몇명이서 독주 하고있죠~
세월따라 물따라 그런듯 ~하십시요~

    그러기엔 지난 날 따뜻했던 시절이 아쉬워서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깨어있는 조직된 힘이라면 뒤집을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에 따뜻하고 정감넘치던 와싸다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다 같이 적극적으로 조금씩 나선다면 달라질수 있지 않을까요??

제 잘못도 크다고 봅니다.
반성합니다.

    어르쉰 글이 변하지 않은 몇안되는 여기 분위기같아요..

세월 앞에 장사없죠. ^^

    세월이 보다는 다른 이유가 ==333

그래서 저도 잠시와서 슬쩍 보고만 갑니다.
개인적인 이일상 글을 적어도 호응도 없어서 이젠 글을 적는것도 부담되네요.
아마 더이상 안적을듯 합니다.적을 의미도 없네요.
점점 이대로 멀어저갈듯 합니다.

    ㅠㅠ

그래도 굳건히 지켜주시던 원로(?)급 인사분들이 하나 둘 눈팅만 하셔서 그래요...ㅠㅠ

    그러게요 왜 ??? 그렇게 되어가나 싶어지네요

누구의 책임은 없고 전부의 일이겠죠.

여러원인이 있겟죠
제가 시력약화로 안들어아서 그런ㄴ가 하고 .. 아 이건 아니고..

추세가 그런거 같아요.
일단 포털사이트의 카페 ㄱㅌ은 것들도 요즘 무기력하거든요.

컴퓨터에서 스마트폰으로 경기장이 바뀌면서
글을 써서 보고 답글 써고 하는 ㄳ 보다느
개인 SNS 나 카톡으로 대화하는 게 익숙해지는 추세라..


게다가 이곳에 분란 조장 한 사람도 있었고 그땜에 맘상하고 삐져서 돌아선 사람도 있고
자신이 관심 못받는 다 생각하고 ㄷ른 곳으로 가거나
글 써봐야 잘 봐주지않거나 시비거는 사람 까지

또 자신의 일상사 올리는 것도 시들하거나
혹은 다른 사람 글 ㅎ고 비교되기 싫ㄴ은 사람
.

게시판 기능이 단순히 의견 주고 받는 것 을 넘어서
우리들이 주고 받은 이야기들 혹은 자료들 저장공간 즉 도사관일 수도 있는 데
실제 다음같은 포털사이트 자료실은 내 컴터 하드보다 안전하게 십년이 지난 자료들 보관하고 있어 여기도 그런줄 알았는데
예전에 이것 누가 질문 했고 그 질문에 답이 있었는데 하는 기억에 찾아보면
그 예전글들 다 사라지고
내 자료 삼아 올린 사진들 다 날라가고 나니 불안해서 도서관 혹은 공동 자료실로 사용하기도 그렇고

몇년전에는 조그만 일로 다투다 삐져서 한쪽만이 아니라 양쫃 모두 발 끊은 사람들
등등 이런저런 연유로 많은 사람들이 떠나고

어디든 떠나는 사람 있기도 하고 또 새로 들어 오는 사람들이 있어서 균형이 유지가 도는 데
스마트폰 시대에는 이런 사이트에 들어 ㄴ오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듯
게[다가 오디오 사이트라 새로 오디오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적기도 하고 (오디오샵 파리 날리는 것 보면 알수있지요.)

    활성화되면.참 재미날건데 말입니다

    제가 탈퇴를 할까 하다 문득 제가 썼던 글들이 생각나서 찾아보니.......

정말 다양하게 많은 분야에 걸쳐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써놓은게 남아있어서,,,,

그냥 훌쩍 떠날게 아니라 그냥 여기서 좀 바꿀수 있는것들은 바꿔 가면서 버텨보자 로 바뀌었습니다.

    얼만큼인지는 몰라도 스마트폰시대에 조금 다른싸이트나 블로그에비해 불편한점도 있죠. 예를들면 자기가 쓴글에 뎃글이 달린다던지 뎃글쓴곳에 다른글이 달리면 알림기능이있어 계속 이어지는데 여긴 클릭해서 확인해보기전엔 알수가없으니 일일이 확인도 어렵고 페이지넘어가면 더힘들어지고 판매글도 블로그사용하는곳은 그냥 최신글로 재등록 버튼만 눌러도되고 머 옆동네나 여기나 넓지않은 오디오장인데 조금 다른곳에 비해 오프라인상 활동도 없고 여기도 벙개방같은거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그래도 아직은 큰 커뮤니티이고 별문제없다 생각합니다.
머 다그렇죠머 어디가면 다를까요.세상이 변하는걸.화이팅^^ 안변하게 음양으로 부단히 노력하던가...

과거의 와싸다와 달라지게 된 원인

1. 홍보의 문제라고 봅니다 : 과장 광고가 생겼습니다 - 책임감 없이 판매에만 주력하는 기법이 신뢰의 와싸다를 해친 결정적 요인

2. 사장님이 없어졌습니다.